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환영합니다.
교회에서 자주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평안키를 소망합니다.
2022-07-06 21:37:05 | 김경애
환영합니다.형제님
사랑침례교회에 오셨으니
다른지체들과 교제를 통해 좋은시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키를 바랍니디.
2022-07-06 21:34:27 | 김경애
반갑습니다.
세종시에서 오시는군요.
이른아침부터 아이들과 오시기 힘들터인데도
말씀찾아 오셨으니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예수님처럼 그 키와 지혜가 자라도록
은혜를 주시고
오고가는 여정속에 주님의 안전함과 동행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7-06 21:31:26 | 김경애
환하게 웃으시는모습이
참으로 평안해 보입니다.
늘 말씀안에서 기쁨과 은혜가 충만키를 바랍니다.
주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21:24:47 | 김경애
진리안에 있음이 은혜요 기쁨입니다.
두분께서 믿음으로 날마다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2-07-06 21:22:32 | 김경애
자매님
오랫만에 사진이 올라왔군요
늘 조용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시는 자매님부부.
환영합니다.
한 교회에서 섬기게되어 기쁩니다.
2022-07-06 21:20:57 | 김경애
방종관형제님, 최혜정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여 기쁘고
교제도 많이 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7-06 16:44:48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를 찾아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기쁜 마음으로 오고 계실것 같아요.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38:03 | 김혜순
정말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귀여운 아이들이 이곳에서 잘 성장하며 오고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33:35 | 김혜순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얼굴이 많이 익숙해 성함을 한번 더 보게 되네요.
뵙고 교제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2022-07-06 16:31:28 | 김혜순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교회 오고 가는길에 충만 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27:14 | 김혜순
가까운 교회도 있지만 먼 거리의 우리교회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원하시는 이유가 충족되고 만족하는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22-07-06 16:24:55 | 김혜순
백광재형제님,김선아자매님
두분과 함께 해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제도 활발히 하시면서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022-07-06 16:20:26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이규원형제님과 전순화자매님 오가면서 인사는 드렸는데
사진이 올라오니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07-06 15:49:02 | 김영익
단란한 가정이 멀리서 출석하시네요.
오가는 여정에 가족애가 돈독해 지고
아이들도 예수님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2-07-06 15:43:25 | 김영익
정권하 형제님 환영합니다.
새로오셔서 많은 분들과 교제하시고
같이 배우면서 많은 성장을 하면 좋겠습니다.
2022-07-06 15:39:59 | 김영익
형제님,자매님과 함께해서 기쁘고 많이 환영합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니
교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2022-07-06 15:36:07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두 분이 많이 닮으셔서 남매 같아요^^
사람침례교회에 함께 하시게 되어 참 기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하여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22-07-05 21:22:36 | 태은상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려요^^
한 믿음 한 소망으로 교회를 섬기게 되어 참 기뻐요.
교제를 통하여 서로 알아가면서 기쁨을 얻어가시길 소망합니다.
2022-07-05 21:19:40 | 태은상
사진이 조금 늦게 올라와서 더욱 반갑네요^^
좋은 성품의 그리스도인으로 자리를 늘 지켜주시니.. 큰 힘이 되어요.
삶과 신앙을 서로 나누면서 좋은 지체로 주님오실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07-05 21:07:11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