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표정이 다들 이렇게 환하고 이쁘신지...
아이들 쑥쑥 자라는 만큼 어른들은 나이먹어 가겠지요 ㅎㅎ
공부하러 가는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연서도 우리 이쁜아이들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6-08-30 12:02:58 | 김혜순
자라는 새싹들과 목사님^^
확실히 연서가 목사님을 할아버지로 만드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부모님을 존경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2016-08-30 10:09:50 | 이수영
침례받은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주일풍경 시작합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인 가운데 아이들도 개학을 했네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는 권기운, 이윤정 자매님의 장남 성현군을 포함해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적응 잘하고 학업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모님도 두 달 여정으로 미국에 다녀오시네요.
자매님들과 아쉬워하며, ^^ 겨울에 뵙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이제 연서도 엄마와 할머니와 떠나네요.
내년에는 또 얼만큼 자라서 올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 이 환한 모습 다시 보여 주기를~^^
유아실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할머니와 손녀, 너무도 아름답네요.
우리 모녀의 모습도.....아, 정말 따님 두신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작은아씨들
모니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만 같습니다.
다음주일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송도 캠핑장에서 라이브로 들으실수 있습니다.
피크닉이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6-08-30 00:47:59 | 관리자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6:21:18 | 김영익
믿음의 고백이 우렁차게 퍼질때마다
모두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정말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3:11:27 | 태은상
문득 지난 주일 침례 받기 전 믿음의 고백을 하며 복받치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시던 한 형제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형제님뿐 아니라 침례에 순종한 모든 형제·자매님이 마음이 그와 같았겠지요.
침례 받으신 스물일곱 분의 성도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는 귀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08-24 08:12:13 | 김대용
이번에도 많은 분들께서 침례의 명령에 순종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신앙여정 가운데 영적인 진보를 이루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08-24 05:10:36 | 김상희
주님 앞에서와 성도들앞에서 순종의 첫걸음을 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2016-08-24 00:51:06 | 이수영
21일 오후에 스물일곱분의 성도님께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김혜경 자매님
신수하 자매님
서춘석 형제님
김혜옥 자매님
서강원
서민원
최정희 자매님
이정원 자매님
이기삼 형제님
윤엘라
윤게릭
정기봉 형제님
이기만 형제님
최영혜 자매님
이정자 자매님
임창명 형제님
박기창 형제님
이자미 자매님
김태연 자매님
황은지 자매님
장미 자매님
홍여숙 자매님
백승혜 자매님
진종훈 자매님
이현엽 형제님
김종임 자매님
침례 받으신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2016-08-23 23:52:03 | 관리자
처음 방문하신 분이 우리 아이들이 자기 나름대로 주저함없이
많은 성도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크게 감탄하시네요~
우리 아이들 참 대단하죠?
2016-08-23 18:03:07 | 이수영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우리 교회의 앞날이 정말로 밝아보입니다.
2016-08-23 07:14:08 | 김삼호
지난 주일 오후, 성도님들의 무한응원속에 중고등부 스피치를 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현수(18세)
김하은(중3)
이하영(중3)
박예준(고1)
정혜민(고1)
하정호(고1)
리코더 연주를 해준 박은수(고2)
피아노 반주를 해준 김민서(중2)
홍성화(고2)
하지원(중2)
홍순형(중3)
이하정(중2)
최시온(고2)
목사님께서 좋은 시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려면 말을 잘 할 줄 알아야 하니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5-10분 정도 발표하라고 하셨고, 그 결과 10 여명이 발표했는데......
아이들의 다체로운 주제로 스피치하는 모습을 보고
성도님들께서는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연신 칭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군사로 잘 길러주신 부모님들, 선생님들,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6-08-22 23:04:34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16-08-11 02:25:43 | 김상희
위 동영상보다 듣기 좋은 음질로 '찬양쉼터'에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2016-08-07 23:07:25 | 이청원
'한 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라는 제목만으로도 가족적인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그 시간
함께 하는 듯 잔잔한 감동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2016-08-05 23:55:23 | 김상희
스마트폰으로는 pc버젼으로 해야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2016-08-04 10:40:16 | 이청원
감상과 감동을 누리신 분들의 앵콜요청이 쇄도 한다고요^^
아름답고 조촐한 시간이 었네요~
한자리에 있진 못하지만 후에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2016-08-04 10:39:11 | 이수영
요즘 정말 덥지요.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초대 해 주셨네요.
사회자는 김대용 형제님께서 해주시고
첫 순서는 박장균 형제님께서 피아노 독주를 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순서는 윤상현 형제님의 색스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한 여름 밤을 수놓기에는 손색없이 이런 훌륭한 연주가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오혜미, 주경선, 정미현 자매님만 공연하시는게 아니네요.
지휘자는 이레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장용철 형제님의 솔로 모습입니다.
자는 거 아닙니다.ㅎㅎ
혜성처럼 등장하신 김준성형제님의 안내말씀후,
김준성 형제님의 연주를 들으며....참 귀에 익숙한 음악들.^^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갈보리 산 위에 108장을 함께 부르며 홈페이지 작은 음악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무더운 날은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함께~
샬롬.
^^
2016-08-03 19:08:40 | 관리자
자매님들의 교제에 힘쓰는 모습은 늘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방학 기간동안 재 충전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모임이 발전돼 가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25 09:26:07 | 한원규
방학이 없었으면 하는 일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학을 하셨네요.ㅎ
방학식도 좋은 곳에서 화려한 만남으로 마무리 하신 모습들이 좋아보입니다.
무더운 7월 잘 이기시고 8월 모임은 더욱더 새롭게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6-07-22 00:36:52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