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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솜씨도 좋은 사랑이 소피아따님과  매주 일찍오셔서 체리티홀을 훈훈하게 만드시고 기다리고 계신 연우자매님 오고가시는 발걸음마다 주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1-18 08:53:47 | 김경애
환영합니다^^ 부자가 너무 닮아서  보자마자 알아보겠어요^^ 가족 모두가 우리교회에 오신 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에요. 들을 귀가 없으면 어찌 올 수 있겠나요?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24-01-16 19:22:13 | 이수영
특별히 강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성경 구절 또는 목사님 설교 말씀이 있더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평소 간직해 온 어떤 생각, 견해 같은 것을 다시 깨우쳐 주는 구절 또는 말씀 접하게 되는 경우가 그 가운데 하나 아닐까 싶군요. 그런 경우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목사님의 저서, 개역성경분석(왜 킹제임스 성경인가?) 내용과 기타 강해 말씀 바탕 위에 형성, 확립되었겠지만...제게는 다음과 같은 견해...라기엔 다소 거창한 또는 시건방진(^^) 측면 있을 것 같고...그러니까, 나름대로의 생각 하나가 있었습니다.   뭔고 하니, NIV 등의 현대 역본 성경들과 킹 제임스 성경이 내용 상 서로 다른 곳들 중 특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들어보라 한다면, 1.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 ‘천국’으로 표현된 점, 2. 성경 전체 무려 535 회나 나오는 ‘혼(soul)’이 다른 말로 표현된 점(두 군데 빼고), 3.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라는 요일5:7(킹 제임스 성경) 말씀이 삭제된 점...그 세 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간직해 왔었답니다.   그런 까닭에...며칠 전의 목사님 설교 말씀 중 ‘성경의 주제는 왕국, 즉 kingdom’이라는 그 대목이 특별히 강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특별히 그날은...느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성경의 주제는 왕국’이라는 대전제 하에 성경 전체 내용을 대략적으로 주욱 훑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록 잠시 동안에 불과했지만. ^^   처음에 하나님(절대적 주권)께서는 이 땅(영토) 위에 왕국을 만드셨지...아담과 이브를 국민(^^)으로 삼아서 말이지...그런데, 완전 순수하게 창조된 국민이란 자들이 뱀, 즉 사탄의 개입으로 인해 변질(^^)되어 버렸지...그런데...!...달랑 두 사람밖에 없는 제1세대 국민을 폐기 처분해 버리면 왕국 플랜 자체가 말짱 꽝(^^), 사탄의 승리로 끝...?...왕국 시작하자마자 끝...?...결코 그럴 수는 없는 법...!...변질, 그날 이후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진,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지게 될 모~~~~~든 일들이 결국은...변질품 아닌 제대로된 국민들 확보하사 영원한 왕국 이루어 가시는 과정이잖아...로 이어지는 일련의 생각들 끝에...!...성경의 주제는 왕국이다...그 말씀은 참으로 진리의 말씀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하늘의 왕국’을 ‘천국’으로 고쳐 버림으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의 왕국 플랜(위 이미지 참조), 그러니까, 창조의 마스터 플랜 자체가 흐려져 버린, 그런 내용의 성경으로 믿음 생활 하시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의 많은 사람들 생각하매, 우리 손에 킹 제임스 성경, 즉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있음에 한량없는 감사 드리는 동시에...그들을 위하여 킹 제임스 성경 널리 알려 나가야겠다는 생각 거듭하게 됩니다. ( 끝 )        
2024-01-16 18:47:59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