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30개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두 시간에 걸쳐 구원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구원은 인간이 자신을 지은 창조자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분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음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첫째 시간 1. 왜 구원을 말하는가?2. 하나님(God): I AM3. 하나님의 근본 속성: 거룩함4. 최초의 죄5. 천지창조와 인간의 죄6. 성경이 주는 교훈   둘째 시간7. 타락 이후 사람의 상태 8. 하나님의 구원 계획 9. 아들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신 이유10. 구원의 방법: 오직 믿음11. 구원의 수단: 오직 은혜12. 구원에 이르는 길: 오직 회개13. 구원 이후의 성화14.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15. 구원 받으려면   주변에 구원을 알기 원하는 분이 있으면 들어보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정동수 목사의 구원 세미나_01https://youtu.be/jDVE6I29pS8   정동수 목사의 구원 세미나_02https://youtu.be/wvlppwcqtds
2017-08-21 09:38: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6주 동안 기도회로 모였고 더위를 피해 2주는 주중 모임을 갖지 않았습니다.   이번 금요일(8월 18일)부터 저녁 8시에 성경 공부 모임을 재개하니 가까운 데 사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하기 바랍니다.   금요일에 만나요.   샬롬   패스터   (*)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기도회로 모입니다. 기도회로 모이는 주에는 금요 모임이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8-14 09:39: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8월 20일)에는 오전에 구원 세미나(50분씩 2시간)가 있고 오후에 예배를 드립니다. 구원에 대해 알기 원하는 분들, 학생들, 청년들은 앞에 앉기 바라고 주변에 초청하실 분들도 모시고 오기 바랍니다.   새롭게 교회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교회는 올바르게 구원을 가르치고 이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입니다. 그렇다고 매주 구원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또 같은 패턴으로 구원 세미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저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구원에 대해 바르게 설명해야 한다는 부담이 들어 이 일을 진행하려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 성화되는 성도들이 증가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참가하도록 하기 위해서 부득이 오전에 세미나를 진행하니 일정 기억하시고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14 09:35:54 | 관리자
언니 성주가 사랑교회 1호 아기로 기억하고 있어요. 명주의 탄생으로 가정과 교회에 큰 기쁨을 앉겨 주었네요. 자매님 애쓰셨어요. 더운 여름이라 각별히 신경써서 몸조리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08-11 20:17:32 | 김상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도록 순조로운 출산을 허락해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기쁨으로 축하해 주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드려요. 사랑 가득한 교회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하도록 아내와 함께 힘쓰겠습니다. 아기 이름은 명주입니다. 큰 아이 성주와 둘째 명준이가 본인들의 이름 중에서 한 글자씩 넣어서 명주로 하였네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샬롬.
2017-08-11 16:10:21 | 김지훈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자식은 내리사랑이라는데 거기다 딸이니 형제님 엄청 기쁘시겠습니다. 두 분 미소가 막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08-10 18:30:45 | 김현숙
김지훈 정연희 부부님 셋재출산 축하드려요 시편 127: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으니 시편 127:5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2017-08-10 12:27:41 | 오승록
저 위에 가족사진을 다시 찍어야겄네요~~^^ 우리 성주,명준이의 뒤를 이어 셋째까지 참 대단하고 보는 저희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정연희자매님 아기 낳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새생명의 탄생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 큰 기쁨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7-08-10 06:51:18 | 주경선
이 가정이 정말 참 귀하네요.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세 아이 다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났으니 말이에요. 두 분의 성품대로 주님 안에서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의 아이들로 건강하게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다시한 번 축하드려요~^^
2017-08-09 23:50:39 | 김경민
얼마전 임신소식을 들은것 같은데 벌써??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난 열달동안 산모는 이 무더운 날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 장하세요 연희 자매님. 건강한 아가도 반갑고 머지않아 유아실의 언니들 따라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조만간 가족사진 담으셔야겠네요. 김지훈형제님 가족, 축하드립니다.
2017-08-09 23:44:30 | 이청원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이쁜 아기를 나으셨군요. 자매님과 아기 모두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운 여름날 몸조리 하셔야 하니 또 애쓰셔야겠네요. 이 아이로 인해 더욱 웃을 일 많아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7-08-09 22:46:19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