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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구약시대의 불순종 사례들은 세상의 끝을 만난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위해 기록되었나? (10장)  훈계(11절)  2. 바울에 의하면 여자는 누구로 인해 자기 머리 위에 권능을 두어야만 한다고 했나? (11장)  천사(10절)  3. 성령은 누구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영적 선물을 나누어주시는가? (12장)  자신(성령)의 뜻대로(11절)  4. 대언이나 타 언어나 지식은 사라지더라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은? (13장)   사랑(8절)  5. 타 언어는 누구를 위한 표적인가? (14장)  믿지 않는 자들(22절)  6.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분은? (15장)  그리스도(20절)    7. 아가야의 첫 열매로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온 가정은? (16장)  스데바나의 집(15절) 8. 바울은 고린도에 가지 않은 이유를 뭐라고 증언하고 있나? (고후 1장)  고린도교회를 아끼기 위해(23절) 9. 바울이 복음 선포를 위해 드로아에 갔을 때 만나지 못한 사람은? (2장)  디도(13절)  10. 바울은 그리스도의 서신이 무엇으로 쓴 것이라고 했나? (3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3절)  11.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복음이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한 것은? (4장)  세상의 신(4절)  12. 우리가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곳은? (5장)  그리스도의 심판석(10절)  13. 바울이 말하는 사역의 도구에 순수함과 지식 외 어떤 것들이 있는가? (6장)  오래 참음, 친절함, 성령님, 거짓 없는 사랑,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권능, 의의 병기(6-7절) 14. 바울이 육체의 어려움과 고난과 싸움과 두려움으로 힘든 상황에 있었던 곳은? (7장)  마케도니아(5절)  15. 한쪽의 넘치는 것으로 다른 쪽의 부족함을 공급하는 헌금의 원리는? (8장)  균등의 원리(14절)  16. 바울은 헌금을 무슨 선물이라고 말했나? (9장)  후한 선물(5절)  17. 주께서 바울에게 주신 권위는 무엇을 위함인가? (10장)  교회를 세우라고 주심(8절) 18. 바울이 당한 고난 중에서 유대인들로부터 맞은 매의 수는? (11장)  39*5=195대(24절) 19. 바울이 채여 올라가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던 곳은? (12장)  낙원(4절)  20. 고린도후서는 누구 편에 보내진 편지인가? (13장)  디도와 누가(14절) 
2024-05-12 13:12:32 | 관리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요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했다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분명한 것은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열왕기상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늙은 대언자가 등장한다.   열왕기상 13절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에 분향하려는 여로보암 왕에게 대언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의 사람이 대언하는 것을 듣고 있던 여로보암 왕이 손을 내밀며, “그를 잡으라.” 하고 말할 때, 왕의 손이 마비가 된다. 이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이제 주 곧 네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 간구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여 내 손이 다시 내게 회복되게 하라.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주께 간청하니 왕의 손이 전과 같이 회복이 된다.   그래서 왕이 고마워서 그랬는지 집에 같이 가자고 하며 보상을 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이 왕의 집 절반을 준다고 해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 아니하고 이곳에서 빵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겠다고 하면서, 주께서 말씀으로 내게 이같이 명하여 이르시기를,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네가 왔던 같은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나이다. 하고는 벧엘로 올 때 택한 길로 되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로 돌아오는 길에 벧엘에서 늙은 대언자를 만난다. 늙은 대언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자기 집에 가서 빵을 먹자고 한다. 이에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같은 대언자라는 말을 듣고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주께서 말씀으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거기서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네가 올 때 택한 길로 가려고 다시 돌아서지도 말라. 하셨느니라, 하므로,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대언자니라. 천사가 주의 말씀에 의거하여 내게 말하며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 그가 빵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러나 그가 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였더라.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 그의 집에서 빵을 먹고 물을 마시니라.(열왕기상 13장 17-18절)   하나님의 사람은 같은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거짓 대언자의 말을 듣고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거짓 대언자에게 속아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사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여기까지가 열왕기상 13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요즘도 이런 유의 음성,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속삭인다. 속삭이는 속내는 뻔한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 그런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말하면 된다.   “나도 하나님께 기도해 봤는데, 당신에게 그런 말씀 한 적이 없다고 하시던데요.”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고린도전서 10장 12절)   심지어 네 형제들과 네 아버지 집, 바로 그들도 너를 배신하였고 참으로 그들이 무리를 불러 네 뒤를 따르게 하였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그들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12장 6절)
2024-05-10 19:45:48 | 이규환
정동수목사님의 설교 너무좋아하고 7년 대환난 전 휴거를 믿고 전천년설을 믿고 세대주의와  다 믿습니다. 요한복음강해를 거의 다들얼습니다.  주일날에는 정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가정에서 식구들끼리 듵으며 예배ㄷ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여 주십시요
2024-05-09 17:26:55 | 양두신
저는 통합측(장로교)목사였다가 지금은 kaicam 소속 양두신 목사입니다.  정동수 여성주의(女性主義,영어:feminism페미니즘[*])는 여성을 포함하여 성별 등의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인 평등을 지향하는 사상 혹은 활동이다. 학계의 여성주의자들은 여성을 억압하는 젠더 불평등과 여성의 사회적 인식·지위를 기술하는 데 집중한다. 이 중퀴어 이론에서는젠더(gender)와섹스(sex)가 사회적 환상이며젠더와섹슈얼리티가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연구하여 사회 관계를 이해하는 대안적 모델을 제시한다. 몇몇 여성주의 학자들은 모든 형태의 위계 질서, 기업과 정부, 그리고 모든 형태의 단체에 존재하는 질서가 탈중앙화되고민주주의체제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이들은 그 어떠한 조직이라도 집중화되어 있다면 이는남성중심적(androcentric) 가족 구조에 기반한 것이며 개혁되고 교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리하여 여성주의 학자들은 여성주의의 본질을 성과 젠더에 국한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갔다.[1][2][3][4] 여성주의 정치적 활동가들은피임에 대한 접근,가정폭력, 임산부 휴가(maternity leave), 여성에 대한 동등한 임금, 성희롱,성추행, 차별과 성폭력 등에 관심을 가졌다. 여성주의자들이 연구하는 분야는가부장제, 편견,성적 대상화와 억압 등이 있다.[5] 1960년대와1970년대여성주의의 주축은 스스로 모든 여성의 대표라 여기는 서양 백인 중산층 여성의 문제만을 반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 다양한 제3세계 등의 여성주의 사상가들은 '여성'이 균질한 정체성을 공유하는 개인들의 그룹이라는 전제를 문제시하였다. 새로운 조류를 타고 여성주의자들은 다양한 배경에서 출현하였으며 여성주의 이론가들은 젠더·섹슈얼리티와 타 사회 정체성들, 이를테면 인종이나 계급의 교차점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이는풀뿌리 민주주의운동으로 나아갔고, 사회적 계급과 인종, 문화와 종교에 기반한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추구하였다. 이에 여성주의는 문화적으로 지역화되었으며, 해당 사회의 여성에게 중요한 문제를 대하고(예를 들어, 아프리카의여성 할례, 선발 자본주의 경제의유리천장 현상), 특정 현상들(이를테면강간, 근친상간, 모성)이 보편적인 이슈인지를 토론하였다. 사상의 기원[ 문화가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믿는문화 결정론자인프란츠 보아스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입증할 과제를 내준다. 그것은 미국령에 서구사회와는 사뭇 다른 부족을 찾아내 조사하라는 것이었다. 그 중,마가렛 미드란 제자가 그 밑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그녀도 그 과제에 참여를 했다. 그녀는 사모아 제도에서 별다른 발견을 하지 못했으나 부족 중 두 사람에게서 자신들의 부족은 여자가 남자를 쫓아다니고 남자는 소심해 여자가 먼저 말 걸어주길 기다려준다는 얘기를 듣는다. 훗날마가렛 미드에게 그 얘기를 해준 그 부족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과는 다르며 농담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가렛 미드가 그들의 얘기를 통해 생각한 것이 있었다. 근본적인 성차는 기존 유형과는 다른 성적 사회화가 이뤄지면 청소년들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생각이 그것이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그 생각에 동의했다. 이것이 페미니즘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초가 됐다. 본격적 등장[편집] 현대적 의미의 철학과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은 계몽 시대의 매리 워틀리 몬태규(Mary Wortley Montagu)나콩도르세 후작등의, 여성의 교육을 촉구하는 사상가들에게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1785년네덜란드 공화국의 남부 도시미델베르흐(Middleburg)에서 여성을 위한 과학 협회가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이 기간 동안 과학 등을 다루는 여성 잡지들이 대중화 되었다.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여러 권리에 대한 옹호》(A Vindication of the Rights of Woman,1792년)은 페미니즘적 첫 저서 중 하나이다. 19세기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기 시작함에 따라 페미니즘은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발전하였다. 페미니즘 운동은 특히 19세기 사회 개혁 운동(초기 사회주의 운동)에 근거하였다.공상적 사회주의자샤를 푸리에는1837년féminisme라는 단어를 도입하였다. 그는 이미1808년여성의 권리 신장이 모든 사회 진보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869년존 스튜어트 밀은 "하나의 성이 타 성에게 법적으로 종속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 이는 인류 발전에 크나큰 장애가 되고 있다"라는 것을 증명하려 《여성의 종속》를 저술하였다. 페미니즘적인 조직의 첫 움직임은1848년뉴욕주의 Senecca Falls에서 열린 첫 여성 권리 컨벤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세기초반부터 여성들의 권리 신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1917년의 러시아10월 혁명은 여성들의 정치적 권리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의 러시아 혁명 정부는 여성들에게 남성들과 완전히 동등한 정치권을 주었으며,가사노동이외의 사회 활동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도 마련하였다. 또한,제1차 세계 대전기간 동안 여성들이 전쟁에 참여한 남성들을 대신하여 국내 산업노동의 큰 비중을 차지한 것 역시 여성들의 권리신장에 크게 기여한 요소이다. 한국의 페미니즘[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한국의 페미니즘입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은1980년대부터 등장하였다. 이들 여성주의는자유주의적 여성주의,사회주의적 여성주의,기독교 여성주의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이 중 자유주의적 페미니스트들과 사회주의적 페미니스트들은결혼제도, 정조론을 비판하였는데,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이 결혼의 자유, 연애의 자유, 성적 자유를 주장한 반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가정이나 순결에서의 해방을 주장하였다. 자유여성주의[편집] 자유주의를 내세우는 페미니즘[6]의 계파로, 여성은 남성과 동일한 이성적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성들이 이성적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줄 법률적, 교육적 개혁캠페인을 강조하였다. 한국에서는 대표적 자유여성주의자로나혜석,김명순,
2024-05-09 17:16:59 | 양두신
<성경 역사관 방문 시간 공지>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성경 역사 박물관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에만 엽니다.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우리 교회 성경 역사 박물관을 소개한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성경 역사 박물관 소개   이 시간에 오셔서 관람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로 연락해서 신청인 성함, 전번, 날짜, 시간, 인원 수 등을 알려주고 예약하신 뒤 방문하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연락처는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감사합니다. 샬롬
2024-05-08 15:27:20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16년 소개 기사> 안녕하세요? 크리스천투데이에 우리 교회 소개 기사가 났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16년 소개> 2008년 5월 교회 시작 이후 꾸준히 발전한 우리 교회의 배경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힘을 합쳐 주 예수님의 일을 성심껏 잘 감당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5-07 18:58:32 | 관리자
환영합니다. 박싱원 형제님, 최성미 자매님. 아들 지원군이 든든합니다^^ 아들이 일반인이 되면 사진 찍자 하신듯~ 주님 안에 닻을 내리고 바른 믿음안에서 성장해가시길 바랍니다.
2024-05-07 06:42:29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시험을 견디는 사람에게 약속된 복은? (약 1장)  생명의 왕관을 받음(12절)  2.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는 언제인가? (1장)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14절) 3. 어떤 사람의 신앙 행위가 헛것인가? (1장)  신앙심이 있어 보이되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는 사람(26절) 4. 하나님께서 어떤 자들에게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나? (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5절) 5. 야고보서에 의하면 믿음이 완전하게 되려면 무엇이 함께 일해야 하는가? (2장)  행위(22절) 6. 야고보는 무엇에서 실수하지 아니하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나? (3장)  말(2절)  7. 우리 지체 중에서 다스릴 수 없는 악과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은? (3장)   혀(8절) 8. 사람이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는? (4장)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3절)  9. 야고보가 고난당하는 자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은? (5장)   기도(13절) 10. 엘리야의 간절히 기도로 얼마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않았나? (5장)  삼 년 육 개월(17절)  11. 바울은 누구를 통해 고린도 교회의 분열을 알게 되었나? (고전 1장)  글로에의 집안에 속한 자들(11절)  12. 바울이 침례를 준 사람은? (1장)  그리스보와 가이오(14절) 스데바나의 집안 사람들(16절)   13.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것들을 무엇으로 계시해 주셨나? (2장)  성령(10절)  14. 어떤 사람의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불타게 되면 받게 되는 것은? (3장)   보상의 손실(15절) 15. 바울이 자기 대신 고린도 교회에 보낸 사람은? (4장)  디모데(17절) 16. 바울이 음행한 자를 사탄에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게 한 이유는? (5장)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고(5절)  17.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는 불의한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6장)  음행하는 자, 우상 숭배자, 간음하는 자, 여성화된 남자,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 도둑질하는 자. 탐욕을 부리는 자, 술주정뱅이, 욕하는 자, 착취하는 자(9-10절)  18. 바울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와 결혼한 남자가 염려하는 것이 어떻게 다르다고 했나? (7장)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주께 속한 일들을 염려하나 결혼한 남자는 세상에 속한 일들을 염려함(32-33절)  19. 우상의 제물이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바울은 어떻게 한다고 했나? (8장)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함(13절)  20.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이 무엇이라고 했나? (9장) 복음의 분배 사역(17절) 
2024-05-06 11:29: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홍성호형제님(태은상자매님)의 부친되시는 홍재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 발인 : 2024년 5월 7일 7:30  【부의금】 신한 110 115 119619 홍성호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5-06 11:15:20 | 관리자
  2024.05.05 침례받으신 2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파주 금촌에서 출석하시는 신교숙 자매님     영등포에서 출석하시는 박나운 자매님     강서 양천에서 출석하시는 이영숙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양정민 자매님     인천 서창에서 출석하시는 이원순 자매님     청라에서 출석하시는 김순영 자매님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심상미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이윤자 자매님     화성 봉담에서 출석하시는 조정애 자매님     강릉에서 출석하시는 김영혜 자매님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송영숙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김미숙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고혜정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충록 형제님     파주 금촌에서 출석하시는 이우경 형제님     인천 미추홀에서 출석하시는 이상철 형제님     강서 양천에서 출석하시는 양승열 형제님     인천 서창에서 출석하시는 권영부 형제님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방철 형제님     이천에서 출석하시는 최정림 형제님     화성 봉담에서 출석하시는 전전식 형제님     마포에서 출석하시는 이동훈 형제님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장성용 형제님     충남 천안에서 출석하시는 이창남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5-06 01:25:16 | 관리자
내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진짜가 아니다 라는 대화를 오전에 했는데 자매님 글을 보니 같은 맥락의 이야기어서 공감이 갑니다. 저는 아직 경험 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손주를 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식 키울때  느끼지 못한 기쁨이라고.  너무 이쁘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태중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 모두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어요 많이 축하드려요.
2024-05-04 20:21:35 | 김혜순
안녕하세요? 인천 만수동에서 출석하시는 최병옥자매님(허광무형제님)의 모친되시는 오순덕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천안하늘공원 장례식장 6호실 *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114 * 발인 : 2024년 5월 3일 06:00 【부의금】 신한 110 215 899840 최병옥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5-02 10:06:1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