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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금요일 저녁 침례 받으신 에드워드 곽 형제님 입니다.     10월 11일 침례받으신 요시에 자매님입니다.   지금쯤 타국에서 주 안에서 생활 잘하고 있을 에드워드 형제님, 요시에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2015-10-13 21:53:33 | 관리자
실향민이라니 멋지고 아름답기만 하구먼!ㅋㅋ 하면서 사진들을 쭉 보다보니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교회 지체들 모이기만 하면 풍성함과 은혜로운 모습들이 연출되는거 맞습니다.ㅎㅎ 먼후일까지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15-10-05 05:12:10 | 김상희
실향민->대학생 MT->성도들의 합창으로 즐겁고 특별한 추석을 보내셨네요^^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모임을 가질수 있으면 더 친근해 지겠어요^^ 모두 교회근처로 이사하는거 아니겠죠? ^^
2015-10-03 08:03:29 | 이수영
추석연휴를 다양한 이벤트로 모이니 즐거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끼리 뭉쳐서 운동도 하고 노래도 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근한 교우들이 있다는 것이 새삼 행복했지요. 아쉽게도 달은 못봤지만 오랜만에 기타소리에 맞춰 다같이 노래하는 엠티를 80세가 되어도 할 수 있음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기타치는 분도 할아버지 예요..ㅎㅎ
2015-10-02 23:19:57 | 오혜미
2015년 추석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성도들이 모이니 아름답고 은혜로운 모습들이 연출되네요^^ 이번에는 형편상 교회 근방에 사시는 분들이 모이셨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형제.자매님들과 예쁘고 감사한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특히나~~~목사님이 부르신 "주 내 맘에 모신 후에"는 참 담백하고 꾸밈없는 발성으로 묘한 매력과 감동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
2015-10-02 19:45:06 | 장용철
추석연휴 그냥 그렇게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연휴마지막날 달구경이라도 하고자 송도로 향했습니다. 어쩌다 실향민같은 모습이....ㅎㅎㅎ 맛있게 저녁을 먹고 바로 옆 바다로 나왔습니다. 이리 구름이 많으니 달구경, 글쎄요~ ㅡ.ㅡ;; 노래하며 달을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실향민...ㅎㅎㅎ 실향민 NO~ 대학생MT 온걸로. ^.^~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주 날 인도하시네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매일 내 맘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결국 달은 뜨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의 밤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2015-10-02 16:53:13 | 관리자
아이들의 환한 얼굴을 사진으로 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더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주일 주차 봉사로 섬겨주시는 귀한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찬송에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9-30 10:21:29 | 김대용
채 한 달도 안 된 연서부터 어느새 동생들을 잘 돌볼 줄 아는 재인이와 보아..주아까지... 우리 아이들이 교회의 보배들이네요^^ 추석명절 덕분에 교회가 너무 한산해서 기분이 묘했네요. 그리운 지체들과 다시 만날 다음 주일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묘한 명절입니다.^^
2015-09-28 22:51:29 | 김경민
한달도 안된 연서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까지 우리 아이들의 환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 아기들도 바른 말씀안에서 무럭무럭 커나가길 소망합니다. 주차 봉사 팀의 찬양 가사도 은혜로웠어요. 감사드려요~
2015-09-28 22:25:45 | 이수영
여는때보다도 훨씬 풍성(?)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 아이들 하나하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아, 스무장 찍고 하나 건진, 개구장이들 못움직이게 하느라 진땀좀 뺏습니다. ㅎㅎ ㅡ.ㅡ;;   사랑스러움 추가요~ ^^   우리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지요. 명절도 있고..... 자매님들께 휴가를 ^^.     귀한 찬양 올려주신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오늘을 마감합니다. 샬롬.  
2015-09-28 22:14:45 | 관리자
자매님들 좋아보여요.^^ 강미선자매님 건강한 모습도 반갑네요. 직장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웠었는데 지금은 더욱더 부럽기만 하네요. 교회의 방향성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가며 더욱더 발전하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ㅎㅎ
2015-09-23 08:00:36 | 김상희
17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맡고자 인천대공원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을 가뭄이 극심하지요. 인천대공원의 메밀밭 모습인데 이곳도 땅이 많이 매말라 있습니다.     꽃밭에 꽃들이 만발하니 금새 활짝 핀 메밀밭이 되었네요. ^^   우리 예쁜이도 형제님 대표로 납시어주셨구요,     예쁜이의 또 예쁜이엄마도 함께 ^^   우리 공주님도 빠질수 없지요. 찍사가 신나서 팍팍 눌렀습니다.^^   햇빛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자매님들도 한컷!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샬롬.  
2015-09-22 17:07:22 | 관리자
참여하신 어르신들 표정이 정말 맑고도 밝으셔서 순수함이 막 다가오네요. 목영주자매님 말씀처럼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의 더욱 해맑아 보이는 미소가 먼저 눈에 띄었어요.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어르신들 주님 안에서 늘 기쁨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5-09-20 01:20:52 | 김상희
ㅎ 어르신도 많이 웃으시고 즐거워 하셨네요^^ 좋은 날씨까지 주신 주님 덕분에 이렇게 공감하는 시간을 갖네요~ 시합만 ? 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다음에도 날씨가 허락되면 야외모임 하자구 하실듯~
2015-09-18 14:34:5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