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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윤정용 사모님께서 소식 자세히 올려주셔서 잘 읽었는데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주님안에서 노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2015-01-26 11:51:02 | 이정희
어르신들 앞에서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별도로 이렇게 모임을 갖고 의견도 모의고 교제도 하고 너무 귀한 시간 가지셨네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01-24 16:52:30 | 김혜순
사랑침례교회출석하고 처음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했지만..이날은 많은생각을하며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빵을 받을때 그동안습관으로 혼자먼저 먹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다같이 참여하며 함께드실때..혼자 쑥스러워서..ㅎㅎ 나름 사랑침례교회에대해 많이 공부했는데 거기까지는 미처몰랐네여.ㅎㅎ 예배드리는날이 자꾸기다려집니다.^^ .
2015-01-16 11:44:36 | 이광호
주일날 개인사정으로 40대의 저녁식사 섬김과 교제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밤에 40대 자매들 카톡방에서 즐거운 대화가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저녁 교제의 시간이 좋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명품 아욱국과 건강식 새싹비빔밥이라고 하여 함께하지 못함에 더욱 아쉬웠었는데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함께 하셨네요. 매달 한번씩 부서별로 연령별로 돌아가며 저녁준비하는 아이디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2015-01-14 10:55:27 | 이정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기념하라고 하신 2015년 첫 주의 만찬입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성도들이 예배당에 꽉 채웁니다. 이제 늦게 오시면 자리가 없을 수도^^ KJ 출판사에서 ' 복음과 구원 ' 소책자를 두 박스 보내 주셨어요. 갈급한 영혼들에게 단비가 되길 바랍니다. 저녁의 계란 후라이는 정말 달인의 경지네요^^ 40대들이 자원하여 섬김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모실의 몇몇 자매님들도 아기를 데리고 예배실에서 예배를 보네요. 설교에 집중하고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자매님들이 참 아름다워요.
2015-01-13 20:51:19 | 이수영
1월 둘째주 주일은 주의 만찬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온성도가 나와 주님앞에 예배드렸습니다. 새해 청년부가 되는 준영이,  이곳에서 이렇게 연주하는 모습이 오늘은 다른때와 달리 보입니다. 이제 청년부 준영자매님.....하고 불러야 될것같은.^^   한 가족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973           누가복음 강해 02_새 일에 필요한 의로운 사람들 (눅 1: 5~25) 대언해주셨습니다.           일품 요리 오징어무국으로 이날 점심을 맛있게 제공해주신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영선과 주영, 오누이가 이제 다시 공부하러 떠납니다. 또 한학기 마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오후에는 어느 종교인의 완벽한 몰락 (눅 16:19~31)이란 주제로 김대용 형제님께서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77       저녁 시간까지 주방은 참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반숙과 완숙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달인의 솜씨~ 와우!       40대 여러분의 저녁 건강밥상, 좋은이들과 함께 하니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특별한 모임이 있네요.                    1. 참석 대상 : 70세 이상 어르신                  2. 일시 : 1월 18일 주일 오후 2시 ~ 3시 30분                  3. 장소 : 11층 소예배실                  4. 내용 : 주일학교 어린이 특별찬양, 조양교 형제가 드리는 말씀, 다과 및 친교의 시간                  5. 안내 : 최은희 자매, 이청원 자매, 임정숙 자매 * 편의상 70세 이상으로 정하였지만 그외의 분들도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면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아울러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현미자매님과 태인이의 평온한 모습으로 이번 주일 모습 마칩니다.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01-13 17:09:07 | 관리자
여전히 같은 24시간의 하루인데도 한해의 마지막 날이요 한해의 첫날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하는 동기가 되네요. 성경을 일독하고자 이독하고자 다짐하기도 하고요.^^ 이 사진들 속에서 저에게 특별히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기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임화숙 자매님께서 맑은 목소리로 찬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최상만 형제님 부부의 모습을 이곳에서 뵈니 옆 동네 사람으로서 많이 반갑습니다.^^ 차분히 말씀해주신 이승훈 형제님의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보내주신 '성경의 역사'책과 암송카드와 엽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7 16:39:21 | 최문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새로운 희망속에서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기필코 잘 해보리라'하는 굳은 각오 속에서 새해 첫달의 하루하루를 지워나갑니다. 작심삼일 이라고 며칠 못가서 흐지부지 되곤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을 먹는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주일 보다도 괜스레 마음가짐이 남달랐던 새해 첫주 예배였습니다. 암송 카드와 성경읽기표를 들고 이제 또 새롭게 출발선상에 선 선수처럼 긴장과 설렘을 느꼈습니다. 2015년 첫 예배를 드릴때와 같은 마음으로 매 주일을 살게되기를 또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성장해가는 주님의 자녀되기를 소원합니다.
2015-01-06 17:08:03 | 이정희
2015년 첫 주일의 모습입니다. 새해라선지 많은 방문객들이 오셨어요. 성경읽기표와 엽서와 암송카드를 받은 날이지요. 최 상만 형제님 8년만의 만남인데 친근하게 느껴지고 세월이 비껴간 듯^^ 우리교회 이 곳 저 곳 혼자서 구경하시고 ^^ 예전에 섬겼던 성도를 우리교회서 만나면 감회가 다르지요. 더 우애가 돈독해 질 것 같아요. 새해라는 출발점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주님을 알아가기를, 주님을 기뻐하는 나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5-01-06 16:21:05 | 이수영
2015년도의 해가 떠오르고 520여분의 성도가 이렇게 1월 4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방문해주신 형제자매님들이 유난히 많은 날이었습니다. 이곳 한국에서의 여정이 좋은 일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참 감사드려요.   임화숙 자매님의 찬양으로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주일 설교: 주여!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행하시옵소서 다니엘 9:1~19 대언해 주셨습니다.       영양만점 미역국을 정성으로 섬겨주신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같은 교회로 이렇게 한교회에 머물기까지...... 고난의 여정이 많았을줄 압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요.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인상이 최상, 최상만 형제님 부부께서 드디어 호주에서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2009년 어느날, 자유게시판에 문을 두드려 소개주신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인연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형제, 자매님. 최상만형제님의 편지 2009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12#c_525   오후에는 이승훈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이 있었습니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71       교육부에서도 전과 같이 활발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예배당 뒷편에 비치해두었습니다. 참 유용한 카드들이네요. ^^   다음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어젯밤 비가 온뒤 한층 또 쌀쌀해지고 있네요. 옷깃 여미고 다니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01-06 15:40:52 | 관리자
즐거운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한해를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보내며 새로 맞이하며 또 내년의 신앙 여정을 계획하는 좋은 시간었을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송구영신의 모든 과정후 몇몇 형제자매님 가정이 눈보라를 헤치고 멀리 영동의 저희 집까지 오셔서 하루를 보내고 가셨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2015-01-05 20:28:57 | 김기범
다시 보니 그때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네요. 이수영 자매님의 글을 보니 더욱 더 생생해 지구요. 예전 보다 한 해가 지난다는 감흥은 적지만 그래도 올 한해 목표를 정하여 매진하려고 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은혜충만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5-01-02 14:45:02 | 허광무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4년의 마지막날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주님 보시기에 바르고 경건한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01-02 13:19:20 | 이정희
송구영신하며 환한 웃음을 가득 품은 성도님들과 인사하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2015년에는 진리의 외침이 더 크고 또렷하게 많은 사람에게 전하여지길 소원합니다.
2015-01-02 10:52:59 | 김대용
한해가 바뀐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큰 의마가 있습니다. 외적인 성장만큼이나 내적으로 단단해지고 성숙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현재의 시간을 하나님앞에서 소중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소중한 수고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5-01-02 08:57:50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