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의 긍휼과 크신 위로가 형제님과 가족분들에게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정해진 때에 다함께 반갑게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
2025-10-05 21:25:42 | 김지훈
안녕하세요?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임영일형제님의 모친 박덕주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인창병원장례식장 501호 특실
부산 동구 중앙대로 281
* 발인 : 2025년 10월 7일 9:30
* 부의금: 하나은행 74991023127107 임영일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10-05 15:53:11 | 관리자
2025-10-05 15:49: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바리새인들이 공세를 내려고 한 데나리온에는 무엇이 있는가? (마 22장)
카이사르의 형상과 새겨진 글(20절)
2. 예수님께서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누구를 두고 맹세하는 것이라고 하셨나? (23장)
하나님의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22절)
3. 마지막 때 유대인들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은 무엇으로 인함인가? (24장)
예수님의 이름(9절)
4. 왕과 염소를 심판하실 때 왼쪽에 있는 자들이 가게 되는 곳은? (25장)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존하는 불(41절)
5. 한 여자가 예수님께 옥합에 담은 향유를 부은 곳은? (26장)
베다니의 나병 환자 시몬의 집(6절)
6. 빌라도에게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총독의 반응은? (27장)
심히 이상히 여김(14절)
7. 부활하신 예수님의 돌무덤 위에 앉아있던 천사의 용모는? (28장)
번개와 같고 눈과 같은 흰옷을 입고 있음(3절)
8. 스가랴가 본 네 개의 뿔들은 무엇인가? (슥 1장)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은 뿔들(19장)
9.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 위에 몇 개의 눈이 있는가? (3장)
일곱 눈(9절)
10. 스가랴가 본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인가? (4장)
두 명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14절)
11. 날개에 바람이 있는 두 여인이 어디로 에바를 나르는가? (5장)
시날 땅(11절)
12. 이름이 가지인 사람이 자라나서 무엇을 건축하게 되는가? (6장)
주의 성전(12절)
13. 다리오 왕 때 하나님의 집으로 보내어져 주 앞에서 기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7장)
세레셀과 레겜멜렉과 자기 사람들(2절)
14. 유다 집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네 번의 금식이 있는 달은? (8장)
사월, 오월, 칠월, 시월(19절)
15. 하나님께서 두로의 권세를 바다에서 치시면 무엇에 삼켜지게 되는가? (9장)
불(4절)
16. 하나님께서 누구를 용사같이 만들어 그들의 마음이 포도주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게 하시는가? (10장)
에브라임 사람들(7절)
17. 하나님께서 온 백성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기 위해 부러뜨린 지팡이의 이름은? (11장)
아름다움(10절)
18. 사방 모든 백성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대적하려고 에워쌀 때 예루살렘이 무엇이 되는가? (12장)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2절)
19. 마지막 때 예루살렘 거주민 중 얼마를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정제하여 단련시키시는가? (13장)
삼분의 일(9절)
20.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생수가 나가는가? (14장)
예루살렘(8절)
2025-10-05 10:35:25 | 관리자
말씀을 꼼꼼햐게 맥락으로 봐야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04 07:58:32 | 이수영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2 17:25:33 | 정예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톨릭은 그저 역사속의 일반인을 교부라고하며 체계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 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요한일서 5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02 17:20:42 | 정예준
형제님께 부친상으로 인한 슬픔과 허전함에 위로를 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긍휼과 위로가 형제님과 가족분들에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5-10-02 15:06:28 | 김지훈
안녕하세요?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전장우 형제님의 부친 전대운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발인 : 2025년 10월 2일
평소 아버지의 뜻과 가족들의 의견을 모아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아버지를 추모하며 장례를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조문이나 부의환은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장으로 하시니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10-02 10:02:13 | 관리자
자매님과 가족분들에게 주 하나님이 크신 긍휼과 위로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2025-10-01 12:16:14 | 김지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일 5:7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보며 이오 ㅏ관련된 내용도 형제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2025-10-01 10:17:40 | 김지훈
영적 전쟁의 선봉에 서는 교회 그리고 성도이기를 소망합니다.
2025-09-30 22:17:05 | 최영오
서신 또는 칼럼 등의 글을 읽을 때면, 글 쓰신 분의 의도와 당시 상황까지도 곰곰이 짚어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즉 성경 구절들 읽어 내려감에 있어서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글 쓰신 분의 의도와 당시 상황을 곰곰이 짚어보게 되는 때가 언제냐 하면, 글 다 읽고 나서 다른 일 할 때인 것이 보통이죠.
다른 일 하던 중 불현듯 생각난 말씀 한 구절에 붙잡혀 일련의 점검 및 재확인 끝에...그렇구나...!...그것이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었구나...!...라는 결론에 이르게 될 때면...가까운 듯했던 진리가 아직 멀리 있음에 대한 부끄러움 느끼는 한편, 나름 정확히 알고 있는 줄로 착각하고 살아온 죄(?)와 그 용서까지를 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뒤늦게나마 말씀이 지닌 참된 의미 알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곤 하죠.
그런 말씀 한 구절, 그러니까, 제대로 아는 줄로 착각하고 살아가다 뒤늦게 참된 의미 깨닫고서 죄와 그 용서, 은혜 그리고 감사에 이르게 된 경우의 일례를 밝혀 보고자 합니다. 새삼 회개하는 의미에서라고나 할까요. ^^
1. 요일5:7, 바로 그 말씀
위 일례의 그 말씀은 요일5:7 말씀인바, 우리 성경, 즉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요일5:6~8 말씀을 우선 적어봅니다.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은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삼위일체 하나님' 교리를 명쾌히 설파한 위 말씀이 NIV 성경, 개역 개정 성경 등의 현대 역본 성경에는 없습니다. 똑같은 요일5:7이되 서로 다른 내용이라는 거죠.
참고로, NIV 성경 요일5:6~8 말씀의 경우,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라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로 기록된 반면
개역 개정 성경 요일5:6~8 말씀의 경우,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라 물과 피로 임하셨고 /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착각 속의 단편적 이해
위 킹 제임스 성경 요일5:7 말씀을 접한 이후 한동안 상당한 자긍심 느끼며 지냈답니다. 기독교 기본 중의 기본 교리라 할 만한 ‘삼위일체 하나님’ 교리가 참으로 명확 명쾌히 규명된 성경, 즉 킹 제임스 성경으로 믿음 생활 하고 있음에 대한 자긍심, 충분히 가질 만하지 않습니까.
삼위일체 하나님 명확히 규정한 성경 구절은 없다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혹시 만나 우리 성경 보여줄 날 있으면 좋겠다...라는 다소 거시기한 생각 할 때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
그런데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 말씀, 즉 요일5:6~8 말씀 기록할 당시 상황을 알아본바, 그분 말씀의 주된 의도, 목적은 그게 아니었더군요. 그분은 반영지주의적(反靈智主義的) 선언 차원에서 그 말씀 하셨던 거죠.
말하자면, 성령님께서는 예수님 십자가 수난에 앞서 이미 떠나신 결과, 예수님 흘리신 피는 하나님의 피가 아니라는 영지주의자들을 입틀막(^^)하려는 의도였더군요.
그런 것도 모른 채, 오히려 아는 척 자긍심에 젖어 있었던 자신을 돌이켜보매 솔까말 많이 부끄러웠답니다. 그래, 너는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3. 단편적 이해로 그친 원인
이처럼 단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된 원인을 짚어보았습니다. 구절 하나를 흘려들었기 때문 – 엄밀히 말하자면, 흘려읽었기 때문 - 이라는 답이 바로 나오더군요.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바로 그 구절 말입니다. 증언? 무엇을 증언한다는 건가? 라는 생각 한 번만 했더라면...그랬더라면 그 말씀의 의미 정확히 알았을 것 아닌가...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성경 읽어 내려가기야 좀 그렇다 치더라도, 어느 한 구절 대충 지나쳐 버리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참된 의미를 찾아서
이어서...한때 상당한 자긍심의 근원이었던 요일5:7, 그 말씀의 근원이라 할 만한 요일5:6 말씀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요일5:7 말씀이 지닌 참된 의미를 찾아 나섰다고나 할까요. ^^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신 분이라는...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라는 그 말씀이더군요. ‘성육신(Carnation)’ 교리가 바로 그것이잖습니까.
요일5:7 말씀은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 교리보다 ‘성육신’ 교리 확고히 해 놓으려는 사도 요한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요일4:3 말씀이 결국 요일5:7 말씀, 즉 세 분 인격체 한 하나님의 증언으로 확증되고 있음 새삼 알아차리매 그 의도, 의지가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한편으로는...3개 절에 걸쳐 그토록 확실히 ‘성육신’ 교리 세워두고자 했던 당시 상황을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알아본바, 먼 옛날의 한 이단 사상으로 대충 알고 있던 영지주의(靈智主義, Gnosticism)의 실체가 제법 선명한 모습으로 드러나더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구속, 곧 죄들의 용서(마26:28, 엡1:7, 골1:14 등)를 전면 부정하다니, 그리고,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비밀스러운 영적 지식, 즉 그노시스(Gnosis)를 깨달음으로써 이루어진다니...영지주의자들, 세상에 이단도 그런 이단이 없겠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생각이 그에 이르자, 요일5:7 말씀이, 그 말씀이 지닌 참된 의미...랄까, 그 가치가 어찌 그토록 거룩하게 느껴지던지요.
사도 요한 그리고 그분의 제자 분들, 또 그 제자 분들의 제자 분들...그분들은 당시 기승을 부리던 영지주의자들에 맞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펼쳤었고, 그 확실한 전승(戰勝) 기록처럼 보존된 정녕 귀한 말씀, 그것이 바로 요일5:6~8 말씀 아닐까...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5. 그분들에 관한 일화
검색 과정에서 알게 된 위 그분들 관련 일화, 그러니까, 육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제대로 지켜 전하는 일에 모든 것 바쳤던 그분들의 거룩하신 삶을 되새기고 싶어서 관련 일화 하나를 옮겨 봅니다.
폴리카르포스(Polycarp, 사도 요한의 제자)의 제자인 교부 이레니우스(Irenaeus, 약 130~202)는 그의 저서 ‘이단 논박(Against Heresies)’에서, 자신의 스승(폴리카르포스)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어느 날 에베소 공중목욕탕에 들어갔다가, 그곳에 시린투스(Cerinthus) 라는 영지주의 지도자가 들어온 것을 보고는 곧바로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과 땅이 이단자와 함께 무너질까 두렵노라!”
시린투스는 “예수님은 단지 인간이었고, 그리스도의 영이 일시적으로 임했다가 십자가 직전에 떠났다”라는 이단적 주장을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가르침을 극도로 가증스럽게 여겨 함께 있는 것조차 거부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 그분의 그 말씀으로 인한 생각 기타 일련의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이쯤에서 마무리하면서,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말씀 떠올려 봅니다. 아는 것...정확히 아는 것을 뜻하시겠죠...? ( 끝 )
2025-09-30 21:53:50 | 최영오
안녕하세요?
강화에서 출석하시는 김은성자매님의 모친 천인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지하 1층 8호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나지로 552쉴낙원인천장례식장 (서운동)
* 발인 : 2025년 10월 1일 9:00
【부의금 농협3521553204503 김은성
우리 교회에서는 몇몇 성도들이 오늘 저녁 7시에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9-30 16:49: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윗부터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까지 몇 세대인가? (1장)
열네 세대(17절)
2. 헤롯을 대신하여 누가 유대를 통치하게 되나? (2장)
아켈라오(22절)
3. 침례자 요한은 주께서 누구를 통해 말씀하신 자인가? (3장)
대언자 이사야(3절)
4. 예수님께서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5장)
하나님의 왕좌이기 때문(34절)
5.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면 온몸이 빛으로 가득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나? (6장)
네 눈이 단일하면(22절)
6. 어떤 자들만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는가? (7장)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21절)
7. 예수님께서 무슨 병을 앓고 있는 백부장의 종을 고치셨나? (8장)
마비 병(6절)
8.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시니 죽은 치리자의 딸이 일어나게 되었나? (9장)
그녀의 손을 잡으심(25절)
9.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다 다니기 전에 누가 온다고 하셨나? (10장)
사람의 아들(23절)
10. 예수님께서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누구보다 더 크다고 하셨나? (11장)
침례자 요한(11절)
11. 요나의 선포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 때 누구를 정죄하는가? (12장)
악하고 음란한 세대(41절)
12. 누구에게만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나? (13장)
예수님의 제자들(11절)
13.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신 때는? (14장)
밤 사경(25절)
14. 빵을 먹을 때 손을 씻는 것은 무슨 전통인가? (15장)
장로들의 전통(2절)
15. 사람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속에서 누구와 함께 오시는가? (16장)
자기 천사들(27절)
16. 예수님께서 공세를 내신 이유는? (17장)
공세받는 자들을 걸려 넘어지게 할까 염려하여(27절)
17. 범법하는 형제가 교회의 말도 무시하면 어떻게 대하라고 하셨나? (18장)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17절)
18. 사람의 아들이 자기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 제자들이 얻게 되는 것은? (19장)
열 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재판하게 됨(28절)
19. 포도원 주인은 청지기에게 누구부터 시작하여 품삯을 주라고 하셨나? (20장)
마지막에 온 자들(8절)
20. 주께서 유대인 지도자들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누구에게 주시는가? (21장)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43절)
2025-09-28 10:44:05 | 관리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 간다는 소식은 반가운데 어떤 교회로 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네요..
국내에선 챨리를 대항하기 위해 마귀언론이 윤×× 같은 인물을 내세워 자기의 남자 며느리가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대놓고
동성애 아들을 선전하고 다니니 마귀의 순발력은 참 대단합니다..
2025-09-25 19:30:04 | 최철호
김석현형제님 . 신연경자매님
결혼 축하 드려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사람들 보기에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새 가족 맞이 하는 양측 부모님들께도 축하 드립니다.
2025-09-24 20:46:03 | 김혜순
김성현 형제님과 신연경 자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같은 믿음 안에서 새롭게 하나 되는 가정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2025-09-21 21:53:46 | 김지훈
안녕하세요?
9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시려고 고레스에게 주시겠다고 한 것은? (45장)
어둠의 보화와 은밀한 곳들의 감추어진 재물(3절)
2.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으로 동쪽에서부터 부르시는 것은? (46장)
굶주린 새(11절)
3. 대언자는 무엇이 바빌론을 굽게 한 것이라고 했나? (47장)
자신의 지혜와 지식(10절)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정련시키시려고 택하신 곳은? (48장)
고난의 용광로 속(10절)
5. 누가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딸들을 자기 팔과 어깨로 안아 데리고 온다고 했나? (49장)
이방인들(22절)
6. 무엇이 주를 정죄할 자들을 먹는다고 했나? (50장)
좀(9절)
7.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분노의 잔을 어떻게까지 마셨나? (51장)
찌꺼기를 마시되 짜내어 마심(17절)
8. 예루살렘의 구속을 보고 왕들이 주의 종으로 말미암아 입을 다물게 되는 이유는? (52장)
지금까지 전해 듣지 못한 것을 보며 듣지 못한 것을 깊이 생각할 것이기 때문(15절)
9. 하나님의 의로운 종이 무엇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는가? (53장)
자기 지식(11절)
10. 조금 진노하는 가운데 잠시 얼굴을 숨기신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베푸시는가? (54장)
영존하는 친절(8절)
11. 주께로 돌아오는 자와 맺는 영존하는 언약은 누구에게 베푸신 확실한 긍휼인가? (55장)
다윗(3절)
12. 하나님의 집이 이방인들의 번제 헌물과 희생물도 받으실 수 있는 이유는? (56장)
모든 백성들을 위한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7절)
13. 이름이 거룩함인 자는 높고 거룩한 곳에서 누구와 함께 거하시는가? (57장)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15절)
14. 시온의 구속자를 지탱한 것은 무엇인가? (59장)
그분의 의(16절)
15. 주의 제사장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자들을 사람들이 무엇이라 하는가? (61장)
하나님의 사역자들(6절)
16. 구속받은 예루살렘은 황폐한 땅이 아니라 무엇으로 불리게 되는가? (62장)
뷸라(4절)
17.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가 누구와 함께 포도즙 틀을 밟는가? (63장)
홀로(3절)
18.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다리는 자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듣고 보고 깨달은 자는? (64장)
주(4절)
19. 새 하늘들과 새 땅에서 아이가 몇 세에 죽는가? (65장)
백 세(20절)
20. 마지막 때 주께서 무엇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시는가? (66장)
불과 자신의 칼(16절)
2025-09-21 13:22: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3일(금) 오전11시30분에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김경한자매님의 아드님 김성헌형제와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신기창형제님(권미숙자매님)의 따님 신연경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1년 전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한 가정을 이루는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10월 3일(금) 오전11시30분
* 장소: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5층/세인트그레이스 홀
서울 구로구 경인로 624
-축의금 :
신랑측 IBK기업 16902175203018 김경한
신부측 KB국민 014211682997 신기창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barunsoncard.com/m/shyk1003
2025-09-19 13:52: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