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산에서 오시는군요 대단하세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바른 말씀을 듣기 위해 너무나 먼 길을
오시는군요 형제님의 신앙여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형제님 마음속에 계획하는 것들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2-08 11:14:36 | 김혜순
안녕하세요?
12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미가는 자신이 애곡하는 것을 어디에서 밝히 알리지 말라고 했나? (미 1장)
가드(10절)
2. 미가 시대에 거짓 대언자는 어떤 말로 대언자가 되는가? (2장)
포도주와 독주에 대해 네게 대언하리라(11절)
3. 미가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범한 죄는? (3장)
품삯을 위해 가르침(11절)
4. 마지막 때 누가 많은 백성들을 쳐서 산산조각 내는가? (4장)
시온의 딸(13절)
5. 베들레헴에서 나올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는 언제부터 있었는가? (5장)
옛적부터 있었고 영원부터 있었음(2절)
6. 주의 음성이 도시를 향하여 외치실 때 지혜로운 자가 보게 되는 것은? (6장)
주의 이름(9절)
7. 숲속에 홀로 거하는 주의 상속 백성 양 떼가 꼴을 먹게 되는 곳은? (7장)
바산과 길르앗(14절)
8. 나훔의 환상 계시를 통해 유다에게 명령하신 것은? (나 1장)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을 이행하라(15절)
9. 니느웨의 궁궐이 해체될 때 누가 시녀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는가? (2장)
훗삽(7절)
10. 사람이 많이 거하며 강들 가운데 놓여 물들이 사방을 둘러싼 곳은? (3장)
노(8절)
11. 유다를 심판하기 주께서 일으키신 모질고 성급한 민족은? (합 1장)
갈대아 사람들(6절)
12. 주께서 하박국에게 환상 계시를 기록하라고 하신 이유는? (2장)
그것을 읽는 자가 달음질치게 하시려고(2절)
13. 주를 두고 맹세하면서 동시에 누구를 두고 맹세하는 자들이 끊어지는가? (습 1장)
말감(5절)
14. 이스라엘 백성을 모욕하고 그들의 경계를 대적하여 자신을 크게 높인 죄로 심판받는 곳은? (2장)
모압과 암몬(8절)
15. 어떤 자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되어 주의 이름을 신뢰하는가? (3장)
고난을 당하고 가난한 백성(12절)
16. 주께서 누구의 영을 움직이셔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게 하시는가? (학 1장)
스룹바벨의 영, 여호수아의 영, 백성 중에서 남은 모든 자들의 영(14절)
17. 주께서 그 날에 누구를 취해 인장으로 삼겠다고 하셨나? (2장)
스룹바벨(23절)
18. 유다와 그가 젊었을 때 취한 아내 사이의 증인은 누구인가? (말 2장)
주(14절)
19. 주께서 누구를 위하여 기념 책을 기록하셨나? (3장)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16절)
20.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어떤 능력을 가진 의의 해가 떠오르게 되는가? (4장)
병 고치는 능력(2절)
2025-12-07 14:20:02 | 관리자
제 아이들이 2,3,4단계를 섞으면서 살아가고 있구나싶은게 휴-다행이에요~^^대부분의 사람들이 1단계를 벗어나기 힘들어 늘 제자리걸음..1단계 벗어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사람이 변할때--(빠르게 변화는 못해도)육신이 죽어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줄곧 있을때-추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2장2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6 23:09:10 | 목영주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최근 목사님의 ‘성경 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붙잡혀 가기 전에 이들에게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라.”라고 수없이 외치신다. 이스라엘은 끝내 돌이키지 않고 포로로 잡혀간다. 목사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모른다.’라고 지적하신다. 목사님의 이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예전에 공부했던 William Howell의 ‘배움의 5단계’가 생각났다. 아래 그림을 보자.
1. 배움의 5단계
1단계 : 무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1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단계이다. 1단계에 머무르면 영원토록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다. 성장은 아예 꿈조차 꿀 수 없다.
2단계 : 무지를 인식하는 단계2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이 생기고 학습의지가 발생하는 단계다. 2단계는 배움의 출발점이자 변화의 시작점이다.
3단계 : 학습을 하는 단계모르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을 밟는다.
4단계 : 활용하는 단계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활용하는 단계이다. 지식이 기술로 전횐되는 단계이다.
5단계 : 가르치는 단계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는 단계이다. 진정한 마스터리 단계이며, 가르침을 통해 이해가 더 깊어지는 단계이다.
2. 이스라엘의 상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돌아오라, 회개하라” 말씀하실 때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그들은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계속하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말라기서는 반복해서 이런 대화를 보여준다: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말 1:6)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더럽게 하였나이까?”(말 1:7)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것을 강도질하였나이까?”(말 3:8)
이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를 드러낸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왜 그들은 죄를 몰랐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이처럼 영적으로 눈이 가려졌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키는 외형적 행위에 만족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였다.
둘째, 죄에 대한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이다. 죄가 반복되면서 무뎌졌고, 결국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셋째,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말씀은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들은 단지 지식으로 쌓을 뿐이었다.
넷째, 대언자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대언자를 보내셨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을 배척하고 말씀을 외면하였다.
이 그림에 따르면, 가장 아래 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며, 가장 위는 '배운 것을 가르치는 상태'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임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외침도 들리지 않으며, 어떤 회개의 자극도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하는 데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가장 빠른 변화는 거의 죽다 살아났을 때이다. 그다음으로는 역할이 바뀔 때이고, 그다음으로는 책을 읽는 것이다. 예상하건대, 이스라엘은 거의 죽다 살아나야 변할 것이다. 성경에는 7년 환난기를 거쳐야 이스라엘이 변한다고 말한다. 스가랴는 7년 환난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2/3가 죽고, 1/3도 금을 제련하듯이 혹독한 시련을 거친다고 말한다.
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무감각 속에서 숨겨져 있다. 이스라엘처럼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라고 묻는 순간, 이미 죄의식은 마비된 상태일 수 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 3:7)
여기서 질문,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그 이전에 돌이킬 수는 없는가?
성도들이여! 몇 단계에 있는가?
2025-12-06 15:53:28 | 이규환
https://m.naver.com
2025-12-04 21:09:03 | 감문철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처럼 재미있는 역사서를 통해 교훈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악행을 서슴없이 짓는 인간은 정말 '허접한 실체'인 것 같습니다. 비성경적인 위정자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돌이키고 성경 말씀을 통해 바른 눈을 갖길 원합니다.
2025-12-02 19:09:51 | 김지훈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니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으나 과정 속에 있는 우리는 분함이 솟아나기도 하고 낙담도 하곤 합니다. 수없이 오래 기다려야 하니 더 어렵습니다..
오래참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요.
2025-12-01 20:51:17 | 이수영
긍휼많으신 전능자 하나님아버지 때문에-불의를 보는것을 넘어 억울함을 당할때도 감사거리 찾고,최악의 상황에서도 선하게 이끌어주실 것을 붙드는-나약한 자녀입니다.
-오 큰 산아,네가 누구냐?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크게 외치며 부르짖기를,은혜,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하리라,하셨느니라,하니라.-스가랴4장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1 17:38:27 | 목영주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젊은 형제님이 그 먼거리를 매주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눈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발걸음 되시고
형제님 같은 분을 위해서라도
전국 곳곳에 바른 신약교회가 많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25-12-01 14:34:04 | 이남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셋이나 있으니까 보는 사람도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가정에 화평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교제도 같이 나눠요~!
2025-12-01 14:30:27 | 이남규
스스로를 짚어볼 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
2025-12-01 12:49:30 | 최영오
하나님 말씀, 즉 성경 속에서 우리는 수천 년 역사에 걸친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읽기를 잠시 멈추고 그들 삶을 곱씹어보게 되는 경우가 드물잖게 있죠. 그럼으로써 해당 경우에 관한 말씀의 깊이를 더욱 실감하게 됨은 물론입니다.
그런 경우에 관한 것으로서, 북이스라엘 제13대 왕 여로보암 2세 집의 비극 관련 말씀들을 곱씹어보는 과정에서 일었던 느낌 또는 생각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참고로,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초대 왕 여로보암은 여로보암(1)로, 제13대 왕 여로보암 2세, 즉 오늘의 주인공 왕은 여로보암(2)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주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눈으로 보기에 옳은 것을 집행하면서 잘 행하고 내 마음에 있는 모든 것에 따라 아합의 집에 행하였으므로 네 사 대 자손(thy children of the fourth generation)이 이스라엘 왕좌에 앉으리라(왕하10:30), 바로 이 말씀으로부터 북이스라엘 다섯 번째 왕조, 즉 예후 왕조가 시작됩니다. 예후는 여로보암(2)의 증조부로서, 북이스라엘 왕으로서는 열 번째죠.
예후로부터 그의 사 대 자손, 즉 스가랴에 이르는 계보와 제위 기간들을 살펴본바, 예후 / 28 년 -> 여호아하스 / 17 년 -> 요아스 / 16년 -> 여로보암(2) / 41 년 -> 스가랴 / 6 개월 로 확인됩니다.
아합의 집에 대한 심판 임무 완수의 공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음으로써 시작된 예후 왕조, 그 왕좌는 말씀 그대로 정확히 예후의 사 대 자손인 스가랴에서 끝납니다. 102 년 6 개월만에 말입니다. 마지막 왕 스가랴의 경우, 무려 41 년 동안 장기 집권한 아버지로부터 왕위 물려받은 지 불과 6 개월만에 역모자의 칼에 쓰러집니다.
여로보암 2세 재위 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이 왕하14:23-28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로보암(2)이 사마리아에서 통치하기 시작하여 사십일 년 동안 통치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것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1)의 모든 죄(단과 벧엘에서의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인한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음.
2) 그러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손으로 친히 하신 말씀대로 여로보암(2)으로 하여금 다마스쿠스(시리아에 빼앗겼던)와 하맛(유다에 속하였던)을 포함한 이스라엘 고토를 되찾도록 해주셨음.
3)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매우 심하여 갇힌 자도 없고 남은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임.
그러니까, 여로보암(2)의 악행을 당장이라도 심판하고 싶으셨지만, 하나님 당신의 백성이 너무 불쌍하여 긍휼 베풀어주신 결과, 오히려 북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국운이 융성했던 때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악행과 긍휼에 대한 개념 자체가 희박했던 듯한 여로보암(2) 치하 북이스라엘의 극심한 사회적 불의와 약자 압제(암2:6-7, 암4:1, 암5:10-12 참조), 형식적인 종교 행위와 위선(암5:21-24 참조), 도덕적 해이와 영적 무감각(암2:7, 암6:4-6 참조)은 가히 최고조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신 한 켤레를 얻기 위해 가난한 자를 팔고, 내가 너희의 명절날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며 너희의 엄숙한 집회들에서 냄새를 맡지 아니하리라, 가난한 자들의 머리 위에 있는 땅의 티끌을 탐내며 온유한 자들의 길을 굽게 하고 한 남자와 그의 아버지가 동일한 젊은 여자에게로 들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려 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으뜸가는 기름을 자기 몸에 바르면서도 요셉의 고통에 대해서는 근심하지 아니하는도다...대충 감잡히지 않습니까.
결국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목자 겸 농부(암7:14)인 아모스를 북이스라엘로 보내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내가 칼을 들고 여로보암(2)의 집을 대적하여 일어나리라”(암7:9)라고 말입니다. 아모스가 전한 그 말씀은 제사장 아마샤를 통해 여로보암(2)에게 전달되긴 되었던가 봅니다. (암7:11 참조)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2)의 증조부인 예후에게 하셨던 “네 사 대 자손이 이스라엘 왕좌에 앉으리라”, 그 말씀 속 '사 대', 즉 마지막 가까웠음을 90년쯤의 긴 세월 지난 시점의 후손, 즉 여로보암(2)이 부디 알아차리고 돌이키기를 무척이나 바라시면서 아모스를 북이스라엘로 보내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어쨌든, 그 말씀 듣고서도 정신 못 차린 여로보암(2) 시대의 후반부는 막을 내렸고, 그의 뒤를 이은 왕 스가랴가 즉위 6개월 만에 역모자 살룸에 의해 살해당함으로써 예후 왕조는 끝납니다. 6개월 왕좌...그것도 왕좌에 앉은 것은 맞다고 봐야겠죠.
이상 살펴본 바의 여로보암(2) 집의 비극 관련 말씀들을 곱씹어보는 과정에서 일었던 느낌 또는 생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세상 모든 일의 주관자, 하나님
세상 모든 일은 오직 한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 만고불변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여로보암(2)이 영토를 확장하고 특권층만의 향락 누릴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써서 시리아를 집적거려 그 국력을 약화시켜 주신 결과라는 역사학자들의 견해가 그 증명하는 바라 할 것입니다.
(2) 세상 모든 일의 주관자이신 분에 대한 태도
태도? 물어볼 것도 없이 그냥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어볼 것도 없는 그런 말씀 드리려는 건 물론 아니고...^^...‘평소’의 태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항상...그러니까, 평소에 늘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 살아가야 하리라, 마땅히 그래야만 하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3) 냉혹한 집행자를 향한 경외감
하나님을 두고 냉혹한 집행자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 두렵긴 합니다만...글쎄요...여로보암(2) 집의 비극에 관한 첫 느낌이 냉혹함, 그것 아니었나 싶군요.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지던 진노의 유황불과는 정반대의 얼음장 같은 차가움에 더해진 살벌함...그런 느낌 말입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 집행자 분은 살벌함 느껴지는 차가움 속에서도 눈물겹도록 뜨거운 정을 내비치고 계시거든요. 마지막 돌이킬 기회를 주셨잖습니까.
살벌한 차가움과 눈물겹도록 뜨거운 정이 함께 느껴지는...그러니까, 인간으로선 상상조차 어려운 초월적 차원의 성정(性情) 지니신 정녕 위대하신 절대자를 향해 저절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감정...공경심과 두려움, 즉 경외감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4) 오픈북(open-book) 시험의 그 책, 성경
너무나도 멀어진 아스라한 추억 속 언제쯤의 오픈북 시험 생각이 났답니다. 인간의 한 번 삶이란 것이 성경, 즉 하나님 말씀 책 펼쳐 놓은 상태로 치르는 시험, 즉 오픈북 시험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에 더하여 강조하고 싶은 사항인즉, 성경은 통상의 오픈북 시험 시 앞에 펼쳐 놓은 그런 책, 그러니까, 봐도 별 도움 안 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예제 풀이(역사서 등을 의미함)까지 완비된 그런 책이라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책 내용 중의 모범답안 그대로 적어 내기만 하면 100점 만점 몰라도 90점 이상 성적은 보장하는 진짜 책임을 확신했답니다.
(5) 인간, 그 허접한 실체
그러면 그렇게 예제 풀이까지 완비된 책 펼쳐 놓은 상태로 치르는 시험, 즉 인생 오픈북 시험에서 90점 이상 성적을 얻는 사람이 전체 몇 % 정도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0점은 물론 10점, 20점짜리 수두룩하고 60점 이상은 아예 없던...그러니까, 책 봐도 별 도움 안 되던 그때 그 오픈북 시험이랑 별 차이 없는 점수들을 받고 있지 않은가, 그런 삶들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
이어서, 인간...인간이란 결국 그런 존재 같잖은 허접한 실체의 존재 아닐까라는 씁쓰레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욥25:6, 시22:6 말씀 중의 그 벌레 생각이 났답니다.
(6) 자유의지, 요는 그것이다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여로보암(2)이 하나님께 이렇게(감히) 따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100년 전에 이미 그렇게 정해 놓으셨응께 지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껴?” 라고 말입니다.
여로보암(2)이 상당한 저능아 아니고서야 그런 말 절대 못 하리라는 답이 바로 나오더군요. “내가 칼 들고 일어나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나온 그토록 어마무시한 말씀 듣고서도 안 돌이킨 건 결국 여로보암(2)의 자유의지, 바로 그것 때문임이 명백하기에 말입니다.
모든 행위의 발생 이치가 이러함에도 ‘자유의지’ 그리고 ‘예지 예정론’을 문제 삼는 자들은 도무지 이런 생각을 못 하는 건지...아예 안 하는 건지...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 언 듯 듭니다만.
(7) 이 나라가 어쩌면
여로보암(2)의 아들 스가랴를 살해한 살룸 역시 불과 한 달만에 역모자 므나헴에 의해 제거되는 등, 스가랴 사망 이후 대략 28년 동안 다섯 명의 왕이 교체되는 혼란기를 거쳐 BC 722년, 마지막 왕 호세아를 끝으로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우셨다고 봐야겠죠. (왕하14:27 참조)
온갖 부정과 불법으로 왕좌를 찬탈한 무리들이 오히려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가운데 그 무리들의 수괴를 감히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비유하는 말, 듣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몸 숨겨야 마땅할 불경 극치의 그런 거시기소리가 버젓이 들려오는 이 나라의 지금 상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모스서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여로보암(2) 당시의 북이스라엘, 그때보다 어쩌면...더한 상황 아닐까...싶기도 합니다만.
( 끝 )
2025-12-01 12:48:13 | 최영오
<2026년 활동 회원 확인 서명 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네 주일에 걸쳐 활동 회원 확인 서명을 시행하니 기존 회원들 가운데 2026년에도 교회의 활동 회원으로 남기 원하시는 분들은 네 주일에 오셔서 서류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확히 말해 회원 재가입 절차가 아니라 활동 회원 확인 서명을 하는 것입니다.
설명 드렸듯이 회원은 투표를 통해 우리 교회의 방향과 사역 목표를 결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매해 기존 회원들의 명부를 확인하고 비활동 회원을 정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믿음과 약속(정관 혹은 헌법)의 제4조 2항 회원의 정의 편에는 비활동 회원의 정의가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가) 교회 회원은 교회 행정상의 목적으로 정규 활동 회원과 비활동 회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나) 비활동 회원은 질병, 군 입대, 외국 거주,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본 교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회원의 임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 회원을 말한다. 비활동 회원은 비활동 회원으로 분류된 시점으로부터 교회의 모든 회의나 모임에서 발언권 및 투표권 그리고 교회 내에서의 모든 직무를 상실한다.
매해 성도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비활동 회원도 증가하므로 교회는 이런 규정에 의거하여 활동 회원 명부를 만들어야 해서 매해 12월에 이런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서명은 지금까지 교회의 회원으로 계신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책임과, 성도로서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일 예배 참석과 교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직접 오셔서 2026년 활동 회원 재가입 서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회원 위원회 일동
2025-12-01 12:43:31 | 관리자
온가족 웃는모습에 함께 웃게됩니다.
같은지역이니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이렇듯 젊은부부들을 만나게되면
더 힘을 받게됩니다.
믿음으로 세워져가는 아름다운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12-01 08:50:12 | 김경애
젊은 나이에 진리찾아 먼길 다니시는 그마음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하고자 하시는일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2-01 08:45:10 | 김경애
사진으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형제님, 매주 부산에서 밝은 얼굴로 오시는 마음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오가는 길뿐만 아니라 형제님의 모든 일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12-01 08:40:33 | 김지훈
정 예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오시네요~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십니다.
진리를 찾아오신 열정 이야기 듣고 싶네요.
앞으로도 진리의 수호자로 굳게 서주길 바랍니다.
2025-12-01 05:38:43 | 이수영
익숙한 가족이군요. 아이들이 참 밝아요.
아빠가 아이들을 케어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부사이가 좋으면 아이들이 밝더라고요.
잘 적응하는 아이들도, 형제님 자매님도 모두 단란한 그리스도인 가정의 본보기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2025-12-01 05:33:51 | 이수영
부산에서 오시는 정예준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11-30 22:40:42 | 관리자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이네요
오늘 스피치를 너무 잘해 어느댁 자녀인지 궁금 했는데
사진이 올라와 너무 반가워요.
주아. 주완. 주율 주님 은혜로 잘 성장 하길 바라고
진의태 형제님 장은정 자매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1-30 21:51:0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