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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치부 교사 임연수입니다.   유치부의 인원 증가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어서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기증하려고 합니다. 직사각 책상 9개, 반원 책상 3개, 의자 18개입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치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010-5199-4511) 감사합니다.
2016-01-06 20:27:04 | 임연수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킹흠사모"는 하나님께서 머리가 되시는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나누고 순종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01-06 19:05:06 | 최방원
주 형제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김일부 형제님을 비롯하여 전임 형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등산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의 믿음, 성도와 교제, 그리고 이 땅에 나그네와 순례자로서 우리의 인생을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성원있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6 13:30:15 | 오영수
ㅁ KJB산악회 2016년 회원 모집합니다       산행은 자신의 건강과 성도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믿음생활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는        교제라고 판단되어 2014년 KJB 산악회를 결성하여 2015년도에도 매월 정기 산행과        비정기 산행(번개 산행)을 총 20여 차례 이상 시행 하여 왔습니다.          2016년에도 KJB 산악회의 회원을 모집하오며, 회원의 자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연회비 30,000원        을 납부한 분이며, 이 회비는 봄, 가을 기획 산행시의 경비의 일부로 충당됩니다. 회원은 산행에 참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동절기 산행시 자신의 식사비를 부담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무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회비입금통장 국민 350601-04-304390 주덕수)        감사합니다              (문의 : 홍성인형제 010-3329-5762, 오영수형제 010-2380-1084, 주덕수형제 010-7337-6337)                                KJB 산악회 회원 일동    ㅁ2016년 1월 정기산행 공지       ㅇ. 산행일시 :  2016. 01. 16(토) 오전 10시 ~ 오후4시      ㅇ. 산행코스 : 삼성산(국기봉:477m, 삼성산:481m )      ㅇ. 모임장소 : 전철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ㅇ. 모임일시 :  2016년 01월 16일 오전10시(시간엄수)      ㅇ. 준 비 물 : 방한등산복, 식수, 행동식(간식), 아이젠(필수), 스틱 그 외 등산장비 일체.       ㅇ. 회      비 : 10,000원(중식비)/1인당      ㅇ. 기      타 : 육산으로 2015년도에 2회 이상 산행한 무난한 코스입니다.               또한 겨울철 등산은 야외에서 식사 하기가 곤란하여 하산지점의 식당에서 매식해야             하기 때문에 회비를 거두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 세부내역 : 따로붙임 참조                                  
2016-01-06 12:13:43 | 주덕수
안녕하세요, 자매님! 오광일형제님이 정리를 잘 해주셔서 저는 저에 경험을 얘기 드릴께요. 저두 자매님같이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저두 자매님같이 이것 저것 듣고 보구 하다가 목사님 창세기 강해,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 강해, 세번째로 마태복음 강해를 듣고서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조금 생긴것 같았습니다. 이 세가지 강해에서 목사님이 성경 전체를 아울러서 설명을 해주셔서 창세기에 그 많은 족보들이 외 나오는지 그 후손들이 구약시대에 어느 지방에서 살면서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를 가지게 되는지 그러한 사건들이 하나하나 신약에서 무엇을 예표하고 있는지 깨달음을 주시더라구요. 출애굽기는 무엇을 보여 주실려고 했는지 레위기, 신명기의 제사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성경이 읽혀 가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조직신학을 다시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강해를 들으실때 모든 강해 첫번째 강좌에 PDF파일로 강해 내용을 정리하여 놓으신게 있는데 가능하시면 출력하셔서 PDF 자료와 성경을 같이 보시면서 강해를 들으시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성경 맥잡기 강해도 있으니 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고 궁금하신것은 교회나 킵바이블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거희 대부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한번에 해결이 되지는 않고 순차적으로 저에게알맞게 깨우침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두서없이 저에 경험을 적었는데 자매님께 작으마한 도움이라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6-01-05 19:32:13 | 김석종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기를 소망합니다. 더 기도로 아뢰고 성령님 인도하심 구해야 겠어요...체계적안 계획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성경 완독도 너무 하고 싶고 사다놓은 책들도 모두 읽고 싶고 성경구절 암송도 하고싶고 강해도 전부 듣고 싶은데 갈길이 머니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계획표를 세우고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 겠네요...너무나 친절하신 답변 은혜롭네요..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01-05 09:53:10 | 박현숙
일단 걱정하시는 마음에서 답글을 달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제가 드린 질문이 오경철님 말씀처럼 목사님을 시험하기 위해 드린 질문이 아니라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알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게 영적유익함이 있는지 없는지도 오경철님께서 판단하실 일이 아닌듯 합니다. 제가 신앙생활이 짧다고 믿음도 얕진 않습니다..굳이 제 질문에 대한 답글에 "짧은"이라는 말은 필요 없었을 듯 합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세벽 6시에 이글을 올립니다.)
2016-01-05 05:58:58 | 이귀석
이현숙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머님을 떠나 보낸 슬픔과 함께 가족 간의 갈등으로 또 얼마나 심려가 크신지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어린 학창시절 온 집안에서 처음으로 구원받은 이후 고민 끝에 더는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고 선포했던 기억이 납니다. 뜻밖에도 당시 믿지 않았던 할머니의 지원 사격으로 가족 간 갈등을 극복하고 믿음의 자유를 지켰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최대한 믿지 않는 가족들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믿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온유한 마음과 언행으로 지혜롭게 행동하시기 원합니다. 아래에 장례와 제사 그리고 죽음에 관한 글들과 영상을 링크시켜 드릴 테니 찬찬히 읽어 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 소망과 위로의 찬송과 말씀들 소책자(장례식 용)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75&cate_name=%EA%B5%90%ED%9A%8C%EB%AC%B8%EC%84%9C 2. 장례식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33 3. 조상 제사에 관한 간단한 상식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920 4.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인가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183 5. 두 가지 장례식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87 6.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히 2:11~18)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602 7. 성경 Q&A_14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무엇인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797 8. 모든 인생은 죽음을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이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92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평강이 자매님과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5 05:21:13 | 김대용
샬롬^^ 반갑습니다. 박현숙 자매님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상태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 하는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경험했던 방법을 공유하니 참조하시기 바래요. (제가 잘하고 있다고 자부해서 쓰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먼저 성령님의 조명하심 아래 성경을 읽고 그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고, 그날 읽을 성경 부분을 읽습니다. 계획대로 읽을 때도 있고 아니면 밀려서 나중에 몰아서 읽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100% 이해를 못하더라도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서 읽으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둘째, 구약이 막히는 부분이 많다면 신약 부분 부터 읽어나가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성경이 변개된 부분이 신약이 많기 때문에 잘못 잡혀진 교리적인 부분들을 올바르게 기록된 흠정역 말씀으로 정확하게 교리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신약을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시간이 허락하는 한 교리적인 부분과 관련된 강해 설교를 꾸준히 들으시면서 듣고 성경말씀으로 확인하고 맑은 정신으로 분별하고 판단해보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구원과 성화, 삼위일체 하나님,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 이스라엘과 교회와 유대인을 때와 배경에 따라 나눠보기 등을 먼저 공부하시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말이나 혹은 글로 정리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마지막으로, 이 모든 성경 지식이 성령님의 열매로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늘 잊지 않고 인내하며 하루하루 나에게 허락된 시간 내에 주님을 묵상하는 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생활이 바쁘다 보면 단 5분도 성경을 읽거나 기도도 못할 때가 있는데, 좌절하지 마시구요. 그런 상황들 까지도 마음속으로 주님께 아뢰며 늘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 교제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2016-01-05 00:52:16 | 오광일
샬롬. 감사합니다. 작년 9월 말 즈음부터 복음을 접하고 장님이 눈을 뜨듯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깨달았다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죄인이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 그분께서 친히 죄가 되어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처음 창조하셨던 것처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셨다는 것, 왜 이 세상에선 어떤 소망도 늘 공허하고 괴로웠는지... 창조주께서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품어야 나의 갈망이 해결되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우여곡절 끝에 킹제임스 성경을 받게 되었고 정목사님을 알게되어 근 3개월 동안을 말씀듣고 기초를 다졌습니다. 구원강죄 시리즈 필수 설교 강해 40선 조직신학 시리즈 성경 q&a 시리즈 등 이해안되는 것은 2번 3번 반복해서 들었던것 같아요... 용산에 살아서 동네의 작은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며 적응을 하고 있구여 문제는 성경이 진도가 안나가서요... 정목사님 강해 들으며,, 교회 예배 말씀들으며 군데 군데 말씀 묵상하고 읽고는 했지만 창세기도 아직 다 못 읽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구절을 읽고 읽다보니 진도가 안나가고 지치기도 하네요... 이제 아담에서 셋의 계보 가인의 계보 노아까지와 노아의 후손 함과 셈과 야벳의 계보에 대한 이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까지 이제 겨우 왔습니다. 직장에 다니다 보니...피곤도 하고... 그래서 성경 완독 전에 이해하기 쉽게 성경 묵상에 대한 책이나 말씀에 대한 서적들을 먼저 읽고 성경을 읽어두 될지 싶어서요... 성경 완독을 먼저 해야될지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아 솔직히 읽기 쉬운 크리스쳔 책들에 손이 먼저 가네요... 성경 완독이 먼저인지...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무엇부터 해야될지   믿음의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우리 교회는 용산의 작은 교회고 다닌지도 얼마 안되었고 사이트 같은것도 없어서 송구하게도 저의 영적 어머니이신 정동수 목사님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사이트를 빌어 도움 구합니다. 정목사님 강해로 어느정도 전체적인 그림은 그려졌지만 여기 교회 사이트 추천도서들 몇권 구입을 했는데 도서들로 더욱 기초를 확고히 한다음 성경읽기에 들어가도 좋을지? 이제 구원이 뭔지 칭의가 뭔지 성화 영화,,, 그리고 재림 부활 천년왕국등...강해로 이해를 한 수준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모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저 또한 오직 모든 것 가운데 믿음만을 구합니다. 믿음 또한 결국엔 우리를 위한 것이지만요... 늘 선한것 좋은 것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드립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오니, 나를 곧바른 땅으로 인도하소서. 시편 143편 10절   올해 제가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2016-01-04 23:22:50 | 박현숙
저는 저희집안에서 첫 기독교인인데 지난 4월에 저희 어머님 별세한 이후 장례절차부터  너무 혼란스럽고 괴롭습니다. 저의 어머님 장례식 절차를 밟는 동안  마음이 내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특히 49제라는 것을 지내게 되었을 때  초제때 간 이후 마음이 착잡하여 여러 핑계대면서 가지를 않고 피하긴 했습니다만 가족들 눈치가 보여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또 앞으로 있게될 기제사를 어떻게 피해야할지 막막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신하는 게 옳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장례절차와 제사에 관한  말씀은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2016-01-04 18:35:19 | 이현숙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쁘실텐데 힘든 작업을 하셨군요. 어떤 교사가 담임을 해도 혼동없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제가 있어서 주일학교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5-12-31 02:45:22 | 김상희
안녕하세요? 심재범 형제님, 저는 사랑침례교회 조양교 형제입니다. 수원/영통 성경신자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드립니다. 곳곳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신약교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바른 믿음을 추구하면서 인천 사랑침례교회까지 오시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성경신자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3월 중순 오픈 계획을 잡고 있는 정도이고, 좀더 구체화되면 킵바이블 사이트를 통해 공지드릴 것입니다. 내용이 정리되고 킵바이블 사이트 공지와 더불어 메일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샬롬
2015-12-28 11:05:56 | 조양교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항목별로 아래에 링크한 글이나 영상을 시청해 보십시오. 1. 창세기 1-11장의 난해 구절 성경의 미스테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70&page=16%C2%A0 제가 링크한 이 글 후반부에 ‘노아 세 아들의 연령별 순서’를 읽어 보세요. 2. 정동수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 중 다음 영상을 시청하시면 의문이 시원하게 풀리실 겁니다. *요한계시록 강해 41(계 21:22~22:5)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page=&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 3. & 4. *2011년 04월 24일: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설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66 *휴거에 대한 여러 입장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86 *휴거 & 재림, 시기와 대상 총정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027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믿음이 ‘전천년 신앙’입니다. 우리가 믿는 전천년의 믿음은 또 ‘역사적 전천년설’과 구분되어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공중 재림과 7년 환난기 후 지상 재림의 두 단계로 되어 있으며 이렇게 교회의 휴거로부터 시작되는 총 7년의 기간이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환난전 휴거’와 ‘전천년 신앙’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것입니다. 물론 전천년 교리를 믿으면서도 환난전 휴거‘가 아닌 ’부분 휴거‘ 혹은 ’환난기 중간 휴거‘ 등을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윗글들을 읽어 보시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해의 폭이 깊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5. 구약과 신약의 경계선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889&cate_name=%EC%84%B8%EB%8C%80%EC%A3%BC%EC%9D%98 제가 차분하게 설명을 달아가며 답변을 드리면 더 도움이 되시겠지만 애석하게도 요즘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처지라 관련 글과 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방법 위주로 답변드렸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참고로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성경지킴이 사이트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셔서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시면 생각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바른 답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천천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더욱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는 새해를 평안하게 맞이하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8 10:48:42 | 김대용
고신측에서 삼년정도 신앙하신분께서 강해설교를 많이들으셨군요 그러나 짧은 신앙생활의 도움을 위해 다시 꼼꼼하게 그것도 여러번 들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그러면 질문하신 내용을 충분히 이해 하실수 있고 믿게 될것입니다 설교를 들으셨다면서 근거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시는 글은 목사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본인에게도 영적유익함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전주에서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새벽 세시에 이글을 올립니다)
2015-12-28 02:30:29 | 오경철
안녕하세요 충북 제천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이귀석이라고 합니다. 장로교 고신에서 믿음을 시작해서 이제 3년이 다되어갑니다. 정동수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 다니엘서강해, 조직신학강해, 창세기강해, 요한계시록강해를 들었고 지금은 성경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은혜많이 받고 제대로 된 말씀을 제대로 해석해 주셔서 평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궁금한 것이 몇가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1. 셈과 함과 야벳중에 누가 장자이고 누가 막내인지..제가 아는 바로는 셈이 둘째고 야벳이 첫째고 함이 막내로 알고 있는데요.. 2.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새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 말고 생명나무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3. 환란전 휴거의 정확한 성경적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듣긴 했으나..노트를 하면서 듣지 않아서 가물가물 합니다. 4. 전천년인지 후천년인지..전천년이 맞는건 알겠는데 그 성경적 근거가 알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신약의 시작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부터로 알고 있는데요..그 근거와 이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어려우시면 동영상 링크라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12-27 21:53:24 | 이귀석
수원에 사는 49세 남성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사랑침례교회를 알게되어 사이트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입하고, 조직신학을 청취하며 성경말씀에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내년 봄에 수원에 영통지역에서 신자모임을 갖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임에 관심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혹시 모임을 갖게 되면 제게도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sllove2@hanmail.net으로 메모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12-27 14:19:50 | 심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