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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송이라 반가운 얼굴들 찾아보며 한 번 듣고 ㅎ 가사를 생각하며 한 번 더 듣고 ㅎㅎ 따라 부르느라 한 번 또 듣고ㅎㅎㅎ 예전에 구원 받고 예배당이 없이 정목사님 가정에서 성경공부하며 예배드릴 때 특송이라는 단어가 참 신선하게 느껴졌었는데 지금도 그 느낌이 변함없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모양으로 원하는 성도 누구나 자유롭게 찬양 드릴 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우리 모두의 간증이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2015-09-21 00:32:26 | 김상희
논현지역이 찬양을 드리며 하나로 뭉쳤네요. 가사도 은혜롭고 반가운 지역 지체님들의 찬양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들리네요. 반주자 현수도 어느새 그리스도 청년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015-09-10 10:21:27 | 김상희
구원 받은 때의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며 불렀던 곡이라서 감회가 새로워요. 현수가 우리교회의 역사와 함께 커서 반주자로 역할을 해주는군요. 모두가 감사한 일이지요. 주님을 중심으로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2015-09-07 08:27:50 | 이수영
자매님 찬양을 몇번이나 듣고 또 듣고 따라부르게 됩니다. 먼곳에서 오시기 정말 쉽지않으신데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기쁨으로 예배드리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은혜되는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2015-08-26 20:17:07 | 주경선
진리와 바른 교회에 대한 갈망과 설렘으로 주일 먼 길을 기쁘게 오가신다는 고백이 저와 모든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내내 강건하시며 통영과 인천을 오가는 그 길이 늘 기쁘고 평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2015-08-26 14:09:30 | 김대용
목사님의 멘트처럼 늘 소녀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주일을 맞이하며 온 마음과 에너지를 예배와 교회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동이 됩니다. 찜질방에서의 일년반 이젠 나그네 삶에 익숙해져 가방에는 가위 칼.등 없는게 없다는 말씀에 노년에도 이렇게 의욕적으로 젊게 사시는 모습을 닮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08-25 11:45:36 | 오혜미
숨죽여 몰입하여 듣게 된 귀한 찬양 이었습니다. 먼 훗날 저도 머리에 새하얀 면류관이 덮일 때 주님과 성도들 앞에서 이렇게 온 맘을 다해 아름다운 소리로 찬양하면 좋겠다 마음 속으로 상상을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2015-08-25 10:50:18 | 김경민
서휘자 자매님의 단아하신 모습이 본이되고 우리 모두의 간증이 되는 가사여서 찬양이 더욱 감동을 주네요. 여전히 통영에서 교회까지 매주 왕래하고 계신거죠? 그 자체만으로도 본이 되지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방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5-08-24 05:36:25 | 김상희
저도 체리티콰이어 멤버였었는데 함께하지 못해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함께 둘러앉아 찬양하는 모습이 어찌그리 평안하고 아름다워보이는지요. 하나님의 자녀되어 교회로 모인 한 가족이라 생각하니 더욱 그러하네요. 예전 휴양회 때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 잘 봤습니다.
2015-08-17 07:03:40 | 김상희
엄마와 같이 자매모임을 빠짐없이 다니더니 이렇게 일원이 되어 조물조물 찬양한 자매모임 최연소 재인이. 너무도 예쁩니다. 본인에게서 나오는 가장 예쁜목소리로 주님께 찬양하는 모습의 자매님들. 사랑해요 ♡
2015-08-12 00:11:4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