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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형제님,  정지형 자매님 , 하언, 하랑이 모두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밝게 자랐어요~ 가까운 곳에서 사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복이 넘치네요^^ 우리 교회의 문화 안에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022-10-17 12:10:47 | 이수영
사진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네요. 묵묵하게  늘 미소로 겸손히 섬기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런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결같이 '라는 단어가 공통이네요^^ 섬김에 감사하며  두  아이들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2022-09-20 11:49:39 | 이수영
한결같은 우리 형제님과 자매님과 삶을 나누게 되어 참 기뻐요. 특히 금요예배에 주영이와 하응이가 참석하여 열심히 말씀을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청소년기를 꿈과 목표를 가지고 소중하게 보내고...  세상을 리드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지내길 소망합니다.
2022-09-19 13:26:20 | 태은상
주영이의 키가 아빠를 훌쩍 넘었네요.^^ 주영이, 하응이도 항상 모임에 신실하고 선생님의 잔소리(^^)에도 순종하는 모 습이 참 귀합니다.  환한 미소로 지체들을 편하게 해 주시는 귀한 가정으로 늘 세워질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2022-09-19 08:52:43 | 김세라
귀엽던 아들들이 엄마 아빠 키를 넘어 듬직하게 자랐네요.  이렇게 잘 자라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남규형제님 김현숙자매님의 지역을 위한 수고도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2022-09-18 22:35:03 | 김혜순
설교코칭때 처음뵌듯 합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같은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으로 성장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9-05 17:16:40 | 김경애
제가 신학원 공부하는 것은 국가 기밀(?)에 준하는 사항인데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ㅎ 제가 여러 형제님들 이름을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시겠지요? ㅎㅎ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2022-09-05 14:55:49 | 최병기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코로나 시기에 교회 나와서 새신자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약 2년 반쯤 되었구요. 지난 해에 침례도 새로 받고 회원가입 절차도 마쳤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으니 새신자 입니다. 늘 새롭게 되는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9-05 14:50:07 | 최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