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화목한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올바른 믿음 안에 안착하시길 바랍니나.
2021-05-24 08:14:28 | 이수영
온 가족이 진리의 말씀을 좇아 함께 나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진을 통해 알게 되네요.
바른 믿음 안에 모두가 굳건히 세워져 가기를~
2021-05-24 08:12:40 | 이수영
오호! 서울~
오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05-17 14:46:28 | 이규환
어서 오십시오.
교회에 오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5-17 14:44:33 | 이규환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2021-05-17 14:43:27 | 이규환
샬~롬
반갑습니다~^^
아직 제대로 교제 나눈적은 없지만 우리 교회에 오신것만으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함께 바른성경과 말씀이 있는 이곳에서 한 형제,자매로 귀한 만남을 갖고 영.육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1-05-06 09:18:32 | 이명숙
샬~롬
이 아침 홈피에서 자매님의 가족사진을 보니 넘 반갑습니다~^^
늘 밝고 웃는 모습의 자매님이 우리교회의 지체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믿음의 지체로 우리 잘 성장해나가요,자매님~
더불어 형제님과 자녀분들도 잘 적응해서 더 기쁘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되길 바랍니다~
2021-05-06 09:13:50 | 이명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기니 보기에 좋습니다.
가정에 주의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2021-05-05 14:21:03 | 이남규
사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21-05-05 14:09:24 | 이남규
코로나 핑계로 온라인 예배를 주로 드리다보니 새가족 사진 올라와야 얼굴을 보게 되네요.
자유롭게 교제할 날 기대하며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5-04 16:30:06 | 김혜순
어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나오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많이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신앙생활이 기쁨 충만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5-04 16:23:04 | 김혜순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코로나시대에 이렇듯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을 잘 키워가며 교회를 세워가는데
힘을 합하는 귀한가정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1-05-04 15:10:53 | 김경애
드디어
정영희자매님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환영합니다.
항상 웃는모습으로 금요일에도 참여하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바른말씀안에서 주께서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이
온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5-04 15:07:33 | 김경애
서울에서 오시는
이상범 형제님, 정영희 자매님
아드님 이신원 형제님, 따님 이예원 자매님 입니다.
2021-05-04 14:21:10 | 관리자
인천에서 오시는
엄기택 형제님, 정은옥 자매님
그리고 어머니 임정자 자매님, 아들 임동혁 형제님 입니다.
2021-05-04 14:11:31 | 관리자
두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다정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2021-04-23 19:49:49 | 이규환
반갑습니다.
두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뵈니
그동안 살아온 인생여정을 보는듯합니다.
이렇게 믿음의 긴 여정속에 합류를 했으니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셨음 합니다.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2021-04-22 18:07:23 | 김경애
코로나로 인한 교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 가며 믿음생활에
성장이 있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1-04-22 17:23:10 | 김영식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방문하시지만 사진을 올려주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고 인사를 나누니 반갑네요~!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1-04-22 12:41:29 | 이남규
요즘 교제가 힘든시기에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빨리 마스크벗고 다 같이 모이는 날을 고대하면서
교제로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2 11:45:53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