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청년의 때에
저희교회에 오심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훈련받아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이루는
아름다운 일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11-30 19:56:36 | 김경애
어머님과 함께오시니
참으로 복이됩니다.
환영합니다.
믿음여정을 잘 키워가시기를 바랍니다.
2021-11-30 19:52:38 | 김경애
자매님 간증이 생각납니다.
사진이 늦게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환한미소로 매주 먼거리를 기쁨으로 달려오시는 자매님
가족을 보면 도전을 받습니다.
오고가는길 주께서 주시는 안전함과 평안함으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30 19:48:54 | 김경애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일산에서 여기까지 오는 여정이 쉽지 않으실텐데
함께 하게되여 기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고 가는 여정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11-29 18:00:45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매주 앞좌석에서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먼길에서 오시는 여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1-11-29 17:57:53 | 김영익
환영합니다~~
새가족 사진에서 만나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드님도 신학원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온 가족이 기쁨으로 믿음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21-11-29 10:45:12 | 김세라
환영합니다~
다정하게 손 잡고 찍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족이 교회를 함께 다닌다는 것이 큰 복입니다~~
건강하게 믿음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29 10:41:53 | 김세라
천안에서 오시는
조영태 형제님, 김은주 자매님
아들 조상우 형제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8 20:22:10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원애숙 자매님
그리고 원애숙 자매님의 어머니
권혁녀 어르신 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8 20:00:01 | 관리자
함께 교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20대의 초반부 부터 주님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찬양을 통해 묵묵하게 섬기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우리 교회를 통해 형제님의 삶이 주님안에서 더욱 풍성해 지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2021-11-25 23:47:40 | 오광일
찬양 연습 할 때도 마스크 쓴 모습만 보다가 얼굴 처음보네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주님 주시는 평강이 생활하는 모든곳에서 넘치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11-25 21:26:57 | 김혜순
형제님 반갑습니다.
좋은 청년분들이 더해지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1-11-25 10:37:39 | 김영익
안휘빈 형제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1-24 21:16:06 | 이규환
형제님 환영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귀한 섬김 응원하겠습니다!!
2021-11-23 16:36:32 | 김세라
안휘빈 형제님!!!
오시자마자 청년부며 찬양부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참 남다른 열정이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올라온 모습에 반가워 얼른 댓글 남깁니다.
교회에 한분한분 이토록 귀한 청년들이 더해지니 미래가 밝네요.....진리안에서 평안하고
강건하시기 바래요~ ^^
2021-11-23 16:28:44 | 주경선
젊으신 형제님 사진이 올라왔네요~!
안휘빈 형제님 비록 사진으로 뵙지만 반갑고 환영합니다.
몇 번 뵌 거 같기도 한데 이제 공개적으로 얼굴을 뵜으니 만나면 아는 척 할께요~!
언제나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주의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1-11-23 16:02:45 | 이남규
고양시에서 오시는
안휘빈 형제님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3 11:52:22 | 관리자
자녀분과 교회 오는 길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11-22 17:39:01 | 김혜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아이들 이름이 은혜로워 기억하기 아주 좋네요.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1-11-19 09:25:34 | 이남규
김미형 자매님!
오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1-18 18:02:13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