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집안일 하랴 찬양연습하랴 바쁜데도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한 교회에서 한 목소리고 한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이 주님께도 기쁨으로 드려졌겠지요? 날로 사랑과 기쁨이 싹트는 우리 자모실 지체들이 되길 바래요.

결혼식에서 듣고 아름다웠는데 주일날 듣게 되니 아주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해요~

2015년 7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vP0RpwsHqY4  

지난 3개월 동안 잘 따라와준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주일에만 연습이 가능하고, 아직 어리기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짧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매주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대견했습니다. 연습한 동영상을 보며 각가정에서 열심히 연습시켜 주신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부모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유치부를 위해 애쓰는 자매님들의 수고가 어젠 충분히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얼마나 해 맑고 훈련이 잘 되었는지 우리교회 주일학교의 성과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늘 가장 복잡한 장소에서 말없이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하늘의 보상이 더 많기를 바라고 우리 새싹같은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맑고 밝은 진리의 영으로 교회를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나오는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선생님들이 수고가 많았겠다 싶고 감사가 되었네요.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유치부 아이들 찬양 잘보고 들었어요^^ 자주 보고 싶지만 힘들겠죠^^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ThVCLkdI1E  

은혜로운 찬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어찌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벌써 그리운데 ~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영상을 통해 덧글을 통해 형제자매님들을 만나뵐 수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샬롬!

귀한 찬송을 통해 주일 오전 각자의 마음을 정돈하고 차분하게 예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채리티 콰이어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상희 자매님의 반가운 댓글도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요.^^

김상희 자매님 잘지내시죠? 듣고 또 듣는 다는 말씀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저희랑 듣는 느낌이 다르실것 같아서요. 건강히 지내시다 또 같이 찬양부를 날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가사를 되새길수록 더 감사가 되는 귀한 찬양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을 보면서~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 찬양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그자리에 함께 서지 못해도 아름다운 찬양은 늘 은혜와 감동과 기쁨을 동반하니 감사 합니다~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체리티 대원님들 날로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일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방송실(박영학.김창곤.김영익.김승태...)형제님들께서 여러모양으로 카메라도 잡아주시고, 음질도 점점 좋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마다 마이크설치를 위해 애써주시는 최영준형제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모든것들이 협력해서 더욱 예배와 찬양이 풍성해지리라 믿습니다. 체리티 대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년 6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m_AobKmo2A  

온마음을 다해 불러주신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무척 아름다왔습니다. 다시들어도 역시나 좋네요.. 서울지역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지역이 몇 주 동안 점심 시간을 쪼개가며, 마음을 모아 열심히 연습하시더니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신형제님과 서울 지역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선곡도 좋고 들으며 참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역시 하얀색은 교회를 환하게 하는 것 같아요. 형제님들의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통일되게 한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w0_j48EzoI  

빛난 면류관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천식이 그리 심하신 와중에도 이렇게 은혜로이 찬양을 마치게 하신 주님께서는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놀라우신 주님사랑에 감동입니다. 사모님의 절절한 신앙고백 앞에 큰 은혜 받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