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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두 분의 얼굴이 두 분의 걸어온 삶을 얘기하네요. 저희보다 높으신 연세에도 주일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예배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1-10 11:45:14 | 이남규
안녕하세요?다녀온길을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여기가 어딘가 했는데 형제님의 상세한 설명과일정 에 감사하면서 담 여행에는 많은 참고 하겠읍니다 예습 복습이 여행에도 필수라는거 알았읍니다 향제님의건강을 빕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올려주신글 참잘읽었읍니다 고맙읍니다 
2024-01-10 11:27:19 | 배영희
청년같으신 형제님과 아름다우신 자매님 어린자녀과 매주 먼곳에서 오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앞으로 또 어떠한일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지 기대됩니다. 하시는 일들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1-09 23:45:04 | 김경애
형제님 자매님 부부성함이 아는지인분들과 비슷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 함께 합류했으니 주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날마다 넘치시는 시간들되시기 바랍니다.
2024-01-09 23:39:13 | 김경애
두 분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뵐 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 오시는 길이 항상 즐겁고 예배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4-01-09 10:11:51 | 이남규
뵐때마다 평온한 미소로 지체들을 대하시는  형제님,자매님.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교회.주님만으로 기쁨이 넘치는교회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두분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2024-01-09 09:20:14 | 이상기
정말 늦게 올라온 사진이군요. 그동안 애쓰시고 힘들었던시간들 여기오셔서 자유로움을 만끽하시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시고 계시리라 여깁니다.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24-01-08 11:33:27 | 김경애
안녕하세요?  1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하나님께서 첫째 날 창조하신 것은?(1장) 빛     2. 에덴동산에서 갈라져 나온 네 강의 이름은?(2장) 비손, 기혼, 힛데겔, 유프라테스     3. 아담과 이브가 죄를 범한 후 가장 먼저 한 행동은?(3장)  무화과나무 잎으로 앞치마를 만들어 입음      4. 사람들이 처음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 때 살았던 인물은 누구인가(4장)  에노스      5. 에녹이 지상에서 산 햇수는?(5장) 삼백육십오년      6. 방주는 무슨 나무로 만들었나?(6장) 고펠나무      7.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모두 몇 명인가?(7장)  8명     8. 홍수가 그친 후 방주가 안착한 산은?(8장) 아라랏산     9.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육식을 허락하신 시대는?(9장)  ⓵에덴동산 시대 ⓶노아시대 ⓷ 광야시대 ⓸가나안 정착시대  ⓶노아시대     10.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된 니므롯의 아버지 이름은?(10장) 구스      11. 시날 땅에 세운 도시의 이름은?(11장) 바벨      12.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의 나이는?(12장) 75세      13. 롯이 자신의 장막을 친 곳은?(13장) 소돔      14. 아브람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를 축복한 제사장의 이름은?(14장) 멜기세덱      15.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무엇을 보고 의로 여기셨나?(15장) 주를 믿음      16. 하갈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16장) 이집트      17. 하나님과 아브람이 맺은 언약 중 사내아이에게 행하는 것은?(17장) 할례      18. 소돔은 의인 몇 명이 없어서 결국 멸망하였나?(18장) 10명      19. 롯의 큰 딸과 작은 딸을 통해 나온 두 족속의 이름은?(19장) 모압과 암몬      20.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데려간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태를 닫으셨던 집안은?(20장) 아비멜렉 
2024-01-07 22:25:00 | 관리자
안녕하세요.두분자매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대로 대언되는 좋은 교회를 찾아 먼길 마다 않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계속 이 믿음의 길을 함께 달려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1-07 21:26:43 | 이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