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 정말 보기 좋네요.
부모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항상 건강하시고
진리 가운데 화평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10-08 13:19:42 | 이남규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서도 항상 뵈어서 그런지 사진이 더욱 친근하네요.
예수님의 화평가운데 즐거운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10-08 13:14:03 | 이남규
부모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환영합니다.
온 가족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0-08 06:52:57 | 김경애
귀한가정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0-08 06:47:59 | 김경애
김용재 형제님, 임창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믿음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니 큰 기쁨이 됩니다. 주 하나님께서 댁에 풍성한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샬롬
2024-10-07 08:15:45 | 김지훈
최기택 형제님, 노은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항상 신실하게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즐거운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0-07 08:07:19 | 김지훈
최기택 형제님 노은영 자매님
다정하게 손 잡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바른 말씀과 교제로 충만한 신앙 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4-10-06 23:55:48 | 김혜순
사진이 올라 오니 가족이 연결이 되는군요.
부모님과 함께 오시나 봅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함께 하시는 신앙생활이 늘 감사가 넘치길 소망하며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24-10-06 23:52:33 | 김혜순
서울 광진구에서 오시는
(왼쪽부터) 김용재 형제님, 임창희 자매님 부부와
김세준 형제님, 이정은 자매님 부부입니다.
2024-10-06 21:48:10 | 관리자
부천에서 오시는 최기택 형제님, 노은영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0-06 20:35:16 | 관리자
든든한 맏사위까지 한 자리에 모여 풍성한 가족 사진이 되었네요^^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언제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0-04 23:52:43 | 김지훈
새로운 가족이 될 사위까지 함께 사진을 찍으셨네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온 가족이 주님 주시는 평안 누리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10-04 12:07:04 | 김혜순
활짝 웃는 모습처럼 모든 생활 가운데
웃을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과 동행하며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2024-10-04 12:03:31 | 김혜순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유병우 형제님, 이영미 자매님 가족입니다.
왼쪽부터(안종혁, 유서연 예비부부) 이영미 자매님, 유서경 자매님, 유병우 형제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0-04 12:02:41 | 관리자
반갑습니다.
아드님과 함께 교회를 오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바른 말씀 찾아 오셨으니 늘 평안하시고
안정된 성화의 삶을 사시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10-04 11:59:34 | 김혜순
많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함께 예배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오실 날을 소망하며, 늘 평안한 삶을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2024-10-01 18:10:57 | 태은상
한 믿음 한 소망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과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4-10-01 18:09:10 | 태은상
함께 하게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진리 안에서 날마다 전진하며 교제 가운데 즐거움이 날로 더하기를 바랍니다.
2024-09-30 15:17:39 | 이남규
반갑습니다.
갑자기 닥친 형제님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 예배를 그렇게 사모하시더니 이렇게 밝은 모습의 새가족 사진을 보니
사람이 믿음으로 산다는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이 산다는게 실감납니다.
두 분 더욱 건강하셔서 말씀과 교제 가운데 더욱 즐거운 믿음생활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2024-09-30 15:14:13 | 이남규
이재희 자매님, 아들 박민채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 내에서 바른 말씀과 즐거운 교제로 기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29 23:04:10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