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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가슴을 시원케했던 똑소리나는 수정자매님의 외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결혼도하시고 예쁜아가와함께 한교회에서 지체로 섬기게되니 반갑고도 기쁩니다. 먼길 오고가는 발길마다 주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6-17 11:54:51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