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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년 12월 초에 공지한 대로 저희는 사이트에서 플래쉬 메뉴를 모두 없애서 이제는 구글 크롬에서도 사이트가 잘 작동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338&page= 또한 기사를 쓸 때 필요한 에디터도 오래 되어서 최근 것으로 업데이트 하고 몇 가지 오래된 방식들을 모두 새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불편 사항이나 추가로 제안할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8-01-23 17:07:01 | 관리자
형제님과 자매님의 어려움에 멀리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존함과 얼굴을 따로 아니,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홈페이지에 형제님과 자매님 가족 사진이 올라오니 다행이네요. 이런 사진과 글이 바로바로 올려져서 댓글이라도 전하여, 같이 했으면 합니다. 또, 이곳에 당사자 형제님과 자매님의 휴대폰전화번호라도 계시되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향시 바로바로 사진이 준비되지않을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자라도 보낼 수 있을 수 있게요.
2018-01-22 19:31:27 | 이현엽
안녕하세요?요즘 가는 곳마다 비트코인 이야기를 합니다.그리스도인도 세상 안에 살고 있으므로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성경 말씀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경제 문제도 하나님의 Total truth 안에 들어 있으므로 이런 큰 문제는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그래서 내일 1월 21일 주일 오후에는 알기 쉽게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계시록 12,13장을 읽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샬롬패스터       
2018-01-20 13:31: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경기도 용인에서 오시는 정혜경 자매님(송진억 형제님)의 모친께서 향년 85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장례식장은 경상남도 양산에 있습니다.장례식장: 경남 양산시 부산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1월 22일(월) 오전 내일은 주일이므로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용인/분당 지역의 강재구 형제님(010-3730-6547) 부부와 박인서 형제님 그리고 애경사 위원장이신 이강준 형제님(010-5486-3855) 부부가 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정혜경 매님의 온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01-20 13:23:04 | 관리자
이 글을 읽으며 목사님의 마음을 하나씩 따라가며 읽어봅니다. 링크해놓은 곳은 저에게 모두 외계어네요 ㅠ.ㅠ 저에게는 나쁜(?)생선에서 좋은 생선으로, 또 가시까지 발라 떠먹여 주심에 감사드리지 않을수가없어 덧글을 씁니다. 우리에게 좋은 영으로 꼴을 먹여주실 생각으로 이글을 작성하시며 기뻐하셨을 모습이 그냥 그려집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8-01-15 12:23:10 | 이청원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예기치 못한 상을 당한 가족들로 인해 마음이 어려우실텐데 성도의 동참이 워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족사진을 미처 못 찍으셔서 누구인지 궁금하실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2018-01-15 09:27:5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0시경에 경기도 시흥에서 오시는 권진숙 자매님(김성남 형제님)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은 경상남도 창원에 있습니다.장례식장: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 2가 5 마산연세병원 장례식장 발인: 1월 16일(화) 오전 8시 우리 교회에서는 시흥 지역의 임정숙 자매님(010-9029-6038)과 김세연, 김현숙 자매님과 제 처가 내일 아침에 기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권진숙 자매님의 온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01-14 21:59: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6시경에, 서울 관악구에서 오시는 최정림 형제님(한희자 자매님)의 모친께서 향년 101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은 전라북도 김제시의 김제 장례식장입니다.김제 장례식장: 전북 김제시 벽성로 614번지, 063-548-4700  발인: 1월 13일(토) 오전 시간 미정 우리 교회에서는 자매 모임의 김경애 자매님(010-3307-6337)과 제 처가 내일 기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최정림 형제님의 온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2018-01-11 23:36: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2018년에 준비할 설교에 대해 말하면서 욥기는 요약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259   그 뒤 살펴보니 위어스비 목사님의 욥기 강해는 13편으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찾아보니 영국에서 만든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이름은 https://www.bethinking.org/ 이름이 참 좋습니다. '생각하라'입니다.   안의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복음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기를 쭉 살펴보았더니 Melvin Tinker라는 분이 욥기에 대해 8번 요약한 것이 있는데 쭉 살펴보니 내용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https://www.bethinking.org/suffering/sermons-on-job   아마존에 가서 살펴보니 인생의 고난 문제에 대해 이분이 책도 쓰고 활동을 많이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어스비와 팅커 두 분의 요약을 중심으로 욥기를 풀어나갈까 합니다.   한편 위의 사이트와 자매 사이트로 신학에 대한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www.theologynetwork.org/   내용을 보니 칼빈주의 청교도 신학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 안에 볼만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생선에서 가시를 잘 발라서 먹는 것은 사람이 할 일입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11 13:17:45 | 관리자
안녕하세요?좋은 글과 좋은 말을 쓰는 것은 우리의 임무입니다.저도 새해에는 좋은 글과 말을 쓰도록 훈련받기 위해 여러 일을 겪고 있습니다.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이 책들은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목차만 보아도 참 좋은 책들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1. 말의 품격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592. 언어의 온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58#c_262편의를 위해 교회에서 구매하도록 30부씩 가져다 놓았습니다.시중 책들은 10%만 할인됨을 기억해 주세요.샬롬패스터(*) 더 필요하면 서정메 알려주세요. 다음 주에 가져다놓겠습니다.
2018-01-10 12:14: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년부터는 간단하게 몇 가지 변화가 생기므로 공지합니다.   1. 새해 첫 예배 시간에는 우리 교회의 믿음 진술문을 낭독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교회가 믿는 바를 확인하고 이 교회에 오는 목적을 점검하기 바랍니다. 믿음 진술문은 인쇄해서 같이 보도록 나누어드릴 것입니다.   http://www.cbck.org/News1/View/1FR?page=6   2. 침례 및 회원 가입 시 회원 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구원 및 성화에 대해 증언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이 확실한 분만 침례를 받을 수 있고 원하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3. 오전과 오후 예배 순서를 맡은 분들은 미리 다음을 숙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a. 오전 예배 시작 기도 맡은 분: 10시 55분경에 오전 예배 시작하면서 찬송가 2개를 부를 때 두 번째 곡이 끝나기 바로 전에 피아노 옆의 마이크 앞에 섰다가 사회자가 기도하겠다고 하면 즉시 기도한 뒤 지정된 앞자리로 들어가 앉기 바랍니다.   b. 예배 중간에 대표 기도를 하시는 분과 찬양 인도자는 10시 55분경 예배 시작 바로 전에, 강단에 마련된 두 개의 의자에 앉기 바랍니다. 순서가 끝나면 내려가 지정된 앞자리에 앉기 바랍니다.   c. 성경 낭독하시는 분은 대표 기도가 끝나기 바로 전에 피아노 뒤의 자리로 나와 앉았다가 순서가 되면 나와서 읽고 역시 지정된 앞자리로 들어가 앉기 바랍니다. 성경 낭독에 앞서 2번 정도 읽을 성경 말씀을 알려주고 교독으로 읽기 바랍니다.   d. 오후 예배 시간에 기도와 간증(설교)을 맡은 분들 역시 예배 시작 전 찬송을 할 때에 강대상 위의 자리로 와서 앉아 주시고 순서가 끝난 뒤 지정된 앞자리로 가서 앉기 바랍니다.   e. 기도, 말씀 낭독, 간증, 찬양 인도자 공통 사항:   형제들의 경우 양복을 입고 검정색 구두를 신어야 합니다. 기도하시는 분은 강단에 나와서 “다 같이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멘트를 넣지 말고 그냥 곧바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자매님이 간증하는 경우 목사 왼쪽의 피아노 위 자리에 앉아 있다가 올라오기 바라며 역시 단정한 복장을 하기 바랍니다.   예배 관련해서는 홍승대 형제님에게 묻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누가 방문해도 우리의 단정함과 거룩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미리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온 우주 공간에서 가장 존귀하신 분, 가장 거룩하신 분에게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시만 마음이 곧바른 사람들은 외모 역시 단정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께 예배드리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우리 교회 성도라면 일주일에 한 번은 우리 교회 사이트와 킵바이블 사이트에 들어와 새 기사들을 읽기 바랍니다. 그래야 같은 교회의 멤버로서 우리의 공동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593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8
2018-01-06 12:59: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년부터는 새해 첫 예배 시간에 사랑침례교회의 믿음 진술문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cbck.org/News1/View/1FS   PDF 파일을 올리니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2018-01-06 12:20:31 | 관리자
샬~롬 작년에도 송구영신 예배를 못드려 아쉬운 마음이였는데 올 해는 토요기도 모임으로 그것을 대신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성도들과의 즐거운 교제를 위해 떡국까지 저녁으로 준비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드리며 내일 저희가족 모두 교회서 뵙겠습니다~~
2017-12-29 10:23:10 | 이명숙
안녕하세요?    이번 주 토요일(12월30일) 오후7시에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채리티 토요기도모임>이 진행됩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국가와 교회 그리고 개인과 가정 등에 베풀어 주셨던, 크신 은혜와 기쁨 그리고 감사할 내용들을 되돌아보면서, 겸손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며,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오니,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에서는 새해를 맞이해서 오후5시에 저녁식사(떡국) 를 준비하겠으니, 성도 간의 즐거운 식사교제 후에 기도회에 참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식당에서는 오후5시부터 6시까지만 배식을 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식사시간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부탁드리는 말씀은 성도여러분의 덧글 참여입니다.잠깐 시간을 내시고 용기를 내셔서, 2017년을 보내며 교회와 개인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내용과 회개해야 할 것들 그리고 간절한 기도의 소망들과 찬송 그리고 간증 등을 공유해주시면 더욱더 은혜롭고 풍성한 기도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7-12-28 00:39:11 | 장용철
2018년도 신약성경 맥잡기 강해 예정 안녕하세요?지금까지 우리는 성경 맥잡기를 100회 넘게 진행하면서 계시록을 빼고는 모두 구약 성경을 다루었습니다.현재는 매주 금요일 저역에 이사야서 맥잡기를 강해하고 있고 2018년에는 대언서들과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를 마치려고 합니다.시편, 욥기, 잠언 등의 시가서는 맥잡기로 다룰 주제가 아니라 이것으로 구약 맥잡기를 마치려고 합니다.2018년에는 주일 오후에 신약성경 맥잡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맥잡기를 모두 끝내면 총 200여 개의 강해가 완성될 것입니다.지금까지 여러 가지 강해를 하였지만 맥잡기 강해가 모든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유용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 역시도 성경 전체의 맥을 잡다 보니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웁니다.이렇게 해서 2018년에는 맥잡기 전체를 마치고 그 이후에는 시편 중에서 중요한 것, 욥기 등을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2018년 오전에는 사도 바울의 생애를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아직 확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몇 주에는 느헤미야/에스라를 강해하려고 생각 중입니다.목사가 성도들의 영적 필요를 잘 살피고 모두에게 유익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제안/조언도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샬롬패스터
2017-12-26 11:59:1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