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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 윤영애 자매님! 바른 말씀과 신약교회를 찾아오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쉽지 않았던 결정이었기에 그 만큼의 소중함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윤영애자매님의 성함을 듣는 순간 너무나 놀랐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과 성함뿐 아니라 모습에서~~ 그런데 다른분이었습니다. 저와 동일한 고신이라는 장로교단에서 오셨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네요. 한 공동체에서 믿음생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21-12-29 12:24:12 | 백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