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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오며가며 얼굴은 뵈었는데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성함도 알게 되고 좋네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시는 신앙 생활이 되기를 바래요. 환영합니다^^
2023-11-02 08:25:31 | 심경아
말씀 한 장을 읽더라도 여기서의 하나님 의도 뜻 마음은 뭘까?하고 한번쯤은 생각,정리해 보는 습관은 좋은 것 같아요.하나님을 좀 더 알면 알수록 평강과 성화되는 감사한 하루로 잠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낼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3-11-01 21:39:02 | 목영주
예수님의 사랑의 부피를 구해보자!     우리 모두는 예전에 면적을 구하는 공식을 외우고 면적을 구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좀더 나아가 부피 구하는 공식도 외우고 부피를 구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부피를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부피를 구하려면 가로, 세로, 높이를 알아야 한다. 가로, 세로, 높이만 알면 아무리 큰 물체라도 부피를 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사랑의 부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부피를 계산하면 된다. 그 공식이 에베소서에 나온다. 예수님의 사랑의 부피를 구하는 공식은 좀 다르다. 4가지를 알아야 한다. 아래 구절을 보자.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모든 성도들과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3장 17절-19절)   예수님의 사랑의 부피를 구하려면 먼저 너비를 알아야 한다. 너비는 폭을 가리키는 말이다. 너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비는 동쪽에서 서쪽 끝가지일까? 그 다음으로 길이를 알아야 하는데, 길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깊이와 높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깊이는 바다 밑 끝까지일까? 높이는 셋째 하늘 끝까지일까? 성경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 사랑의 너비, 길이, 깊이, 높이를 인간이 도저히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사랑의 부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사랑의 부피를 알기 위한 힌트를 준다. 첫째 힌트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풀어야 한다. 혼자서는 아무리 구해도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 힌트는 그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부피는 3차원 공간의 용적이다. 인간의 3차원적 지식으로는 예수님 사랑의 부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 사랑을 십자가의 사랑이라고 한다. 말로 표현하기는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제시하는 공식으로 부피를 구하기는 불가능하다.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사랑을 어찌 계산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은 무한하다고 한다. 이 무한한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서는 묵상하고 묵상하는 길밖에 없는 것 같다. 묵상하는 양만큼 성도가 흘리는 눈물의 양이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2023-11-01 16:22:29 | 이규환
안녕하세요?  10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예레미야 1~21장 1. 예레미야가 대언자로 부름을 받을 때 유다의 왕은 누구였나?(1장) 요시야(렘1:2)  2. 유다 백성이 의지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두 나라는?(2장) 이집트와 아시리아(렘2:18,36) 3. {주}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몸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할례 받기를 원하시는가?(4장) 마음(렘4:4) 4. {주} [하나님]께서 영원한 법령으로 정하신 것으로 바다의 경계에 배치된 것은 무엇인가?(5장) 모래(렘5:22) 5.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주}의 집을 유다 백성들은 무엇으로 만들었나?(7장) 강도의 소굴(렘7:11) 6. 유다 백성들이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워 인신 제사를 행했던 장소는?(7장)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렘7:31)  7.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허리띠를 바위 굴에 감추라고 명령한 장소는 어디인가?(13장) 유프라테스(렘13:4) 8. 사람은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있는가?(13장) 불가능하다.(렘13:23) 9. 백성을 대변하여 {주}께 중보했던 구약의 대표적 대언자 두 사람은 누구인가?(15장) 모세와 사무엘(렘15:1)  10. {주}의 대언자 예레미야를 핍박한 제사장 임멜의 아들 바스훌에게 {주}께서 주신 새 이름은 무엇인가?(20장) 마골밋사빕(렘20:3)
2023-10-30 10:24:17 | 관리자
반가워요. 어느 사이에 두아들의 아빠 엄마가 되었네요. 찬이형제님도 아빠의 관록이 보이고^^ 현지자매님을 많이 도와주시고 있죠? 단란한 아름다운 가정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길~    
2023-10-30 09:33:48 | 이수영
이웃이라고 다 이웃이 아니고 친구라고 다 친구가아니지요. 요즘 교회라서 찾아다니는 뜨내기 꾼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직접 본 일도 있고요. 작은 교회는 금방 드러나지만 큰교회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이웃도 있어 지혜가 필요하고 문명의 기기도 필요해요.
2023-10-30 09:29:55 | 이수영
    어제 주일 아침 예배 시작에 앞선 채리티홀에서의 교제 모임에서 어느 형제님 시범이 있었답니다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활성화에 야~~~ㄱ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나름 괜찮은 내용, 그러니까 알아둬서 나쁘잖은(좋으면 좋았지 ^^) 내용...아닌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 누구~게~용~ ? ^^ )     https://www.youtube.com/shorts/mYG9jQ2ZZxw        
2023-10-30 08:23:58 | 최영오
너무나 귀여운 아들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주일 마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3대가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니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오고 가는 먼 길 늘 평안하길 바라며 함께 신앙 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3-10-26 19:25:2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