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마주치는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이름과 얼굴과 부모님을 제대로 매칭시키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더 많이 매칭이 되는 듯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5-02-17 15:06:28 | 한원규
올해 졸업한 친구들 모습인데요, 총 24명의 학생들이 졸업했습니다.
아래쪽 왼쪽부터 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김민서(김성응,권선미), 하지원(하원범,임연수), 조윤서(조용준,강경희), 이하정(이승훈,배신영)
김현준,김현재(김영삼,임성희) 강재원(강은구,최성숙)
가운데줄은 중학교 졸업생입니다.
홍성화(홍승대,이청원), 김현수(김영삼,임성희), 김나연(김형욱,윤영원), 김나영(김태원,이영미)
이은별(윤영숙), 신현지(김효순), 김창대(김학재)
김지수(박민순), 김태호(김경남), 박은수(박병영,김수미), 황산성(이지혜), 김수영(김극,하연지),박찬
윗줄은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신현서(김효순), 김준영(김승태,박혜리), 송혜연(박성애),
김다경(김돈일,김덕자), 이영은(이재신,형지숙), 이혜지(이승헌, 박선희)
사진에는 26명의 모습이 다 나오지 않았지만 졸업생들 보시면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중고등부 MT를 마치고 돌아와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2015-02-17 13:54:08 | 관리자
김재근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선포에 감사드립니다. 겉사람은 매일 매일 늙어가지만, 속사람은 말씀의 양식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중국 및 해외선교 사진을 통해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 보급에 애 쓰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앞 길을 우리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어 변괘되지 않은 올바른 성경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따라 필요로 하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전달되는데 김목사님께서 크게 쓰임 받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5-02-04 10:12:25 | 한원규
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김재근 목사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겉 사람이 있고 속사람이 있다 (고후 4: 7~18)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76
먼곳에서 아침일찍오셔서 오전과 오후까지 이렇게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02-02 18:43:37 | 관리자
마음 깊이 공감이 되는 귀한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 베다니 침례교회와 나영석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고 돌아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2015-01-29 11:12:23 | 김대용
나영석목사님, 지난 주일 좋은 설교말씀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가정에 세 아드님을 두셨군요! 귀한 가정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세 아드님들의 앞 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5-01-29 10:19:56 | 한원규
1월 25일 (주일 오전)설교
주께서 오실때까지 인내하라 (약 5: 8~1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74
수원 베다니 침례교회 나영석 목사님 가족이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01-28 19:26:33 | 관리자
윤정용사모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올려주신 모임 후기 글을 읽은 상태에서 사진을 보니 현장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됩니다. 모든 어르신 분들의 밝은 얼굴 표정에서 '주님안에 뛰노는 자유로운 영혼' 임을 누구나 알 수있습니다. 남은 여생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01-28 09:56:22 | 한원규
얼마전 윤정용 사모님께서 소식 자세히 올려주셔서 잘 읽었는데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주님안에서 노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2015-01-26 11:51:02 | 이정희
참 밝고 너무좋아보이십니다.
제부모님같고 아이들같아서 행복합니다
조양교 전도사님 좋은교제모임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25 11:31:08 | 이광호
ㅎ 아이들과 어르신들 공통점이 있네요^^
주님께서 보시면 흐뭇하시겠지요^^
2015-01-24 20:03:22 | 이수영
어르신들 앞에서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별도로 이렇게 모임을 갖고 의견도 모의고 교제도 하고
너무 귀한 시간 가지셨네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01-24 16:52:30 | 김혜순
칠십 세 이상 모인 모임에서 - 윤정용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4641
2015-01-24 13:56:21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출석하고 처음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했지만..이날은 많은생각을하며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빵을 받을때 그동안습관으로 혼자먼저 먹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다같이 참여하며 함께드실때..혼자 쑥스러워서..ㅎㅎ
나름 사랑침례교회에대해 많이 공부했는데 거기까지는 미처몰랐네여.ㅎㅎ
예배드리는날이 자꾸기다려집니다.^^
.
2015-01-16 11:44:36 | 이광호
주일날 개인사정으로 40대의 저녁식사 섬김과 교제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밤에 40대 자매들 카톡방에서 즐거운 대화가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저녁 교제의 시간이 좋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명품 아욱국과 건강식 새싹비빔밥이라고 하여 함께하지 못함에 더욱 아쉬웠었는데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함께 하셨네요.
매달 한번씩 부서별로 연령별로 돌아가며 저녁준비하는 아이디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2015-01-14 10:55:27 | 이정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기념하라고 하신 2015년 첫 주의 만찬입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성도들이 예배당에 꽉 채웁니다.
이제 늦게 오시면 자리가 없을 수도^^
KJ 출판사에서 ' 복음과 구원 ' 소책자를 두 박스 보내 주셨어요.
갈급한 영혼들에게 단비가 되길 바랍니다.
저녁의 계란 후라이는 정말 달인의 경지네요^^
40대들이 자원하여 섬김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모실의 몇몇 자매님들도 아기를 데리고 예배실에서 예배를 보네요.
설교에 집중하고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자매님들이 참 아름다워요.
2015-01-13 20:51:19 | 이수영
1월 둘째주 주일은 주의 만찬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온성도가 나와 주님앞에 예배드렸습니다.
새해 청년부가 되는 준영이, 이곳에서 이렇게 연주하는 모습이
오늘은 다른때와 달리 보입니다. 이제 청년부 준영자매님.....하고 불러야 될것같은.^^
한 가족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973
누가복음 강해 02_새 일에 필요한 의로운 사람들 (눅 1: 5~25) 대언해주셨습니다.
일품 요리 오징어무국으로 이날 점심을 맛있게 제공해주신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영선과 주영, 오누이가 이제 다시 공부하러 떠납니다.
또 한학기 마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오후에는 어느 종교인의 완벽한 몰락 (눅 16:19~31)이란 주제로
김대용 형제님께서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77
저녁 시간까지 주방은 참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반숙과 완숙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달인의 솜씨~ 와우!
40대 여러분의 저녁 건강밥상, 좋은이들과 함께 하니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특별한 모임이 있네요.
1. 참석 대상 : 70세 이상 어르신
2. 일시 : 1월 18일 주일 오후 2시 ~ 3시 30분
3. 장소 : 11층 소예배실
4. 내용 : 주일학교 어린이 특별찬양, 조양교 형제가 드리는 말씀, 다과 및 친교의 시간
5. 안내 : 최은희 자매, 이청원 자매, 임정숙 자매
* 편의상 70세 이상으로 정하였지만 그외의 분들도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면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아울러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현미자매님과 태인이의 평온한 모습으로 이번 주일 모습 마칩니다.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01-13 17:09:07 | 관리자
여전히 같은 24시간의 하루인데도 한해의 마지막 날이요 한해의 첫날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하는 동기가 되네요.
성경을 일독하고자 이독하고자 다짐하기도 하고요.^^
이 사진들 속에서 저에게 특별히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기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임화숙 자매님께서 맑은 목소리로 찬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최상만 형제님 부부의 모습을 이곳에서 뵈니 옆 동네 사람으로서 많이 반갑습니다.^^
차분히 말씀해주신 이승훈 형제님의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보내주신 '성경의 역사'책과 암송카드와 엽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7 16:39:21 | 최문선
첫주에 반가운 얼굴이 유난히 많이 올라와 기분이 매우 좋아요.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것 처럼 올한해도 주님께 모든것
맡기며 시작합니다.
2015-01-07 13:01:58 | 김혜순
성경 암송 카드를 보니 새삼 지난 주일의 풍경이 다시 떠오르네요.
주일 저녁 그 많은 식사를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형제님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2015-01-07 08:35:20 | 유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