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담쟁이 / 도종환 -
우리 신 형제님과 그 가족이 대치하는 극한 현실의 고난이 너무 크지만,
무슨 말로 뭐라 위로를 드리면 힘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형제님, 죄송합니다.
이 늙은 것의 건강이 부끄럽다 못해 겨우 "담쟁이" 하나 들고 왔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속히 쾌차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샬 롬.
2016-06-30 19:54:18 | 최상기
우리 성도들이 자기 일같이 마음을 함께 나누느라 병원에 줄을 서듯이 문안을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이 느끼는 무게가 클텐데 우리 성도들의 사랑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요.
감사하게도 두 부부가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유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문병간 성도들이
은혜를 입고 오신다고 해요.
2016-06-30 14:39:02 | 이수영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선물 또한 기쁨으로 감사히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먼저 이런 선한 일에 나서 주시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
2016-06-29 11:53:09 | 이명숙
신한섭 형제님 현재 잘린 오른손 셋째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에 피가 계속적으로 잘 흘러서 혈관이 복원이 되고, 새살이 돋으며, 죽었던 신경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향후 두 주간이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인되시는 김혜정자매님도 '이석증'(어지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자매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준범, 유나, 어린 두 자녀를 잘 돌봐야 할 시기에 부부가 둘 다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입니다.
2016-06-29 11:27:55 | 한원규
안녕하세요! 위 내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따로 계좌번호를 적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혹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전화(032-664-1611)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9 11:13:40 | 김대용
후원할 수 있는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적은 액수라도 보태겠습니다.
2016-06-29 10:45:51 | 황요순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 광고 드렸듯이 서울에서 오는 신한섭 형제님이 가게에서 만두 빚는 일을 하다가 손가락 2개가 잘려서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두 손가락에 피가 돌고 잘 붙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693
형제님과 이야기해 보니 만두 가게는 최소한 몇 달 동안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어려움을 당한 신 형제님 가정을 위해 이번에 사랑의 선물(Love gift)로 도와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로 신 형제님을 도우실 수 있는 분들은 이번 주일에 ‘신한섭’이라고 써서 헌금함에 사랑의 선물을 넣어주시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3-15).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아직 듣지 않은 분들은 다음 두 설교를 꼭 듣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 : 동성애자 사랑, 동성애 반대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339
위대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지키기 (말 3:13~18)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623
특히 오후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사들과 청장년들, 청년들은 꼭 듣기 바랍니다. 동시에 다음 글도 읽고 교회 철학을 바르게 이해하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의 눈과 성도의 눈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11
무더위에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9 10:28:00 | 관리자
형제님께도 제가 따로 보내드릴게요. 샬롬
2016-06-28 21:21:55 | 하원범
김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영현 교수님께는 허락을 받았구요. 비공개지만 자매님께는 녹화해서 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2016-06-28 21:21:22 | 하원범
7월 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파워블로그 강좌"에 관한 내용입니다.
- 온라인마케팅에 관한 전체 로직 설명
-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
- 블로그 글쓰기(상위노출, 저품질 안걸리는법 등) 전략
- 각자 블로그 실행(실습)
블로그는 현존하는 마케팅 툴 중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블로그 중심으로 교육하고 나머지 SNS활용방안도 진행합니다.
수업시 각자 핸드폰(스마트폰)을 가지고 참석해주세요. 실습시 필요합니다.
아래는 “유비퀴터스 시스템 환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라는 한국선교연구원의 홍현철 교수님 글 중의 일부입니다. 우리 모두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의 국제적인 교통, 그리고 국제적인 언어를 통해 인류의 범세계적인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었기에 바울의 복음은 반세기도 채 안되어 로마에서 스페인까지 퍼졌으며, 얼마 후 세계로 복음이 퍼져가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바울 경우를 살펴보면 그는 당시 언어에 잘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히브리말과 동시에 당시 가장 보편적이며 공식 언어였던 헬라어를 사용했으며, 그가 가진 복음을 수신자와 청중에게 맞게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전달 기법에 있어 그가 가진 수사학도 사용했습니다. 그가 그러한 언어적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간 것은 그 시대의 중심지였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중심 어디에 있는지 그 곳에서 어떻게 복음이 전해져 갈 것인지 예측하고 준비했으며, 또한 세계정복의 목적으로 이용 되어진 로마의 도로, 식민지 정복을 위해 발견되었던 해로 등은 모두 새로운 환경을 제시하되 부정적인 목적이 많이 있었지만, 그것도 또한 선교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6-06-28 21:17:37 | 하원범
안녕하세요?
오늘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김어진 자매님(부군: 이광호 형제님 / 아들: 이현성)의 부친이신 김영관 어르신께서 구원받고 예수님 안에 거하시다가 70세를 일기로 새벽 3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주일인 내일(6/26) 교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후 5시 30분에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일산병원 장례식장(031-900-0444,0447) 10호실입니다.
http://www.nhimc.or.kr/index.do
*오시는 길 안내
http://www.nhimc.or.kr/funeral/info/subPage_01_03.do
*병원 內 주차 안내
http://www.nhimc.or.kr/hospital/info/locate/hospital_24_locate_park.do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백석1동 1232번지)
연락처 : 이광호 형제님(010-5278-2905) / 김어진 자매님(010-2240-2905)
발인 : 6월 27일 월요일
이광호 형제님 가정이 속한 지역인도자는 김영식 형제님(010-3382-2944)입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21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16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 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정직한 일들을 예비하라.
18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19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것이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그를 먹이고 그가 목마르거든 그에게 마실 것을 주라. 그리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 위헤 불타는 숯을 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2016-06-25 11:30:25 | 관리자
2016년 3분기 기도 말씀낭독 순서를 올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3 14:51:38 | 관리자
미디어 선교의 효과로 인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개인의 활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강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우리 성도만을 위한 것이라 하시니 영상자료는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2016-06-21 06:11:52 | 김상희
모바일에서 직접 www.cbck.org 를 입력후 인천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맨아래에 pc버전이 나와 들어가보니 이기능이 없을때는 무척 제한된 내용만 보게되어 무척 불편했는데 국내외 전세계 어디서나 손안에 올려놓고 우리 인천사랑침례교회 상황등을 볼 수 있다니 이제야 저는 조금 흥분이 되네요
정동수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6-06-21 06:11:32 | 오승록
하원범 형제님 !
정말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우리 인천사랑침례교회 젊은이들이 한혼도 빠짐없이 강좌에 참여하면 정말좋을듯 합니다
아쉽게도 7월3일은 직장 근무날이라 참여할 수 없는데 박영학 형제님을 통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016-06-21 05:44:57 | 오승록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7월 3일 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에 걸쳐 파워 블로그 강좌를 실시하려 합니다.
강사는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 마켓팅 과정을 개설해서 운영하는 이영현 교수입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이분의 다양한 경력이 나올 것입니다.
이번 강좌의 목적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취미 및 개인 사업 등의 발전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3시간 강좌를 통해서 SNS를 통한 홍보 전략, 블로그.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활용 등에 대해 귀중한 정보가 제공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환경의 핵심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현시대의 유비쿼터스 환경 또한 첨단 기술 선교의 선구자들이 했던 것처럼 선교와 섬김의 도구로 부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우리 교회 성도들만을 위해 마련한 것이니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주에 게시판에 이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년들과 청장년들, 교사들 그리고 미디어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샬롬
하원범 형제
2016-06-20 10:21: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현 시대는 스마트폰 시대입니다. 본 사이트에 접속하시는 분들도 70-80%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PC용 사이트 기사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글자가 작고 여러 가지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네이버 등도 스마트 폰으로 접속하면 모바일 사이트가 뜨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스마트 폰으로 PC용 사이트 기사를 접속하는 경우 곧바로 모바일 사이트가 뜨도록 시스템 전체를 손보았습니다. 물론 PC의 모든 메뉴가 모바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독자들이 늘 보는 기사는 거의 다 그렇게 전환됩니다. 혹시 PC용으로 보시려면 모바일의 맨 밑에 가서 PC버전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하시다가 불편 사항이 있으면 minister@cbck.org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17 15:05:02 | 관리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서 협조 요청하신 사항을 어기셔서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소, 성명, 우편번호, 전화번호 명목은 생략하고,,,,,, 그 내용만을 기록함)
많은 분들을 일정양식으로 일괄 정리하여 "라벨"을 제작하려면 꼭 필요한 형식입니다.
(예) 서울시 동작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23500 / 010-1234-5678
2016-06-16 21:23:07 | 관리자
* 이메일로 자료를 주문하실 때 다음 사항을 필히 참고,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 내용을 적으신 다음
2.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해 주십시오.
(예) 서울시 동작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23500 / 010-1234-5678
2016-06-16 09:59: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2016년 2월에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와 <이슬람교 바로 알기> 두 책과 다른 책들 그리고 CD 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미디어 선교 헌금으로 무료로 배송해 드렸습니다.
2016년 7월에도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책들을 무료로 배송하려고 합니다.
1. 행위 종교와 은혜 복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32
2.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31
3. 세상을 바꾼 책 킹제임스 성경(1611)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30
4. 이슬람교 바로 알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92
5.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93
6. <왜 안하는가>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44
7.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20&page=3
위의 책들을 무료로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미디어로 선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한 사람이 5세트를 받아서 주변의 관심 있는 분들에게 꼭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누구에게 줄지 고민하시고 5세트를 채울 수 있으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행위 종교와 은혜 복음>은 불신자들에게 주면 유용할 것이고,다른 책들은 현재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확고한 진리를 추구하려는 신자들에게 주면 유용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므로 이런 자료들이 불필요한 곳에 전달되거나 방치되어 썩지 않도록 대상을 미리 생각하고 기도한 뒤 주문해서 가져다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주문하는 500분(각 사람에게 5세트)에게 보내드리면 이 행사는 끝납니다. 가능하면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주문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문하실 때는 다음의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7월 중순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정확한 날짜를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국외로는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나중에 첨부하려 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 다른 사람에게 보내 주기 위해 저희 교회에 그 사람의 주소를 주면 안 됩니다. 이 경우 받는 사람이 왜 그것들을 받는지도 모르는 사례가 많아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필요하거나 본인이 받아서 보내 주는 경우에만 저희가 보낼 것입니다. 이 점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06-16 09:48:2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