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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늙어 노인되고 노인 젊어 나였으니 나와 노인 따로 없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어르신들의 정성과 열심으로 찬양한 그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건강하고 즐거운 찬양을 들려주세요.^^
2015-03-09 21:16:38 | 오혜미
2015년 2월 22일 (주일 오전)   http://youtu.be/Vd7IrHw9ma8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하나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도다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하지않음은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네오오 주께서 인도하네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그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에 사랑 나의 사랑 주에 긍휼하심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내가 주님의 집에 거하니 영원히 주 찬양해오오 주께서 인도하네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2015-02-22 17:37:45 | 관리자
멋진 찬양 감사합니다. 어린이 주일학교에서 즐겨 부르던 찬송곡인데, 형제님을 통해 들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목소리로 형제님의 간증도 듣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지요? 김경민 자매님과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게 된 과정도 궁금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2015-02-16 11:08:56 | 최문선
중고등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MT이후 더욱 은혜롭고 하나된 모습으로 찬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면서 외워서 찬양해주셔서 학생들의 맑은 표정에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휘자형제님과 멋진 리코더 연주도 찬양을 더욱 살아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2015-02-16 08:04:54 | 장용철
장용청형제님, 늘상 뒤에서 지휘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시다가 이번에는 작심한듯 시원한 목소리로 좋은 찬양, 은혜로운 찬양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또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15-02-12 14:42:52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