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만이 배신하지 않고 고목나무처럼 한결같은 안식처 아니 저의 피난처입니다..
-이 복음으로 인해 내가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후서 2장 9절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04-13 11:25:59 | 목영주
그리스도인이라면 생명의 빵을 충분히 먹고
생수의 강물을 마셔야 하는데
저부터도 골고루 섭취해야 함에도
폭식과 굶는것의 굴곡이 많아요...
2024-04-13 07:53:02 | 이수영
<2024 스터디 바이블 무료 증정 프로그램 안내>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미디어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보급을 위해 2024년에 스터디 바이블을 무료로 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무료 증정 스터디 성경은 기존의 가죽으로 된 스터디 바이블과 동일하고 커버만 가죽 대신 아름다운 버건디 컬러의 하드커버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터디 바이블 소개 웹사이트
스터디 바이블 소개 영상 (이것은 가죽 스터디 성경 소개이지만 내용은 동일함)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한 번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매해서 책으로 읽어 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을 사서 읽고 계시는 분들은 양심껏 신청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맨 밑의 링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로 이동하면 아시겠지만 주소, 성함 등을 적기 전에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국내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만 배송되니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정보를 적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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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귀하는 지금까지 한 번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을 구매해서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1. 네, 저는 구매해서 본 적이 없습니다(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니오. 저는 구매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이 경우는 성경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B. 이 책은 한 가정 당 1권만 배송해 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서는 1권만 신청하십니까?
1. 네. 1권만 신청합니다(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니오. 여러 권을 신청합니다(이 경우는 성경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C. 귀하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이 성경을 신청하십니까?
1. 아니오. 저는 저와 제 가정을 위해서 신청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신청합니다(이 경우는 성경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A, B, C 질문을 모두 정직하게 대답하여 무료 증정 성경을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은 주소, 성함, 핸드폰 번호 등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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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하나씩 보내지 못하고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해야 하므로 1개월 내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정보를 입력하셨으면 이 기간 내에 보낼 드릴 것이므로 교회에 전화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낸 뒤에는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보냈다고 광고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은혜와 화평이 가정과 직장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스터디 성경 무료 증정 신청 링크
(*) 혹시 주변에 이 성경을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으면 이 링크를 공유해서 그분도 직접 신청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드커버 스터디 성경이 부족하면 <다른 성경과 에스라 성경 사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인쇄된 물량이 소진되면 예고 없이 이 프로그램은 종료됩니다.
2024-04-12 10:49:58 | 관리자
그리스도인은 잘 먹어야 한다?
인생은 먹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태어나면 우선 젖부터 찾는다. 젖을 먹고 자란다. 성인이 되어서도 먹기에 정신이 없다.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서 자랑도 한다. 그렇게 먹고 마시고 살을 찌운다. 살을 빼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쓴다.
예수님도 우리들에게 먹고 마시라고 한다. 먹고 마셔야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신다. 아래 구절을 보자.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집어 축복하시고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집어 감사를 드리신 뒤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다 그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내가 곧 그 생명의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으나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빵이므로 사람이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아니하리라.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라도 이 빵을 먹으면 그는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가 줄 내 살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며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먹게 할 수 있느냐? 하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가하며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자도 그렇게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 빵인데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장 48절-58절)
성경은 우리가 목마르고 허기지고, 배고픈 것은 그분을 먹고 마시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분의 말씀을 먹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장 35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의롭다고 인정받았으므로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받으리니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에 의해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하게 된 자로서 더욱더 그분의 생명에 의해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로마서 5장 8절-10절)
2024-04-12 08:05:54 | 이규환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한칠성형제님(조성숙 자매님)의 모친되시는 전양순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남동스카이장례식장 6층 특601호실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697번길 41
【부의금】
한칠성
국민 790210118121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8시30분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 조문을 가실 분들이 있어서 내일 금요 모임은 7시에 시작해서 8시 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장레식장은 교회에서 15분 거리 에 있음).
2024-04-11 15:06:41 | 관리자
감사합니다. 형제님
늘 한결같은 다정함으로
교회의 이곳 저곳 돌보시고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 주시는
귀한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두 따님들
존재 자체가 교회 모두의
기쁨과 감사입니다.
2024-04-11 08:10:20 | 김대성
환영합니다.
삼대가 다 나오시는 복된 가정이군요.
가족 모두 오가며 교제하는 가운데 올바른 믿음 안에 굳게 서가시기를 바랍니다.
2024-04-11 06:29:55 | 이수영
반갑고 환영합니다^^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하는 은혜를 주신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우리교회에서 믿음생활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래요.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샬롬~
2024-04-10 12:30:38 | 오광일
형제님 환영합니다.~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고 주님의 선한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샬롬~
2024-04-10 12:28:42 | 오광일
환영합니다. 가족분들 모두눈망울이 초롱초롱하시네요~^^우리 교회에서 믿음생활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래요.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샬롬~
2024-04-10 12:26:21 | 오광일
환영합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께서손을 얹어 주시길 소망합니다.아이들도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래요샬롬^^
2024-04-10 12:25:0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길수 있다는 것도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이순항하시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24-04-10 12:22:48 | 오광일
3대가 한믿음 안에서 한교회를 섬기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04-09 17:11:49 | 이남규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를 잇는 믿음의 가정을 보니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온 가족이 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2024-04-09 14:41:14 | 김영익
믿음의 대를 이어가시는 아름다운 가정이시군요.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4-09 05:43:07 | 김경애
3대가 함께 오시는 대 가족이군요.
온 가족이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더욱 화목하고
매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4-08 21:46:38 | 김혜순
용인에서 오시는
조용민 형제님, 이윤지 자매님과
한규영 형제님, 조유리 자매님,
한결 군, 한선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4-08 20:13: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겅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함석문형제님(백윤정 자매님)의 부친되시는 함환섭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발인: 2024년 4월10일(수) 07시 30분
* 장지:서울추모공원~숲속작은나라
* 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 주소: 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부의금】
함석문
하나 39591020596507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8시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4-08 12:22:14 | 관리자
섬기는 일을 맡았을 때 주께 하듯 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경계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24-04-07 17:54:59 | 김지훈
안녕하세요?
4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윗이 하닷에셀의 군대를 쳤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을 보내 문안하고 축복한 왕은? (삼하 8장)
하맛 왕 도이(10절)
2. 다윗 왕이 데려오기 전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누구의 집에 있었나? (9장)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 (4절)
3. 다윗이 하눈에게 조문객을 보냈을 때 암몬의 통치자들이 왕에게 한 말은? (10장)
다윗이 도시를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하려고 신하들을 보냈다고 함(3절)
4. 우리야가 전사하게 되자 문책을 걱정하는 요압에게 다윗은 뭐라고 말했나? (11장)
이 일을 불쾌히 여기지 말라. 칼은 이 사람도 삼키고 저 사람도 삼키나니 그 도시를 향해 더욱 힘써 싸워 그곳을 정복하라(25절)
5. 다윗이 나단의 비유를 듣고 회개하자 주께서 내린 징벌은? (12장)
왕의 아이가 죽게 됨(14절)
6. 압살롬은 누이동생 다말을 범한 암논에게 복수하려고 얼마를 기다렸다가 사람들을 모았나? (13장)
2년(23절)
7. 도망갔던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왕을 만나지 못하자 누구를 왕에게 보내려 했나? (14장)
요압(29절)
8.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날 때 끝까지 왕을 따른 가드 사람은? (15장)
잇대(21절)
9. 다윗이 바후림에 왔을 때 누가 계속해서 다윗을 저주하였나? (16장)
시므이(5절)
10. 압살롬과 그 부하들이 아히도벨과 후새의 계략 중에서 후새의 것을 택한 이유는? (17장)
주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시려고 아히도벨의 좋은 조언을 꺾기로 작정하셨기 때문(14절)
11. 다윗에게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 전령은? (18장)
구시(32절)
12. 압살롬이 죽고 다윗을 왕의 집으로 도로 모셔 오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지파는? (19장)
유다 지파(11절)
13.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추격하던 중 요압이 기브온에서 마주치자 죽인 사람은? (20장)
아마사(10절)
14.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준 뒤, 몇 사람의 뼈를 기스의 돌무덤에 묻었나? (21장)
9명(6, 13-14절)
15.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 중에서 먼저 언급된 대표적인 세 용사는 누구인가? (23장)
아디노, 엘르아살, 삼마(8-12절)
16. 요압과 군대대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했을 때 걸린 기간은? (24장)
구 개월 이십 일(8절)
17. 다윗 왕은 사독과 나단에게 어디로 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우라고 했나? (왕상 1)
기혼(33절)
18. 솔로몬은 다윗 왕의 요압대신 누구를 세워 군대를 다스리게 했나? (2장)
브나야(35절)
19. 솔로몬의 기병은 몇 명이었나? (4장)
만 이천 명(26절)
20. 솔로몬은 두로왕 히람에게 재목을 받는 대신 해마다 무엇을 주기로 동맹을 맺었나? (5장)
집안의 양식(밀 이만 고르와 순수한 기름 이십 고르)(11절)
2024-04-07 16:17: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