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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사전 리허설을 가지지 못해, 여러 부분에 아쉬움이 있지만, 할렐루야 합창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은혜롭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주일이었습니다. 이번 주 음악회도 예수님안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4-12-18 11:19:57 | 장용철
날이 추운데 차량 인도팀들 수고가 한결 같네요^^ 덕분에 처음 찾아 오시는 분들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당에서의 깜짝 찬양으로 다음주 음악회에 기대가 많이 생기셨을 듯~ 아이들의 찬양은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이렇게 또 한주의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2014-12-18 10:00:36 | 이수영
동장군이 제철만난 2014년 12월 둘째주,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사시사철 주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교회 주변에서 차량안내를 하시는 형제님들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보기만 해도 넘 춥네요~ 옷 잘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안전하게 도착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침례 이후 교회의 회원으로 신청하신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신청하신 인원이 많아 나누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회원이 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올해 마지막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과 누룩이 들지 않은 빵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와 부지런히 찬송을 준비하였던 유년부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맑은 영을 가진 어린 혼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성경 신자의 생활관' 그 두 번째로 "진실함과 은혜로 살기"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주방도 손이 바쁩니다~   오늘은 이 분들께서 정성스런 밥상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역시 설거지는 형제님들의 빠워(!)라야 제격이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인데 식사도 않고 소강당에서 많은 무리들이 찬양연습을 하고 있네요~ 흠... 오케스트라까지!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헉!!  밥 먹는 중에 갑작스레 대규모 '할렐루야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사하시다가 갑작스런 공연에 어리둥절하신 성도님들도 계셨지요~^^ 암튼 색다른 모습으로 멋진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이 즐거워들 하셨답니다~       오후에는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이성준 형제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잘 준비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목사님께서 베드로전후서 17강 강해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오후에 송년음악회가 진행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음악을 하나님과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음 주를 기약하며 모두들 샬롬~~         (식당에서의 '할렐루야' 플레시몹 실황입니다!) 
2014-12-17 23:55:05 | 관리자
밖은 추운데 사진을 주욱 훓어보고 있노라면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목사님 주일설교 말씀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들 단순하게 살면서 의미있게 12월을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
2014-12-11 12:08:14 | 이정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새해 우리 앞에 다가올 더 풍성한 은혜, 더 깊은 교제, 더 신실한 섬김을 위해 얼마 안 남은 올 한해를 지혜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한 12월의 남은 날들 되십시오.
2014-12-11 09:21:31 | 김대용
식사 준비 형제님들이 도와주시는 수고를 하시는데 각 조마다 특색이 있어요~ 설겆이 당번이 되시는 분들은 재빨리 식사를 하시고 설겆이에 임하시는 모습들 참 감사하고요~ 시차를 두고 식사하러 내려오게 되면서 길던 줄이 많이 줄었고요^^ 항상 모든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따르지요. 우리는 모두 주님의 눈앞에 있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게 됩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2014-12-10 22:02:36 | 이수영
지나간 주일 사진을 보면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음악회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12-10 21:52:44 | 김혜순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그 첫째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최근 출간된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인권이라는 포장지에 동성애를 담으려는 악한 시도들이 곳곳에서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동성애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선천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학자들의 전문적인 분석이 담긴 책입니다. 페이짓수가 얼마 되지 않아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 서점에 4권이 비치되어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예배를 위해 서울 역촌동에서 오시는 임화숙 자매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수북히 쌓인 각종 재료들이 주방에서의 수고를 대변해 주고 있네요. 박진석 형제님의 재료 투하와 노젓기 신공이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카레덮밥~~~~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카레덮밥 흡입~~ 아아... 먹을 땐 맛있었건만 남은 건 쌓인 설거지로다~~~ @@ 늘 이 자리를 형제님들께서 채워주고 계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후에 송도/주안의 지역식구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오후에는 주안에서 오시는 최재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유치부 아이들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년부가 돌아오는 주에 예배를 위해 특별찬송을 준비한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초등부의 윤찬수 형제님이 사고 후 좋아져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부는 피자파티가 열린 모양입니다. 우리 준영이 많이 먹어라~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아서 헬쓱해진 것 봐~~~^^ 본인은 아볼로파(피자 상호가 아볼로~ㅋ)라며 맛있게는 먹었으나 양껏 못 먹은 우리 이성준 선생님... ㅎㅎㅎ           자, 음악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주 열심히 자기들끼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초등부 오케스트라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기특해 보입니다. 모두 자~알 준비해서 하는 이와 보는 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아~요!
2014-12-10 20:30:48 | 관리자
눈도 제법내린 추운 날씨에 연3일간 형제 자매님들이 수고 많으셨네요. 정겨운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제 마음까지 푸근해집니다. 주일에 많은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를 맛볼수 있겠네요. 주일 점심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저도 이틀중에 하루라도 함께해야지 마음먹었는데 감기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ㅠ ㅠ 내년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김장담그기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12-05 11:32:53 | 이정희
연3일동안 정말 큰~일 인데 자원하는 손길들에 사랑을 진하게 넣어 버무린 김장김치 사진만으로도 맛있어 보이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형제님들의 도움도 컸네요^^ 시간을 내어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주님이 얼마나 흐믓하게 지켜보셨을지~ 물 한잔도 기억하신다고 하신 분이니 보상이 크겠지요. 수고하신 분들 모두가 속히 피로에서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뵙지요. 정말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4-12-05 09:09:42 | 이수영
사진을 보니 정말 정겹네요. 이번주가 추워진다는 소식에 내심 걱정을 많이 했어요. 수고해주신 여러 성도님들 감사드려요. 몸살 나지마시고, 주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특히) 언니들!! 애많이 쓰셨어요.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2014-12-05 07:49:38 | 유금희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리는날에 교회 11층은 엄청 분주했습니다.겨울이면 주부들이 가장 큰 일로 생각하는 김장, 교회도 김장을 했습니다. ^^화요일ㅡ배추랑 기타 재료 구입해두고수요일ㅡ배추 절이고,속 준비해두고목요일ㅡ배추 속 넣고 담기.이렇게 3일 동안 최병옥 자매님 선두로 사진속 형제,자매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어요.자~~그럼 김치 담그는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셔요.        손 놀림이 바쁜시간^^   바쁜 시간 잠시 접고 점심 식사합니다.   모두 스물두분이 참여한 수요일이였습니다.       양념준비 완벽하게 ~~   속 넣기ㅡㅡ김치 공장을 방불케 합니다.   짜잔~~     사랑이 가득한 맘으로 김치통을 채운후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점심식사를 했네요.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 맛있게 드셔주셔요.   ------------------------------------------------------------------------------------ 황선화 자매님 ㅡ 김장 하시느라 자매님들 너무  애쓰셨어요!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솔선수범 해서 일사분란하게 척척  일들 을  잘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담근 김치는 무지  맛있을것 같아요^^ 먼길 마다하지않고 원근 각처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하신 모든 자매님들 수고하셨어요~~♡   최병옥 자매님 ㅡ 김장담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내 일처럼 섬겨주신 여러자매님들. 너무 너무 애쓰셨고 수고많으셨어요^^♥먼곳에서 차를 몇번씩 갈아타고 오셔서 수고하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임연수 자매님 ㅡ 최병옥 자매님이 고생하셨죠..날씨도 추웠구요.몸살나지 않도록 따뜻하게, 푹쉬세요^^   임미정 자매님 ㅡ 자매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민 자매님 ㅡ 발 빠르신 여한숙자매님과 형제님이 미리 오셔서 작업을 서두르시고  저희 형제까지 환상의 콤비로 호흡을 척척 맞춰서 즐겁게 잘 끝냈어요.막판에 호야까지 합세해서 그만 소금물에 엉덩이를 빠뜨려서 아마 배추가 좀 더 구수할 것 같아요..ㅋㅋ   여한숙 자매님 ㅡ 참여해주신 자매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2014-12-04 23:23:42 | 관리자
음악회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기대가 되네요. 소그룹 교제를 통해 다른 지역 성도들과의 조우가 되지요. 요즘 저녁식사가 특별식이 자주 등장하네요^^ 이번에도 7080에서 준비하셨나요? 항상 말없이 조용히 섬겨주시는 분들로 인해 이렇게 11월을 마무리 했습니다.
2014-12-04 01:52:30 | 이수영
교회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 돌보시느라 소그룹교제는 못하시는군요. 선생님들의 수고로 어른들은 편하게 교제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보이는곳 보이지 않는곳에서 조용히 그리고 부지런히 움직여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쑥가래떡과 샌드위치 못먹고 온것이 못내 아쉽네요.
2014-12-03 20:56:58 | 김혜순
2014년의 열 한달을 보내는 마지막날, 사랑침례교회입니다. 비가 내리는 차분한 주일 오전, 정갈한 옷을 입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주 침례에 순종하셨던 성도님들에 대한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오셔서 침례를 받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목사님께서 한 분 한 분 소개해 주셨습니다. 통영에서 오시는 서휘자 자매님께서 대표로 침례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3907     본 교회에 3개월 이상 출석하시고 침례를 받으신 분은 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또는 기존에 침례를 받으신 분 중에 교회 회원이 되기 원하시는 분은 예배당 뒷편의 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세요~         논현/주안 지역모임에서 특별찬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은혜로운 찬송을 잘 준비해 찬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이번점심은 맛있는 쇠고기 무국 이었는데요, 자매님들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국밥 맛 이었다는.....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 부평,부천지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강미선 자매님께서 문영석형제님 곁에 앉아계신데요, 성도님 모두 아프신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후에는 5주차 소그룹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형제, 자매 각각 4개의 소그룹을 제비뽑기로 나누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뽑은 장소가 어디더냐~~~?       각 그룹별로 새로 오신 분들의 소개를 비롯해 진솔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지체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어 함께 기도와 사랑의 빚진 자들로 서로 위로하고 감사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어른들이 이렇게 깊은 교제를 나누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유년부에서 특별찬송을 준비하고 있는 찬양입니다. 성경 기록대로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이었는데요, 참 좋네요~ 기대가 됩니다! 유치부 막내들은 오랜만에 성경만화영화를 영화관 분위기속에 즐깁니다. 중고등부 형, 누나들도 특별찬양을 준비하느라 연습에 한창입니다.         저녁엔 무슨일이???   이 처럼 많은 식빵을 본적이 없네요. 얼마나 맛있는 샌드위치가 탄생될지 완전 기대.   쑥가래떡과 고구마, 샌드위치 우린 또 이렇게 자매님들의 정성으로 마음을, 몸을 가득 채웠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주일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는 것에 절로 감사가 됩니다.           그야말로 '한파'라고 표현하기 적절한 겨울의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수, 목요일에 교회에서 김장을 하는데 우리 자매님들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일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샬롬~
2014-12-03 14:32:56 | 관리자
목사님을 통해서만 듣던 한마음 미션의 오붓한 정경 사진과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요즘 한마음 미션에서 강해하고 계시는 다니엘서 강해 저도 잘 듣고 있답니다.
2014-11-28 14:00:35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