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 (주일 오후)
9.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464장)
10. 늙지 않네(568장)
11. 나를 복의 통로 삼으소서(528장)
https://youtu.be/Ny6MtfX9ycg
2015-11-29 00:28:17 | 관리자
2015년 11월 22일 (주일 오후)
5.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484장)
6. 구주의 사랑(454장)
7. 그 사랑이 날 건졌네(456장)
8. 슬픔 걱정 가득차고(519장)
https://youtu.be/DW9mn5CZ1cY
2015-11-28 20:14:58 | 관리자
의 주제는 "즐겁게 찬송을 배우고, 힘차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귀한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성숙하고 질서있는 모습으로
즐겁고~ 기쁘게 찬송하셔서 저 또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침례교회만이 가능한 쉽지 않은 프로그램을 두 시간이 넘도록 모두가 온 맘을 다해 찬양하며
울고, 웃었던 은혜의 경험이 우리들의 예배와 삶 속에서도 더욱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수고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11-25 13:16:31 | 장용철
그동안 수많은 찬송가를 불렀지만 이렇게 귀한 찬송가를 몰랐다는 것이
정말이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왠지 애상적이기만 한 가락이 아니라
밝고 쾌활하며 기품있고 고상한 음악이 그리스도인을
거룩한 기쁨의 세계로 인도하는 듯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고귀한 찬송가를 통해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노래가 더욱 풍성하게 교회 곳곳에 울려 퍼지길 소원합니다.
그동안 마제스티 찬송가 편찬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형제·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11-25 11:33:42 | 김대용
그 날의 감격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아요
장형제님의 뛰어나신 리더와 체리티 찬양단,회중찬양단, 회중들..바른 찬송가사가 더욱 더 은혜로웠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것도 그동안 찬송을 번역하고 선별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가 많으셨을 줄 알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11-25 11:02:35 | 최은희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찬양을 접하니 마음이 매우 기쁩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 기도, 전도, 선교 그리고 찬양 등
행하는 모든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자막 처리해 주신 박영학 형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25 10:21:49 | 관리자
동영상 아래부분에 가사를 넣어주시니 자매님들의 합창을 따라
지휘자를 보며 신나게 따라 불렀네요.ㅎㅎ
찬양팀이 지휘자와 함께 앞에서 리드하는 아이디어가 반짝입니다.
연습시간이 길었을테니 앉아서 노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활기넘치는 찬양모습 속에서도 안정감을 주기도 했어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넘치고 은혜로운 찬양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예배시간에도 이런 모습으로 온 성도가 기쁘게 찬양드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연습시간이 활기가 넘치는데 예배시간엔 더욱 은혜로워야하지 않을까 하고요..ㅎㅎ
작년 12월이었나요?
할렐루야 찬양을 11층 곳곳의 성도님들 속에서 일어나 찬양을 했을 때의
감동이 오버랩 되기도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5-11-25 05:16:26 | 김상희
찬양의 감격이 현장에는 없었어도 밀려오네요...
찬양부흥회 같아요. 오래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ㅎㅎ
2015-11-25 04:10:07 | 오혜미
2015년 11월 22일 (주일 오후)
1. 내 맘속에 노래 있으니(522장)
2. 나 진실한 친구 찾았네(546장)
3. 예수님 다시 오시네(473장)
4. 금빛 찬란한 아침에(474장)
https://youtu.be/jXLwQawEVYE
2015-11-25 01:25:28 | 관리자
선생님들께서 늘 사랑과 믿음으로 바르게 가르쳐주시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배운 말씀을 가지고 한주한주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인 저희들도 더 잘 양육해야겠다는 마음도 갖게
되네요. 미래의 소망인 아이들이 바르게 잘 크길. . .
2015-11-17 10:19:49 | 주경선
아이들 얼굴을 하나 하나 보고 있노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올곧게 자라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사랑침례교회의 미래가 밝게 비추어져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5-11-17 04:30:00 | 김상희
잘못 읽고 잘 안보여서 중고등부인 줄 알았어요.
참 대견하네요.
우리 아이들 하나 하나 귀하네요.
부모님들 힘내시고 잘 키워주세요..
우리 교회의 미래를 꿈꾸게요.^^
2015-11-17 01:05:11 | 오혜미
주님은 다 듣고 계셔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꼭 찬양하고 싶은 곡이에요.
2015-11-17 00:10:26 | 정혜선
성경 암송구절이 상당히 많았는데도 다 외워서 암송하는 모습에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물론 부모님의 공조가 있었음을 짐작하지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로 이렇게 무럭무럭 영육이 자라가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훗날 또 주일학교 교사들로, 교회의 일꾼들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쾅' 찍어주고 싶어요^^
2015-11-16 16:39:56 | 이수영
우리 초등부 아이들이 순수하게 마음을 담아 불러 준 노래 감사합니다.
성경 암송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어요.
주님을 두려워하며 바르게 성장해서 주님이 기뻐하는 일꾼들이 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6 16:04:55 | 관리자
말썽꾸러기 어린아이를 맡겨 놓고 선생님께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거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한 마음입니다.
이 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의 헌신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안과 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11-16 10:53:46 | 김영익
2015년 11월 1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XJyMlQ207R8
2015-11-15 15:01:15 | 관리자
찬양을 듣고 있으니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두번째 들으며 덧글을 답니다.
지역모임의 단합된 모습이 느껴지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요.
광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상하는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0 23:39:36 | 김상희
안녕하세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이 좋아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역 성도들끼리 귀한 교제가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09 14:17:44 | 관리자
예배 때도 많은 은혜가 되었는데, 다시 들어도 짠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찬양입니다.
잘 준비해 주시고, 진실한 마음들로 찬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11-09 09:08:24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