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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여러분께서 반가이 맞아주셨네요. 제가 미국에 오면서 자매님과 새롭게 교제를 시작하면서 4년이란 세월동안 살아온 얘기와 믿음생활의 어려움 등을 나누며 저도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여전히 형제자매님께서 사랑교회를 그리워하며 말씀을 꾸준히 듣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움에 그러면 그렇지 했답니다.ㅎ 거리는 좀 멀지만 같은 텍사스에 있다보니 서로 보고싶은 마음에 반가운 만남을 가질 수 있어 기뻤지요.ㅎ 지용 지웅 지온이가 정말 의젓하고 예쁘게 많이 커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 사진이라도 한 장 찍을 걸 그만 깜박해서 아쉽네요. 동병상련이랄까 저에게는 미국생활의 선배를 만나 반가운가운데 믿음 생활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얻어 분발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랍니다.^^ 사랑교회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더 반갑네요. 종종 근황을 알리며 주안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끈끈한 교제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2015-11-12 01:49:01 | 김상희
박노칠형제님이 우리교회 초창기 주일학교 교사로서 수고를 많이 하시다 가셨지요. 이렇게 멀리 떠난 성도들이 끊임없이 사랑교회를 지원하고 아껴주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복받은 교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지체가 있다니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
2015-11-12 00:56:23 | 오혜미
아 형제님...궁금증이 풀렸어요.^^ 글을 올리시는 분이 저희가 아는 분이신가..궁금했었거든요. 글을 자주 올리셔서...저희가 아는 분이 아닌 줄 알았어요.ㅎㅎ 이전 글도 잘 읽었어요.!! 자매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2015-11-11 23:20:12 | 고영빈
지온맘 영빈마마 고영빈 자매님. 언제나 소식주시나 기다렸습니다 자매님. ^^ 우리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 정말 많이 자랐군요. 박형제님 말씀은 적지않으셨는데 ..... 두분이 이름 남기셨으니 잘 계신거로 ㅎㅎ. 우리 아이들, 성화는 고1, 첫째 동화는 내일이면 수능을 보는 고3 이 되어있네요. 자매님, 이렇게 소식주시어 정말 감사하고 반가워요. 주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니 이리 연락이 가능한거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종종 자주 소식 주셔요.^^
2015-11-11 22:23:30 | 이청원
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예전 교회에서 지역모임 같이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랑침례교회에 처음 참석할때 형제님이 미국으로 가셨다는 얘길 듣고 아쉬웠어요. 저도 여기서 잘 정착하고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2015-11-11 22:04:18 | 박진태
안녕하세요? 형제님,자매님 지용,지웅,지온이도 많이 컸네요 오랫동안 서로 잊고 지내다가 이렇게 접하게 되니 매우 반갑지요? 가끔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어요 박선규,임영희뿐만 아니라 몇분이 사랑침례교회에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터넷으로 같은 말씀을 듣고 있다고 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유~ 너무 반가와요. 사진보니 정말 보고싶네.. 집으로 전화 좀 해요. 벌써 자매님 목소리 귀에 들려~ 옆에서 예준이가 애들 사진 보고 막 소리지르고 난리에요 저 큰 건 생각못하고.(선규댁)
2015-11-11 21:09:58 | 박선규
안녕하세요. 텍사스 켈러에 살고 있는 박노칠/고영빈 부부입니다. 사랑침례교회를 떠나 온 지 4년이 되어 가는데 부족한 탓에 무심히 세월을 보냈네요. 막상 편지를 쓰려하니 뭐라 써야 할지...그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과 교회 학교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저희가 오래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 이날까지 홈피를 통해 말씀과 글들, 소식들과 여러 모양의 사진들을 보며 배우는 바가 크고 또 힘과 위로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리움과 부러움으로 언제 한국 가서 다시 함께 하나 라는 바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목사님께서 올리신 텍사스에서 보내온 메일의 글을 읽고 너무 반갑고 또 부끄러운 맘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영원함에서 문자 그대로 세상이 창조됨과 변치 않는 구원과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과 또 바르게 찬양을 드리도록 저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이 있고 부끄러울 것이 없으므로 여러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려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그런 중에 KeepBible을 통해 이곳에서 킹 제임스 성경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른 성경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것에 힘을 모아 열심을 내야겠다는 건설적인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신 분의 자매님과는 오늘 연락이 되어서 전화로 잠깐이지만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곧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이곳 텍사스 달라스에서 몇 가정이 모여 배우며 나눌 수 있는 것에 기쁨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말씀침례교회가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하나님 안에서 보고 싶은 사랑침례교회 가족분들 모두 강건하시기를 바라고 힘쓰시는 선교 사역이 이 마지막 때에 세계 곳곳에서 속히 열매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용Joshua, 지웅Caleb, 지온Zion 이 잘 키워서 언젠가 찾아뵐게요.^^                                       지용Joshua, 지웅Caleb, 지온Zion이의 현재 모습
2015-11-11 18:52:51 | 고영빈
한재석 목사님의 임명과 전세 버스를 타고 올라온 20여 명의 광주은혜침례교회 성도들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운 주일이었습니다. 용인·분당 지역 모임 특송도 유난히 제 마음에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항상 신실한 기자님의 보도에도 감사드리며 쏜살같이 세밑을 향해 달려가는 11월이 우리 모두에게 알찬 은혜로 장식되길 원합니다.
2015-11-11 15:32:07 | 김대용
참으로 주님께서 세우시는 목사가 임명되는 순간은 하나님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군과 천사가 주목하여 지켜보는 자리입니다. 너무 거창하다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감히 제 믿음으로는 galaxy의 탄생과 소멸보다 이것이 더 큰 우주적 사건이라고 믿습니다. 먼지 같은 사람이 이처럼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순간을 대면하고 목격할 수 있기에 믿음의 숭고한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겠지요. 더불어 이 고귀한 믿음은 교만의 연료가 되지 않도록 다만 가슴에 품고 겸손하고 신실한 자세와 소박한 모습으로 세상을 섬길 때 바로 그 사역에 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실 겁니다. 훗날 이날 우리의 모임이 얼마나 큰 은혜의 자리였는가를 통감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부디 한재석 목사님과 광주은혜침례교회의 헌신과 섬김으로 허다한 무리의 사람들이 생명의 길로 돌이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11-11 15:12:38 | 김대용
제가 알기로 7080의 지체 대부분이 십수 년 이상 믿음 생활을 해 오며 일반 교회 등에서 주일학교와 청년부를 거친 분들입니다. 부실한 교리와 영적 혼돈이 넘쳤지만 어린 시절과 청춘을 오롯이 보냈던 우리의 지나온 날들과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름다운 사진을 오버랩하니 문득 수많은 상념이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과거 우리와 함께 정겹게 믿음 생활을 했던 동료들은 지금 어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과연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이토록 특별한 은혜를 주시어 바른 믿음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귀한 교회에서 평안하게 믿음 생활을 하게 되었을까요? 값없이 누리는 이 은혜에 감사하는 길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지체를 지극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사진에 수놓아진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 그저 흐뭇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렇듯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허리요, 심장인 여러분들을 볼 때마다 절로 기쁜 마음이 샘솟아 오릅니다. 7080의 영원한... 아니 한시적인 예외 조항으로서 아직도 떠꺼머리총각 신세를 면하지 못한 저를 소외감을 느낄 사이도 없이 따스하게 대해 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7080의 온 가족이 내내 예수님의 큰 평안과 기쁨 가운데 거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11-11 13:05:44 | 김대용
이번 주일은 한재석형제님의 목사 임명식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꽉찬 예배의 느낌이 드네요. 한형제님께서 광주의 지역교회로서 은혜침례교회의 목사직을 잘 감당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용인분당지역모임 특송도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주방에서 늘 분주하게 움직이는 자매님들의 사랑의 수고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머리수건도 새로 만들어 두르고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주일의 모습을 담아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15-11-11 04:05:52 | 김상희
와우~ 7080의 가을 이야기는 이렇게 멋지게 꽃을 피웠네요. 역시 사랑침례교회는 아름다운 섬김으로 영의 비타민을 만들어내는 현장인 것 같아요. 모두들 기쁨으로 나누고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7080 화이팅입니다.^^
2015-11-11 03:56:53 | 김상희
찬양을 듣고 있으니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두번째 들으며 덧글을 답니다. 지역모임의 단합된 모습이 느껴지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요. 광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상하는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0 23:39:36 | 김상희
용인 분당 수지 지역 성도들이 많은데 참여치 못하신 분들이 있는 가운데 은혜롭게 찬양을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차를 대절해서 올라오신 광주 은혜 침례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교제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한자리에 있으니 감사했지요. 600명의 식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고 배식하고 설겆이 하는 전과정에 많은 손길들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는 성도들이 겨울동안 먹을 김치를 만들기 위해 김장이 잡혀 있군요. 사랑의 수고를 하실 분들 위에 주님께서 곱절의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모든 일은 반드시 사람의 손을 거쳐야 되지요. 자원하는 손 길이 많기를 바랍니다. 많은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질 침례식은 항상 새롭습니다.
2015-11-10 23:35:52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