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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묵묵히 필요한 그 자리에 있는 신실하신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자원하는 성도들이 모여 주님께도 기쁨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외부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주차팀의 봉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2015-09-29 13:13:18 | 이수영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위도 더위도 마다않고 열심히 섬겨주시는 주옥섬팀 형제님들 교회를 들어서며 감사했던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가사를 생각하노라니 위로가 되며 신이나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2015-09-29 11:05:14 | 김상희
빵을 떼실 때마다 떡을 빵으로 고쳐가며 부르던 찬송가 284장도 ...이제 곧 안녕~..되겠지요? 성도가 늘어나면서 다방면의 은사들이 모여 교회의 역량도 넓어져 cbck 바른 신약교회의 기초가 더욱 튼실해져 행복한 교회를 느끼기에 어색함이 없는듯 합니다. 달라진 가사로 처음엔 어눌 한 느낌이였지만 이내 연습이 진행 되면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성경내용에 맞는 가사로 조정되고 연습되어지는동안 한마음 되어가는 찬양의 놀라운 영적권능을 체험한 시간이 되였던것 같습니다. 잠시 고향에 내려가신 형제님들까지도 마음으로 동참하는 믿음에 힘입어 아름다운 예배와 찬양의 시간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마음으로 주(차)옥(상)섬(김) 미션에 동참해주신 형제님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아울러 cbck 한영대역 찬송가 편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2015-09-29 07:36:43 | 윤계영
안녕하세요? 어제는 기도, 성경 낭독, 특송, 오후 기도, 간증 모두 주차 및 옥상 봉사 팀이 맡아 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의 경우 가장 어려운 음식 준비를 매주 해 주시고 우리 형제님들 역시 매우 어려운 주차 봉사, 점심 시간에 옥상에서 아이들 관리 해 주셔서 다른 성도들이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특송은 특히 좋았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모든 형제님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8 20:14:31 | 관리자
몇주 동안 낯선 가사로 인해 연습하실 때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바른 가사를 가지고 열심히 찬양하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귀한 섬김의 모습으로 늘 앞장서 주시는 주차옥상팀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9-27 22:34:21 | 장용철
형제님 소식 주시니 감사해요~ 김 대희자매님도 잘 계시죠? 울산 사람 다 되어가세요? ㅎ 명절엔 애들도 모두 모이니 예배가 조금 더 풍성할 듯~ 처음 집에서 모일땐 성도 한사람이 참 귀한것을 새삼 느끼지요~ 기회가 되면 반갑게 뵐수도 있겠지요^^
2015-09-22 11:50:03 | 이수영
형제님과 자매님 댁내 평안하시죠? 울산에 계시지만 일주일 간격으로 늘 저희와 함께 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소식올려주셔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시고 형제님과 가정이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5-09-21 15:02:23 | 김영익
안산/구리지역 형제자매님들 반갑습니다! 낯익은 모습들도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는 울산에서 잘 지내고 있고 예배는 집사람과 막내동생 세명이 집에서 찬송과 기도 그리고 목사님 지난주 설교를 듣는 순서로 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지난주 설교말씀 듣고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구나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행동을 하여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역 식구들의 귀한 찬송중에 "우리 주 예수님 날 대신하시고 죄없이 십자가 지셨네" 가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역 식구들 모두 한가족처럼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소망을 가지고 모두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장인교/김대희 드림
2015-09-21 11:45:17 | 장인교
귀한 찬송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영원히 죽게 될 내 영혼 구하려 주께서 십자가 지셨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려 갈보리 험한 길 가셨네 2. 나의 맘 깨끗케 하려고 오신 주 사랑은 한없이 크도다 주께서 내 죄를 사하신 후로는 온전히 자유함 얻었네 3.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이 세상 기쁘게 살겠네 나의 죄 사하여 깨끗케 했으니 언제나 찬송을 부르리 나의 죄 사했네 나의 죄 사했네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우리 주 예수님 날 대신 하시고 죄없이 십자가 지셨네
2015-09-21 11:32: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