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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큰 사위(이기쁨)에게 귀한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미국에서도 믿음 생활이 참 어렵습니다. 이제 내일 돌아가서도 굳건하게 믿음 위에 서서 학위도 곧 마치고 강건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08 16:24:11 | 관리자
이번에 제 큰 사위(이기쁨)가 방문해서 귀한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위로를 주니 참 기쁩니다. 이제 베쓰와 연서와 함께 미국에서 영육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원합니다. 참새 돌보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샬롬 패스터
2017-06-08 16:16:18 | 관리자
주님안에 반듯하고 단단하다는 느낌...사는게 힘겨워도 저런 마음이면 걱정할게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윤진이와 다현이도 저런(?)신랑 얻고 의지하며 살면 더 바랄게 없겠다...예수님께 더 간절히 졸라야겠어요^^ 고맙습니다아~
2017-06-08 12:17:37 | 목영주
형제님! 주일 아침과 오후에 아름다운 찬양으로 믿음의 고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발성과 소리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형제님 가정의 평안을 소망합니다. 샬 롬.
2017-06-06 10:50:29 | 장용철
열심히 찬양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혼자 부르는 것 보다 함께 부르는 찬양에 힘이 참으로 큰 것 같아요. 준비 하는 기간 내내 아이들 입에서도 "주는 반석 교회에 참된 터라~~" 하면서 몇번이고 따라 불렀던 모습이 회상되네요. 날마다 성장하는 청장년부..교회 허리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도록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요^^
2017-05-30 00:23:17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