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30개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 믿음 생활하던 두란 베일리프 형제님 가족이 내일부터 두 달 일정으로 미국 방문합니다. 자매님 비자 문제를 해결하러 가고 또 어쩌면 미국에 정착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3442   어제 광고했어야 하는데 정확한 일정을 제가 받지 못해 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의 인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형제님, 자매님, 스테파니 그리고 제시 모두 평안한 여정을 갖기 원하고 잘 돼서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이 가정을 맡깁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   패스터         3월 21일 오후 공항에서.        
2017-03-20 09:02:33 | 관리자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가 대구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기쁜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의 소모임으로 시작하여 쾌적한 장소를 마련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2017-03-20 06:20:25 | 김상희
대구침례교회는 아직 담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주의 첫날 예배로 모일 때에 오전에는 정동수목사님의 한 주전 설교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역시 강해설교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쁜 의자와 방송 장비를 보내 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하게도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사랑침례교회의 이강준형제님(김승연자매님)내외분께서 매달 한 번씩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릴 때에 말씀을 선포해 주시고 오후에는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십니다. 저희 지체들을 위하여 말씀을 전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부드러움(고후10:1)으로 늘 선하고 유익한 교제로 이끌어 주시는 이강준형제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 카페를 방문하시면 교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침례교회카페 http://cafe.naver.com/kjvdaegubc 감사드리며, 대구침례교회 신혜경자매 드림
2017-03-18 22:58:14 | 신혜경
아공,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한 자매의 작은 공부방에서 바른 성경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기 시작한지 17개월여만에 독립된 장소의 작은 예배당을 얻어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지역에서 바른 성경을 찾는 적은 무리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모임을 이어주시고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신 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저희들의 모임 공간이 점점 좁아져가면서 예배당을 얻는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기도와 권면으로 용기를 주시고 또한 큰 정성을 헌금으로 모아주신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큰 감사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를 하나의 동역하는 지역교회로 여겨 주셔서 저희 교회가 뿌리 내리고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를 놓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도움을 주신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한 분, 한 분 성도님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는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선교의 열매로 인해 새로운 지체들이 지속적으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공중에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귀한 교회로 지속적으로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바른 성경 킹제임스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고 실행하는 교회로서 굳건히 뿌리를 내려서 대구/경북지역의 곳곳에 또다른 바른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교회가 형성되는 일에 돕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온 지체들이 힘써 일하고 섬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오며, 또다른 기쁨의 소식을 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 교회가 이런 모습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대구침례교회 신혜경 자매 드림
2017-03-18 21:54:32 | 신혜경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대구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제 처가 형제들이 많아서 저희 부부의 기도제목이 되고 있는데 만약 구원받아 품성이 좋아지면 대구침례교회에 더해져서 바른고 완전한 성경으로 예배드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2017-03-17 10:40:00 | 이남규
대구침례교회를 오늘의 모습으로 양육시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공식적인 목회자의 인도 없이 가정과 학원시설물을 전전하며 그룹교제를 신실하게 펼치느라 애 쓰신 성도님들의 귀한 열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선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대구광역도시의 킹흠멤버로서 선도적인 은혜를 입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3-16 16:37:27 | 최상기
대구침례교회 예배당이 참 아담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지역교회로 성장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사진에 김창곤형제님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2017-03-16 13:11:08 | 장용철
안녕하세요?   대구침례교회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조금만 교회인데 이번에 성도들이 합심하여 대구 시내 중앙에 조그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00미터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중구 남산동 2106-8, CU 편의점 2층연락처 신혜경 자매님: 010-7463-1010   이 소식을 접한 저희 교회는 미자립 상태인 대구침례교회를 돕기 위해 특별 헌금을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400만원의 헌금이 모였기에 방송 장비와 TV 등을 구매해서 보냈고 또 교회에서 200만원어치의 의자 40개를 보냈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것이 설치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예배당의 모습을 갖추고 3월 19일부터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다른 지역 교회를 돕지만 결코 그분들의 교회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분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만을 바라며 기도로 도울 뿐입니다.   대구 지역에서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로 모일 분들은 위의 연락처로 연락해서 함께 하기 바랍니다.   단 품성이 좋은 사람들만 환영한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16 10:15: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2월 1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부천시에서 오시는 민혜영 자매님의 모친이신  신분임 어르신께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2/2 목요일) 오후 8시에 장례식장에 모여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부천장례식장(032-651-0444) VIP실입니다. http://www.부천장례예식장.kr   *장례식장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1번지 *연락처 : 민혜영 자매님(010-6374-1440)  *발인 : 2월 3일(금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7-02-02 00:00: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교회에서는 과학 영재 창의 프로그램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138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92   카이스트의 김수용 교수님과 로봇고등학교에서 근무하다 은퇴하신 선생님 포함 4분이 오셔서 자세하게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로봇 코딩, 조작, 드론 만들기, 감성 교육 등을 시연해 주셨습니다.   설명회에서 드러난 배움을 향한 뜨거운 열기에 4분 모두 깜짝 놀라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교회 성도님들끼리 회의를 갖고 2월 중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과학 영재 창의 프로그램은 김영삼 형제님이 프로그램 디렉터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그러니 모든 문제를 김 형제님과 함께 의논해 주세요.       어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1-16 12:16: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