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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새 책 3권을 출간하고 전국에 배포하기 위해 총판처인 <생명의 말씀사>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번 주에 전국 서점에 배포될 것입니다.   책을 사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위해 늘 해 오듯이 이번에도 무료로 PDF 파일을 올리니 마음껏 다운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과 자료를 무료 제공하는 이유 http://new.keepbible.com/Cmn2/View/4D7   1. 세상을 바꾼 책 킹제임스 성경(1611) 무료 PDF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V  2. 행위 종교와 은혜 복음 무료 PDF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T   3.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무료 PDF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U   또한 지난해에 출간한 <재림과 휴거: 역사와 영원의 파노라마>로 오늘 무료 PDF로 올립니다.   4. 재림과 휴거: 역사와 영원의 파노라마 무료 PDF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c?page=2   역시 올해와 지난해에 출간하고 무료로 제공한 다음 책들도 참조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5. 이슬람교 바로 알기> 무료 PDF 책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Y?page=1   6.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무료 PDF 책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X?page=1   7. 성경의 역사-어둠 속의 등불 책 무료 PDF 파일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d?page=2   8.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무료 PDF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S?page=1   9.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PDF 파일 공개 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a?page=1   10. 구원열차 구원방주 PDF 파일 공개http://www.keepbible.com/Pds1-1/View/4RZ?page=1
2016-07-11 10:14: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7월 7일) 안산에서 오시는 김경애 자매님(부군: 주덕수 형제님)의 모친이신 허영숙 어르신께서 오후 8시 90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공주장례식장입니다. *주소 : 충남 공주시 신관동 515-1(041-854-1122) *연락처 : 주덕수 형제님(010-7337-6337) / 김경애 자매님(010-3307-6337) *발인 : 7월 9일(토) 오전 8시 *장지 : 세종시 은하수공원묘지   교회에서는 애경사위원장이신 박선규 형제님(010-3382-2002)이 대표로 내일(7월 8일) 오후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21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16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 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정직한 일들을 예비하라. 18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19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것이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그를 먹이고 그가 목마르거든 그에게 마실 것을 주라. 그리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 위헤 불타는 숯을 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2016-07-07 23:56:47 | 관리자
결혼 5년 만에 힘들게 얻은 아기라서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말씀처럼 건강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잘 양육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6-07-07 22:13:19 | 김삼호
안녕하세요?   공지 사항이 여럿 있어서 문자를 드립니다.   지난주에 신한섭 형제님 사랑의 선물이 약 700만 원정도 모여서 다음 주까지 모아 전달하려고 합니다.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185   그리고 세쌍둥이를 낳은 이동균/임치양 부부에게도 격려 차원에서 교회에서 사랑의 선물을 작게 하였습니다. 세 아이가 잘 자라서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923&page=   김삼호/김회진 부부도 어렵게 아이를 가져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아이와 산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020   내일 미디어 선교 책들이 모두 교회로 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992   1. 행위 종교와 은혜 복음2. 생각하는 그리스도인3. 세상을 바꾼 책 킹제임스 성경(1611)4. 이슬람교 바로 알기5.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6. <왜 안하는가>7.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먼저 누구에게 어떤 책과 CD를 주면 좋을지 잘 생각하고 기도한 뒤 이번 주일에 가져다가 주시기 바랍니다. 거저 주지만 여기에는 많은 땀과 눈물의 희생이 들어 있으니 주의 깊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분에게만 주기 바랍니다. 이 자료를 1년 동안 써야 하므로 신중히 생각하고 가져다가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과 CD 등을 가져가려면 백이 필요하니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오전에는 주의 만찬이 있으니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광고 드렸듯이 주일에는 적어도 10시 45분까지는 오셔서 마음을 정리하고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교회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리더들을 존중히 여기고 합심해야 교회가 바르게 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년에는 새로운 교사들이 많이 필요하니 도울 마음이 있는 분들은 조민수 교장 선생님과 상의하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도 역시 3시부터 블로그 강좌가 있습니다. 미디어 자료를 포장할 박스가 내일(금) 교회로 온다고 하여 주일 오후 블로그 강좌가 끝나면 곧바로 미디어 선교 자료 포장 작업을 하겠습니다. 청장년부와 청년부 중심으로 작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7 11:36:08 | 관리자
많은 식구들을 위해서 육적인 배고픔을 채워 주려고 주방 봉사하는 모든 분에게 주님께서 은혜 베푸시기를 바라지요. 자기가 맡은 책임에 신실하신 분들 덕분에 주일 하루가 평안하게 마무리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2016-07-06 13:34:47 | 이수영
엄마모습이 보이는 아들이네요. 머리 숫도 많고 ...그동안 애기를 그렇게 기다려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다른 감회가 있을 줄 믿어요. 아기와 함께 더욱 행복하고 더욱 감사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랄게요..^^
2016-07-05 18:21:14 | 오혜미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게 되니 참 기뻐요.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죠? 앞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서 주님의 좋은 일꾼이 되리라 믿습니다. 교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2016-07-05 15:26:58 | 태은상
두분 너무 많이 축하드립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온 아기 이기에 누구보다 더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아기도 희진자매님도 건강하다니 더욱 감사드리며 산후 몸 조리 잘 하시고 가족 모두 교회서 얼굴 뵙길 바랍니다~
2016-07-05 13:48:14 | 이명숙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아기인 만큼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얼마가 지나면 직접 조그만 손과 발을 만져볼 수 있겠지요^^ 우리 자모실에 새 식구가 느네요. 두분 축하드려요. 엄마 아빠 공부를 많이 하실 듯^^
2016-07-04 15:29:53 | 이수영
김회진 자매님, 김삼호 형제님, 우리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힘든 출산의 고통을 잘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이를 주셨으니 부모로서 마땅히 가르쳐야 할 하나님의 규례와 법들을 가르쳐서 사람들의 눈에 호의를 입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미래에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016-07-04 14:00:29 | 한원규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귀한 아이를 주신 것처럼 이번에 이 가정에 소중한 아이를 주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생토록 화평이 넘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축복하며 산모도 곧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4 13:18:18 | 관리자
서울 개포동에서 다니시는 김삼호 형제님, 김회진 자매님 부부가 7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42분에 3.8 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회진 자매님도 건강하시고요.   지금은 분당에 계시고 4박5일 후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한 아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 아기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김삼호, 김회진 자매님, 축하합니다.^^  
2016-07-04 12:56:57 | 관리자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7,8월 주일식사당번 및 설거지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7/3(1조) 이청원, 조수란, 윤정용, 엄인호, 김애자, 안인숙, 이원선, 김은희 최광수, 홍성인, 최현욱, 최영준, 여병수, 김덕수, 김형준 7/10(9조) 박진, 박진석, 김선희, 장민선, 이수남, 최성숙, 유복희, 이정자 한원규, 이기삼, 안흥주, 강은구, 김진배, 김명직, 김성기 7/17(2조) 김승연, 유금희, 조필남, 윤창란, 이준숙, 신현주, 이주은   김태성, 유재근, 김지훈, 최길자, 김성철, 위현, 공원표 7/24(3조) 최병옥, 형지숙, 황선화, 박성애, 이경선, 김혜순, 조희상, 안미숙 허광무, 김선립, 김성응, 김수영, 이재신, 김재현, 김성남 7/31(4조) 태은상, 엄남순, 김수미, 이희정, 고정숙, 김명희, 이지혜  박병영, 유영조, 권금섭, 고경식, 허찬, 권석만 8/7(5조) 조은자, 조춘자, 박순호, 최숙이, 박정숙, 임화숙, 박계순, 이경표  장봉훈, 박정수, 신백호, 이병철, 이상곤  8/14(6조) 임성희, 김동길, 김덕자, 이명숙,  김경애, 이순호, 최정래   김영삼, 이광호, 주덕수, 윤계영, 김돈일, 김준수, 정수진 8/21(7조) 선우진실, 김세연, 박연주, 백인숙, 문병숙, 염영숙, 최정희 정경선, 이승복, 박진태, 위성철 최재원, 이명석, 이인우 8/28(8조) 김현숙, 임정숙, 박정원, 김경순, 유근례, 오연숙, 이윤정  김영익, 정관영, 김도훈, 이남규 권기운, 최희철, 윤준원 새 가족반 선우진실, 김현아 학 생 부 박수선, 임성희, 이수남, 신혜연, 주은영, 이주은, 임정석, 어 르 신 민혜영, 허유경 지원 하실 분         *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 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안녕하세요. 엊그제 주방을 맡은거 같은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느덧 6개월이 쏜 살처럼 지나 7월을 맞이 하네요. 목사님께서는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며 교회씨리즈에 박차를 가하고 계신데 주방만은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구조이기에 ㅎㅎ,   매주 많은 분들이 교제하고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방일 하시는 자매님들 모습에서, 질서 있게 행동하시고 맛있게 드셔주는 성도님들을 보며   주방 자매님들은 더 힘을 얻고 있네요. 앞으로도 성심 성의껏 준비 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격려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앞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성도님.  대 환영입니다.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샬롬.
2016-07-04 11:57:57 | 이청원
예상치 못한 아픔을 당하신 신한섭 형제님의 가족,친지,이웃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사람의 방법을 벼랑까지 따라 동행하시다가 사람의 한계를 느끼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일을 시작 하시는 것 같다는 신앙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 못보는 우리네 인생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첫 아담 이후 불순종으로 인한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늘 우리네 인생을 넘보고 있었음을 기억 합니다. 제게도 24년전 비슷한 사고를 당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당시 많은 교우들이 병상위문을 오셔서 저의 직장 ( 당시 911 소방대 )을 걱정 해주셨는데... 제가 당시 한말이... 기억 납니다. 하나님이 제가 다친 현장에 계셨다면 다친 손으로도 직장을 이어 갈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제가 그리 믿고 싶으니 그렇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1년에 사고 나고 2011년 정년이 되기까지 불편함 전혀 느끼지 않고 손가락 세개나 없는 소방원으로 재직 할 수 있었음에 하나님의 은혜는 전천후 기도의 힘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을 교우들 앞에서 자랑해 보인 간증이 생각나 댓글에 적어 봅니다. 하나님이 이미 마련해 주신 의사의 손길과 cbck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최상의 치료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6-07-02 02:41:02 | 윤계영
도종환의 시가 참 멋있네요. 제가 구원의 확신이 있고부터는 인생의 길이 그리 녹록지 않지만 그래도 절망적인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그리 무의미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크게 느끼고 교회와 함께 더욱 마음을 합하며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계기가 될 절 믿어요. 형제님의 믿음에서 우러난 느긋함이 더욱 우리를 감동케 하네요 형제님 ㅡ그리고 자매님 .힘내세요^^
2016-06-30 20:56:49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