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79개
소예배실에서 초청강연이 있었습니다.   이정화 교수님이 아니시죠....   이 분이신가? 했는데 우리교회 배신영 자매님 ^^   아! 이정화 교수님 모습입니다.     교사와, 학부모님, 손녀딸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경청 하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늦은 시간까지 애써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3-09 17:22:05 | 관리자
늦은 저녁시간까지 밖에서 방황(?)하셨을 목사님을 생각하니 괜시리 짠해지네요ㅎㅎ.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다 좋다는 말밖에는.....그래서 '조은자'? 농이었습니다. ㅡ.ㅡ 사랑하는 지체들과 너무도 감사한 자리,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
2015-03-09 17:12:32 | 이청원
자매님들의 섬김을 통해 주일의 많은 일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성도들의 교제가 더 풍성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가장 힘든 곳에서 말없이 섬겨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03-09 12:23:12 | 김대용
500명 대식구의 맛난 주일 점심을 책임져 주시는 조장님들이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매주일 각 식사조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응축된 맛난 메뉴 잘 먹고 있습니다. 앞장서서 수고해 주시는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2015-03-09 09:52:30 | 이정희
이 분들의 수고로 주일마다 맛있는 육의 양식을 채움받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 해 낼 순 없지만 ... 늘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손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외 팀원...설겆이로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5-03-09 07:37:15 | 윤영원
50여명의 식사도 어려운데 500여명의 식사를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고 수고하는 식당팀들로 인해ㅇ육의 양식이 항상 풍성한 것도 우리 교회 부흥에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육적인 양식을 위해 열과 성의로 교회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09 07:28:04 | 오혜미
 주방조장님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사모님의 초대로 더욱 풍성한 교제가 되었습니다.   500여분의 밥을 해주시는 선우진실, 유금희, 최병옥, 이주연 자매님과   임성희, 임정숙, 조은자, 박진, 이청원,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함께 했던 최은희 자매님, 이분들을 도와 함께 섬겨주시는 많은 자매님들. 각기 다른모습처럼 다양한 매뉴로 책임져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눌길 없습니다.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08 09:23:10 | 관리자
어제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차갑게 불었었는데 드디어 자매모임도 개강을 하셨네요. 주일마다 보는 얼굴들이지만 긴 방학을 마치고 만나는 첫 모임이 얼마나 반가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자매모임도 봄처럼 화사하고 풍성한 교제의 장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2015-03-06 14:31:43 | 이정희
개강과 보름밥상이 푸짐해요~ 화사한 자매님들 모습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적 외적으로 연마해가는 자매모임의 열매가 풍성하길 ~ 아직 복장은 겨울 끝임을 말해주지만 얼마있으면 금새 바뀌겠죠^^ 언제나 행복한 모임이 부럽습니다^^
2015-03-06 13:10:49 | 이수영
목련 몽우리가 생성되는 3월 5일 목요일에는 자매모임 개학을 했습니다.       반가운 분들과 이렇게 만나 이렇게 교제를 나누니 얼마나 좋은지요.                   그리스도인의 관계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06&page=2 위 책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10시 30분, 우리교회 자매라면 어느누구나 함께 참여할수 있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샬롬. ^^  
2015-03-06 01:56:01 | 관리자
그동안 믿음의 여정을 담아 깊은 영적 울림이 있는 찬송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어르신들이 믿음 생활의 기쁨을 맘껏 누리며 성경을 배우고 성도들과 자유롭게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바르고 좋은 교제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디 어르신들 모두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요.
2015-03-02 17:21:59 | 김대용
우리교회 어르신들의 귀한 찬양을 하나님께서 무척 흡족히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르신들 모두가 어린아이요 사랑스러운 자녀들 일 겁니다. 미디어선교사업을 위해 거금의 선교헌금까지 마련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며 교회의 성도로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강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2015-03-02 14:29:50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