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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형제님의 찬송은 들을 때마다 항상 은혜가 됩니다. 무엇보다 포근한 미소와 더 포근한 음성으로 음악과 신실함을 통해 교회를 잘 섬겨 주셔서 성도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귀한 찬송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2-12 10:51:17 | 김대용
인간의 눈으로도 보기 예쁜 두 자매의 찬양 하는 모습이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게 보실까요 하나의 선율보다 두개이상의 선율로 화음을 형성하여 찬양하는 모습을 더 기뻐받으실줄 믿습니다. 현수자매, 나연자매 예쁘게 잘 연주했어요
2015-02-03 00:53:06 | 김기범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 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아멘.
2015-01-27 21:07:19 | 김형욱
두 곡의 찬양의 가사를 눈을 감고 들어보니, 우리가 의지 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 외에는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부부가 한마음으로 주님께 찬양하는 모습 참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2015-01-26 12:23:15 | 윤영원
형제님과 함께 두번째 듀엣으로 부르시는 찬송이던가요? 예전에 "주만바라볼찌라" 찬송을 두분이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부부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5-01-26 11:46:58 | 이정희
김정호형제님, 주경선자매님 두 분의 노래는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부부인 두 분 모두에게 좋은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경배드리는 모습이 또한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체들을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2015-01-25 18:10:19 | 한원규
채리티 콰이어의 합창이 제가 즐겨 부르는 '그날까지'와 어우러지니 더욱 감동이 배가됩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산 소망을 가지고 그날까지 진진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격려하고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1-19 10:05:28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