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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두 따님이 각각 아빠를 닮고 엄마를 닮았네요. 이제 사위도 보시니 집안에  큰 기쁨이요 경사입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교회에 큰 일들을 하시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0-31 08:57:29 | 김경애
이제는 딸들이 엄마 키를 훌쩍 넘었네요. 장성한 자녀와 함께 교회를 나올 수 있는건 큰 축복인거 같아요. 두 분의 교회를 섬기는 모습도 참 귀하게 생각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함께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4-10-23 00:37:44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