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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수 목사님의 블로그 덕에 그간 궁금했던 성경 부분에 대한 이해도 얻고  보다 넓은 성경 지식을 공유하시는 그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언제나 하나님 말씀전파와 구원복음에 전념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목과 같은 질문으로 휴거 이후, 7년 환난기에서는 회심한 성도들 (휴거 이후 이땅에 남겨진 사람들 중 하나님께 죄를 회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십자가를 믿고 그리스도로 영접한 성도들)은 7년 대환난 중 자신의 믿음을 짐승표를 받지 않고 순교 함으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혹은 끝까지 버팀으로) 그런데 회심한 성도들 중 질병이나 각 종 사고로 짐승표 요구도 채 받기전에 죽게되는 일들도 분명히 많이 발생 될 텐데 이렇게 된 성도들은 휴거성도와 마찬가지로 크게 고난을 접하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될까요?? 
2018-02-14 23:16:47 | 서재원
남희 자매님.. 적절한 시기에 마땅히 기억해야 할 내용을 잘 올려주셨네요. 마음이 찔리는 가운데 이 글을 기억할 거 같아요. 설교말씀에 포장을 예쁘게 해서 더욱 주님의 말씀선물이 가치를 돋보이게 한 거 같네요. 바쁠텐데 늘 사랑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8-02-14 17:02:34 | 오혜미
익숙함.. 편안함.. 가장 사랑하지만 그 익숙함과 편안함에 내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부대끼고 사는 가족.. 때로는 상처로 때로는 서운함으로..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바로 나의 가족임을 기억할 때 주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선명한 대상이 바로 가족이겠지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3 15:48:44 | 정진철
ㅎㅎ 요즘 독박육아와 가사에 심신이 지쳐있던 중 아이들을 대하는 제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일텐데 못난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당연히 저의 모습을 보고 배워갈텐데...반성과 함께 다시금 바뀌지않으면 않은 이유를 찾으면서 저부터 실천하려는 중입니다. 글보니...다시한번 마음에 굳은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8-02-13 13:18:13 | 주경선
맞아요. 특히 부부간에 더 그런 측면이 있지요. 계속 '말'에 관해서 목사님께서도 책을 권하고 있고 설교로도 듣고 있으니 말이 곧 사람인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엡 4:32 말씀대로 친절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겠어요..
2018-02-13 08:19:49 | 이수영
남희 자매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목사님의 이번주 욥기 맥잡기를 듣고 말의 중요함과 위력에 대해 깨닫고 새기고 있던 중이었는데..ㅎㅎ 사람관계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마음에 사랑이 가득할지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내 아이 조차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읽게되면 한 번더 생각해보게 되고 깨닫고 잘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3 04:59:17 | 김상희
우리는 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을까요? 올해 제 화두에요.  거기에서부터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해요.  그런데 친절하지 않아요.  가끔은 사납기까지 합니다.  불친절함의 일상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아닌지  어느 추운 겨울날,  할머니가 외출하는 할아버지에게  추우니 꼭 모자를 쓰고 나가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대수롭지 않은 듯  “괜찮아”하면서 그냥 나서지요.  그 모습 끝에 할머니가 짜증스럽게 말합니다.  “아이고 저 노인네, 또 고집피우네.  저러고 나가서 독감이라도 걸려서  자식들 고생시키려고.”  할아버지는 언짢아져서  현관문을 꽝 닫고 나가버립니다.  분명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걱정돼서 한 말이겠지요.  이럴 때 직접 가서 모자를 씌워주면서  “아니에요. 추워요. 나중에 더우면 벗어요.” 라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상대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 있다면,  당연히 친절하기는 좀 힘들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정말 가까운 가족에게,  조금 큰 아이에게,  부모에게,  친한 친구에게  우리는 좀 친절하지 않습니다.  좋게 표현을 안 합니다.  왜 우리는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그러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이유도,  사회․문화적인 이유도,  개인적인 이유도 있어요.  하지만 이 불친절함을 바꾸지 않으면  가족이 행복할 수 없어요.  집단이 행복할 수 없어요.  사회나 국가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참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그 이유 중 하나가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 때문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까울수록,  좋게 다듬어서 솔직하게 말했으면  아이는요,  부모가 좋게 말하지 않거나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면,  아무리  부모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해도  상처를 받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거든요.  배우자도 그래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  매일 매일 상처를 주고받는다면,  함께 있을 때 편안하지 않다면,  그 가족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정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으면 가장 힘이 날까요?  가슴 깊숙한 곳까지 따뜻해질까요?  바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위로를 받을 때,  힘든 순간조차 행복감을 느껴요.  아이도 그런 좋았던 경험을 많이 해야,  남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됩니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게 말해주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듣기 좋은 말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좋게 다듬어서  솔직하게 말하자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면  “아까 그 얘기 듣고 기분이 좀 나빴어.”,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아파.  그럴 것은 아닌데…” 라고 말하는 거지요.  어색하신가요?  그럼 비난이나 빈정거리는 것만이라도  걷어 내보세요.  그것만 빠져도 한결 좋아질 거예요.  곧 명절입니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불친절함에  상처를 많이 받는 시즌이지요.  부디 잘 버티시길,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도 달라질 수 있을까?" 오은영 박사-
2018-02-13 01:02:09 | 김남희
자매님^^ 이렇게 소감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아는만큼 위기 의식도 갖게되므로 기도의 간절함이 더해지는것 같아요. 저역시 시대를 분별하는 일이 저절로 되는게 아님을 실감하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들에 대해 진실에 근거해서 우파적(+객관적) 관점으로 논평하는 기사나 유투브 방송을 열심히 찾아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현실을 정확히 판단해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고 서명운동이든 선거든 분별하여 동참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참 편리한것 같아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좋은 정보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힘을 모으는데 최대한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한마음으로 교회와 나라를 지키기기에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은혜로운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8-02-04 09:39:16 | 김상희
오영임 자매님, 현 우리나라의 상태를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저희 교회 목사님의 설교에서 들으셨다시피, 저희는 좌파나 우파를 말하는 정치적인 성향을 벗어나 하나님의 오른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이데아적 견해를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인 성경적 견해로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Total truth 를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 선포 2. 십자가 사건 이후의 신약 교회 선포 3. 구원과 성화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Total truth) 선포 4. 미래 세대들의 확고한 믿음 함양 이렇게 교회의 나갈 길을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진리를 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이라도 정치에 편 나누기를 떠나 하나님의 바른 가치관을 세워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현실속에 오가는 일들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휴대폰으로 글을 썼어도 잘 쓰셨네요.^^
2018-02-03 18:54:13 | 이명석
안녕하세요? ‘트루스 포럼’, ‘황장수 뉴스브리핑’ 을 알게 돼서 보고 있습니다.  위는 어제 목사님이 나라 위해 올리신 목사칼럼에 소개된 몇몇 사이트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303 “나라를 위한 기도합시다” 하면 맘이 답답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뉴스 + 알파로 접한 앎 + 직관이 전부이니 머릿속엔 혼란스런 나라 상황에 대한 두루뭉슬한 지식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다급한 것 같지도 않고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현 이데올로기 전쟁을 잘 아시는 분들은 초짜 같은 제 얘기가 좀 황당스럽겠지요?) 감성적이지 않은 위 방송들을 통해 객관적 정보를 접할수 있다는 믿음이 갔기에 여러 편 보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 전쟁의 실체를 좀 시원히 볼수 있어 좋긴 한데 또한 사회와 일반 국민이 무겁게 왼쪽으로 기울어진 좌경화현실에서 벌어질지도 모를 일들을 생각하면 무섭고 겁이 납니다.   의아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몇 년 전부터 주변 사람들과 조금 이야기 나누다보면 어?  좌파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왜이리 많지? 제 대학 입시에 큰 역할하신 은사님과도 몇 년 전  facebook 친구를 맺었는데, 정치 성향이 확연히 달라 서로를 용납 못해 지금은 소원한 상태입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헬조선’ 이란 말을 남발했기에, 도대체 이 살기 좋아진 풍요로운 나라에서 이 언어는 어디서 나온 걸까 의아했지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이 70년대, 80년대, 90년대를 거쳐 오면서 나라 발전의 모습이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고 안 느끼려야 안 느낄 수 없을 만큼 체감되었을 텐데 그것을 망각하고 헬조선이라면서 이 나라를 저주하는 모습에 마음 아팠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일을 찾아 봤습니다. 실현된 업적이 10가지도 넘어 놀랐습니다. 그 사업들은 사장된 것이 아니라 추진되어 요약하자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이 눈부시게 누리고 있는 경제, 교육, 의료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점을 잘한 점으로 덮자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좌편향 사람들은 ‘누구라도 그 당시 그 자리에 앉으면 다 할 수 있는 별일 아니다’ 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교육을 얼마나 받은지와 무관하게 속는 걸까요?  예전 새마을운동도 기억합니다. 모두가 근검절약하고 열심히 성실히 살자는 희망이 있는 미래운동. 이 건전한 생각을 고안하여 전 국민 운동으로 실현시킨 흔하지 않은 한 나라의 리더십.  아무나 그 자리에 앉으면 할 수 있다는 고집스런 주장은 그 사람의 생각이 어리거나 참으로 비뚤어지고 꼬였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facebook에 지금 이 사회가 좌.우파 상관없이 그 열매를 먹고 있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치적들을 공유했었는데, 제 은사 분은 몹시 못마땅해 했고, 선생님의 극좌파 성향에 지지를 보낼 수 없었던 터라 이젠 소원해졌습니다. 교수이면서도 합리적 설명도 거부(안 먹히니 못하는 걸까)하며 그저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는 옳다고 생각하는 모습 보며, 우리의 좋은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선 보수적, 반공적 지지가 옳다고 생각하는 나의 기반이 될 지식이 부족함도 느꼈습니다.  어제 목사님이 올린 칼럼 속 참고 영상들 보고 나니, 지식을 기반으로 한 나라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018-02-03 11:06:36 | 오영임
제가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시는 십일조 정도의 금액을 적립하여 퇴직할 때 드린다고 들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의도는 퇴직때 일반적인 퇴직금 보다 많은 돈을 드리는 것에 대한 표현이 아닐까요?
2018-02-02 11:42:31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