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덧글로 응원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에 저역시 아멘으로 제마음을 얹고,
부모된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자녀를 돌봄에 지치지 않길 다시 한번 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힘 내세요..
2014-01-22 17:38:32 | 이명숙
형제님 힘내세요. 막내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4-01-22 14:39:54 | 김혜숙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또 형제님과 자매님이 얼마나 힘드실지를 생각하니 그또한 안타깝고요.
교회 모든지체들이 볼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기도 부탁하신것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지체들이 함께 기도할것이니 두분 힘내시고 형제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4-01-22 13:59:32 | 이정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가정을 헤아리고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시어
형제님의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4-01-22 13:00:44 | 김영익
제가 뭐라한들 형제님께 위로가 되기겠습니까?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은 형제님의 형편을 잘 아시니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님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01-22 09:59:17 | 차대식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시겠어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막내아들이 순한양 같이 온전해지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정에 임하기를 간구드립니다.
2014-01-22 09:52:13 | 임덕규
너무 힘든 상황이군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형제님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14-01-22 09:27:36 | 조양교
긍휼이 많으신 주님!
아이의 폭력성을 잠재워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아이로 인해 주님께서 부부가 하나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능력이신 주님 손에 아이를 의뢰합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안정을 주실수 있음을 믿습니다.
2014-01-22 08:58:23 | 이수영
자녀분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특히 자매님이 많이 힘드셔도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4-01-22 08:25:10 | 목영주
주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인내와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아이들도 힘드시겠지만, 무엇보다 막내가 힘들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가정 위해 기도드릴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샬롬
2014-01-22 07:45:11 | 김지훈
박진태 형제님~!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에야 비로소 형제님과 차분하게 대화하며 교제하여 매우 기뻤는데
오늘은 이렇게나 절절한 기도 제목을 나누어 주셨네요.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데 이렇게 세 아이의 아빠로 성실히 삶을 일구시는 형제님께
절로 고개가 숙어지고 무슨 말을 더 첨언하기도 송구스럽습니다.
마음이 아픈 막내가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로 치유되길 저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모쪼록 모든 가족의 건강 또한 하나님께서 평안히 보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4-01-21 22:48:02 | 김대용
하나님께서 때론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들을 우리 앞에 펼쳐 놓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잘 될 때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잠잠히 하나님 만을 바라보다가
...
교제가 잘 안 될때는 하나님께 대고 소리도 지르고, 원망도 하고, 눈물도 흘리며 애원하기도 합니다.
...
...
우리 앞에 이런 어려움들이 펼쳐질 때,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께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이런 어려움이 펼쳐질 때..
주님의 십자가를 다시 한번 기억 합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금 힘을 냅니다.
세상이 보면 천하에 어리석고 미련해 보이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주님은 늘 신실하시고,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왜..왜.. 왜...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지...다 알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늘 선하시고 나에게 늘 좋은 것들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이신 줄 믿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요14:1)
아멘! 주님...선하신 주님을...늘 저희에게 선한 것들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2014-01-21 22:32:11 | 오광일
이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광명에 사는 박진태 형제라 합니다.
슬하에 3자녀가 있고 막내아이가 12살로 자폐성장애1급입니다.
그동안 저의 자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키도 크고 힘도 세지는 가운데 복지관과 여러 치료기관에 의지하고 있지만,
부부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폭력이 심해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했지만 인간의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는지라, 기도 부탁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부디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4-01-21 22:01:23 | 박진태
자매님 교회가 마음을 합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집도의의 손길도 주관하시니 평안한 마음 가지세요.
잘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01-15 13:13:36 | 이정희
혜민이도 자매님도 주님의 완전한 평강으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4-01-15 09:54:18 | 오혜미
혜민이도 자매님도 온식구가 힘들지요.
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실것을 믿어요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베푸시길 함께 기도해요. 우리~.
2014-01-14 23:31:38 | 이수영
주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
박성애 자매님, 힘내세요.
2014-01-14 22:22:50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수산동에서 오시는 박성애 자매님의 둘째 딸 혜민이(대학교 2학년)가
1월 20일(월)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갑상선 수술을 받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939&page=3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님의 인도를 통해 수술이 잘 진행되고
이 딸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밤에 잠시 집을 방문해서 아빠와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온 가정이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갖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14 16:26:45 | 관리자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던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6 17:57:52 | 조양교
속히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11-14 08:33:00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