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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들 하시지요~문의드릴게 있어서요~~교회 위치가   인천공항에서  거리가  택시로 가면 어느정도고,,,,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갈땐  택시 기준으로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제가 있는곳은  강원도  원주인데요~~여기선  인천까진  넉넉  두시간 잡음 될가요??~~~~~~~~~~~~~~~~~~~~~~
2018-05-01 10:08:46 | 박정금
안녕하세요. 스데반 교회의 새예배당이 사랑침례교회의 역사와 너무나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사를 하시며 얼마나 기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긴 장의자에 식구처럼 앉아 예배드리셨을것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희도 초심을 잃지 않고 담대히 나아갈것을 다짐해봅니다. 이강준형제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실때에 힘을 주옵시고 이 아담한 교회에 우리주님께서 앞으로도 많은 복을 내려주셔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2018-04-29 09:04:35 | 이청원
저는 신앙생활 한지 45년만에 킹제임스성경을 알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를 듣고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지요 경남 통영에서,전남 광양에서 매주 올라와 예배참석 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사랑침례교회에는 있어요 박정금 자매님? 예배참석 못하셔도 인터넷을 이용 교회 홈페이지 설교 강해 많이 들으시면서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2018-04-28 12:17:16 | 오승록
 대구스데반침례교회 안내  대구에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며 인천사랑침례교회를 롤 모델(role model)로 삼고 성경적인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대구스데반침례교회가 예배 장소를 새로 마련하여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대구지역에 사시는 분들 중 바른 성경, 바른 믿음,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함께 참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예배 안내 - 1. 주일 오전 예배 : 오전 11시 2. 주일 오후 예배 : 오후 2시 3. 수요 성경 모임 : 오후 7시 ※ 연락처 : 대구 322-1330, 최재영 형제 : 010-3545-5533 ※ 주 소 :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115길 19-1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http://cafe.daum.net/KJB16111   
2018-04-28 09:12:04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입니다.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올려 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page=3&page=1 이렇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7 01:58:35 | 장미
많이 힘든 상황이시군요. 새롭게 눈을 뜨시게 되었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듯 글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결정되심 뵐수 있겠군요.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4-26 21:45:16 | 김경애
신앙생활  50년만에,,이제야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요즘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두달동안  갈등하다 결국 다니던 교회를  나왔는데,,,,,교회찾기가  힘들어집니다~~이유들은  다~들  아시리라  여깁니다,,목사님  설교를 접하면,,모든분들이 저와같은 결정을 내릴거라 여깁니다.암튼,,,목사님,,성도님들!!!,울나라 곳곳에서,,,,목사님 땜에   뒤늦게  눈을 뜨는 분들이  많다는거 아실겁니다,,,,,저를 포함한 그분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목사님들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사~하고 어려운 글  올립니다,,,,,세시간이믄  인천갈수 있을텐데,,,,에휴~~~~~~~~~~정동수  목사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8-04-26 15:22:30 | 박정금
형제님께서 반응하시는 것을 보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들을 귀 있는 자'를 떠올립니다. 진리를 사모함과 영적인 소통의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를 떠나서도 가능함을 감사하게 되네요.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리의 말씀을 탐구하여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미디어 선교의 열매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며 바른 길로 정진하려는 젊은 청년들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4-23 01:42:15 | 김상희
20대의 권민우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같은 아들을 둔 부모로서 형제님의 변화됨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귀합니다.마음의 표현까지 해주시고 이렇듯 함께 기뻐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많이 훈련받으시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일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2 08:43:32 | 김경애
정진철 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책임(책무)의 구분 문제였군요. 이런 궁금증을 생길 것을 알고 반나절 앞서 미리 답을 써주신 목사님의 insight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형제님 덕분에 일찍 잠에 들어 내일 예배에 늦지 않을 수 있겠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18-04-22 00:50:15 | 권민우
반갑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의 담담한 자기 고백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질문에 대해 몇 시간 전 목사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2018-04-22 00:32:57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