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에서 오시는 김연옥 자매님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2-20 22:22:40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과의 대화는 늘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열심을 내어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구요~^^
연세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삶에 대한 열정 순수함!!!
많이 배웁니다~
2023-02-06 13:38:10 | 최지나
귀요미 하랑이네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하랑이 초등부에서 했던 특송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영어로 찬양을 했는데 발음도 발성도 너무 좋았지요,
2023-02-06 13:35:26 | 최지나
참 많이도 닮은 가족!!!항상 웃는 엄마를 닮은 준범이 유나
스마일 가족이라 부를께요~^^
2023-02-06 13:33:30 | 최지나
아름다운 커플
아름다운 가정
보기도 아까운 부부입니다~^^
2023-02-06 13:31:15 |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
우리교회 오시기 까지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이제 말씀으로 함께 성장하며 정착하길 바래요.^^
2023-02-06 12:04:04 |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공부도 열심히 교제도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
덕분에 우리지역이 으쌰으샤 분위기예요~
2023-02-06 12:01:14 |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사진이 특히나 잘나왔네요~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많은 사람중 올바른 말씀이 있는 우리교회에서 만났으니 더 반갑고 귀합니다~
2023-02-06 11:57:46 | 최지나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시면 봉사하는는 모습 모범이 되고 보기 좋아요.
우리 함께 지역과 교회를 세워나가요~
2023-02-06 11:50:36 |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어쩜 의상이 너무 이쁘네요~
조만간 직접뵙고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기를 원해요~
2023-02-06 11:39:54 | 최지나
형제님 반갑습니다~
얼굴이 낯설지 않은데 대화를 많이 못해보았네요.
우리교회 귀한 지체로 만났으니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 가요~
2023-02-06 11:37:51 | 최지나
우리 소녀같으신 자매님~늘 웃은 모습으로 성도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자매님의 나이? 연세? 를 듣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요~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길 기대합니다~
2023-02-06 11:34:59 | 최지나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분이 참 많이 닮으셨어요.
특별히 감사한것은 자매님께서 올해 부터 3층 화장실 정리를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저도 그 섬김을 통해 제가 하는일보다 과분한 칭찬을 받았고
또한 그장소또한 짧지만 교제의 장소가 되더라구요~^^
저는 봉사나 섬김을 통한 교제가 참 좋더라구요~
2023-02-06 11:32:47 | 최지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뵈니 두배로 반갑구요~귀여운 시온이 교회에서 오며가며 만날수 있음도
기쁨이예요~^^
2023-02-06 11:28:09 | 최지나
처음에 형제님을 뵙고 무뚝뚝하게 보았었는데요. 몇년을 두고 보니 참 따뜻한 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교제를 통해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더 사랑하게 되듯이요.
형제님 가정은 우리교회 성실함의 표본!!!
제가 생각하는 성실함= 늘 언제나 그자리에!!!
2023-02-06 11:26:29 | 최지나
다정하게 손잡으신 모습이 보기좋아요~
지역모임을 통해 자매님을 알게 되고 교회에서 뵈니 더 반갑더라구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3-02-06 11:22:16 | 최지나
먼저 사랑참례교회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몇번 인사는 드린
걸로 기억되지만 교제를 제대
로 못한것 같네요 앞으로 지역
에서 서로 교통하면서 온가정
이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샬롬
2023-01-23 08:34:46 | 강재구
환영합니다. 이현덕 형제님 김명옥 자매님~
두 분 미소가 환하고 많이 닮으셨어요^^
함께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2023-01-23 08:31:00 | 이수영
적극적이시고 긍정적으로
적응해가시는 두분의 환한모습처럼
진리안에서
자유로움과 기쁨의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한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23-01-22 21:42:23 | 김경애
성경과 말씀과 교리가 명확한 교회에
함께 다니게 된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점점 더 감사와 기쁨이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1-22 20:36:0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