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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켈러
저자 티머시 켈러는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는데도, 방황하는 젊은 화이트칼라들이 그의 목소리에 열광하고 있다.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계와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철학자 댈러스 윌러드가 그를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꼽았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보는 이유가 여기 있다. 버크넬 대학교에 다니면서 신앙심을 얻은 그는 1972년 졸업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봉직했고,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에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그의 저서 《살아있는 신》은 뉴욕 타임즈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격주간지 《월드》는 이 작품을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 외에도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거짓 신들의 세상》,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정의란 무엇인가》, 《왕의 십자가》, 《결혼의 의미》등을 저술했다.
목차
추천의 글 / 시리즈 서문 / 갈라디아서로 들어가기 / 역사적인 맥락 제1장. 단 하나뿐인 복음 * 1장 1-9절 제2장.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 * 1장 10-24절 제3장. 하나인 복음 2장 * 1-10절 제4장. 복음에 일치하는 삶 * 2장 11-21절 제5장. 결코 흘리지 마라 * 3장 1-14절 제6장. 복음의 삶과 율법 * 3장 15-25절 제7장. 하나님의 자녀 * 3장 26절-4장 7절 제8장. 두 가지 종교, 두 가지 사역 * 4장 8-20절 제9장.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임한 은혜 * 4장 21-31절 제10장. 복음의 자유 * 5장 1-15절 제11장. 복음과 성품 * 5장 16-25절 제12장. 복음과 관계 * 5장 26절-6장 5절 제13장. 심음과 거둠 * 6장 6-18절 단어 해설집 / 부록 : 최근의 토론 / 참고 문헌
2015-03-02 12:38:1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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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생명의 말씀사
존 맥아더
저자 : 존 맥아더저자 존 맥아더 (JOHN MACARTHUR)는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성경 교사, 진리 수호의 명장, 강해 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하면서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오로지 교회는 진리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메시지는 진리를 꿰뚫어 주는 놀라운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매우 섬세한 시각으로 명쾌하면서도 질서 정연하게 성경 본문을 제시한다. 또한 현대적인 적용으로 성경을 고리타분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도 성경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마스터스신학대학의 학장이기도 한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GRACE TO YOU’ 진행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존 맥아더, 천국을 말하다』,『진리전쟁』,『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성경 이렇게 믿어라』,『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담대한 복음전도』,『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용서』,『예수 그리스도의 주님 되심』(생명의말씀사) 등의 저서가 있다.
서론 다른 불 | 성령에 대한 그릇된 태도 | 영적 부패라는 트로이 목마 | 이제 깨어나라 1부거짓된 영적 부흥을 경계하라 1장성령을 욕되게 하지 말라 성령을 욕되게 하는 행위 | “믿음의 말씀” 설교자들 | 번영 신학의 뻔뻔한 속임수 | 다른 복음 2장무분별한 은사주의 실체를 파악하라 : 무분별한 은사주의 운동의 역사적 뿌리 현대 오순절 운동의 진실 | “믿음의 말씀” 운동의 뿌리 | 참된 영적 각성 운동 3장영들을 시험하라 (1) : 영적 분별력을 위한 성경적 기준 첫 번째 원리: 그리스도를 높이는가? | 거짓 복음을 경계하라 4장영들을 시험하라 (2) : “번쩍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두 번째 원리: 세속주의를 반대하는가? | 세 번째 원리: 사람들을 성경으로 이끄는가? | 네 번째 원리: 진리를 앞세우는가? | 다섯 번째 원리: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독려하는가? | 영적 보화인가, 바보의 황금인가? 2부거짓 은사들을 주의하라 5장신사도 운동의 실체를 파악하라 : 자칭 사도라고 부르는 사람들 개혁인가, 왜곡인가? | 성경이 가르치는 사도직의 자격 요건 | 에베소서 4장 11-13절의 의미 | 사도 시대 종결 교리의 의미 6장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을 경계하라 : 선지자를 자처하는 사람들 거짓 예언과 무오한 말씀 | 두 종류의 선지자? |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22절 | 위험한 게임 7장거짓 방언에 현혹되지 말라 : 위험한 체험 현대의 방언 은사가 성경적인 은사에 해당하는가? | 방언의 은사에 관한 질문들 8장거짓 치유와 거짓 희망에 속지 말라 : 거짓 치유 사역자 베니 힌 | 치료사인가 이단인가? | 현대의 거짓된 치유 사역과 성경적인 치유 사역의 차이 3부참된 성령의 사역을 회복하라 9장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 : 성령의 구원 사역 성령을 재발견하라 | 성령께서는 불신자들에게 죄를 깨우쳐주신다 | 성령께서는 부패한 마음을 거듭나게 하신다 | 성령께서는 죄인을 회개하게 하신다 | 성령께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게 하신다 | 성령께서는 신자들 안에 거하신다 | 성령께서는 구원을 영원히 보장하신다 | 성령의 구원 사역 안에서 기뻐하라 10장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 : 성령의 성화 사역 성령 충만 | 성령으로 행하라 |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으라 |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 11장성경의 권위를 회복하라 : 성령의 영감과 조명 개혁의 열기가 식다 |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라 | 성령께서 영감을 주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 성령께서는 성경을 조명하신다 | 성령께서는 성경에 능력을 부여하신다 | 성경을 존중함으로써 성령을 존중하라 12장 복음적인 은사지속론을 주장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띄우는 서신 보수적인 은사지속론의 모순 | 복음적인 은사지속론에 내포된 위험 | 마지막 당부 부록 교회사의 증언들 주
2015-03-02 12:27:22 | 관리자
귀하신 모습으로 후진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연습때 보다 훨씬 은혜롭고, 풍성한 소리로 찬양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5-03-02 11:01:55 | 장용철
앞으로의 우리의 모습이지요~
찬양하시는 모습에서 아직도 소녀같은 모습들이 보이세요.
주님안에 계신 행복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3-02 07:07:37 | 이수영
주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환영합니다
두분이 웃는 모습이 많이 닮으셨어요~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도 닮아있고요^^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며 함께 주님을 섬기며 살아요^^
2015-03-02 06:46:11 | 이수영
시댁에도 자폐인 조카가 있어요. 대부분 자폐아는 ADHD가 함께 나타나서 항상 동서가 신경을 쓰고
여기저기 치료 받으러 다니곤 했어요.
저도 자폐아동을 1년간 가르쳐 봤는데 머리가 뛰어난 부분들이 있어요.
사촌조카가 지금 26살 청년이 되었는데 알바를 해서
이번 명절에 사촌동생들에게 용돈을 주는 것을 보고
다들 놀라고 기뻐했어요.
사회생활을 해나가고 있으니까요.
어릴 때의 모습으론 상상할 수 없었지요.
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소원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면 좋겠다" 는 것이지요.
마음이 너무 아픈 말이에요....
조카의 경우도 있으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이 있으니까요^^
2015-03-02 06:36:30 | 이수영
2015-03-02 00:30:17 | 관리자
안산시 상록수에서 오시는
주덕수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입니다.
2015-03-02 00:15:26 | 관리자
현실은 참 냉정하기만 합니다.
어떤 특정한 현실을 직접 짊어지지는 않은 제삼자라면 한마디의 위로나
기도나 격려 등으로 간단히 자신의 할 바를 다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결코 이런 것들이 무가치하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바로 그 특정한 현실의 당사자는 위로자들과 달리
그 현실의 무거운 짐을 오롯이 홀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와 같이 저도 형제님의 절절한 간증의 글을 읽고
이렇게 댓글 몇 마디를 남기고 이내 유유히 평온한 일상으로
아주 냉정히 돌아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공간에 선혈처럼 치열한 글을 남긴 형제님은
오롯이 이 글에 담긴 묵직한 현실을 피할 사이도 없이 자매님과 함께
감당하셔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어찌 보면 참으로 냉정한 우리네 삶의 단면인가 봅니다.
먼지 같은 저의 위로와 격려가 형제님 부부의 고단한 일상에
도대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래도 참 너무나 복된 소식은 형제님이 그토록 많이 읽었던
욥기서의 주인공 욥에게 일어난 것처럼 언젠가 이 모든 고통과 고난이
완전히 끝나버리는 때가 우리에게 반드시 닥친다는 사실입니다.
훤칠한 키로 남보다 높은 곳의 맑은 공기를 늘 흡입하셔서 그런지
유독 형제님에게서는 순수한 믿음의 깊은 향기가 납니다.
그래서 형제님은 참 멋진 사나이입니다.
앞으로도 그 좋은 향내를 여러 사람에게 풍성히 뿜어 주십시오.
저는 그저 형제님 옆에서 조용하고 묵묵히
우리의 울부짖음을 완전히 제거하실 하나님을 뵈올 그날까지
형제님 부부와 세원이의 아름다운 동행을 늘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계21:4)"
2015-03-01 23:39:59 | 김대용
KJB산악회의 3월 정기산행을 알려드립니다
1. 일시 : 3.21(토) 오전 10시
2. 장소 : 서울대학교 제2공학관
3. 산행지 : 관악산(632미터)
4. 산행코스 : 제2공학관-연주대 -정상-과천향교(약3시간 5Km)
5.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버스 5511번,5513번,5516번 탑승후
서울대 제2공학관 정류장 하차. (버스수시운행)
6. 하산후 점심식사(회비 1만원)
7. 기타 안내 (문영석: 010-5359-9803)
8. 화창한 봄날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 4월산행안내
4월 산행은 진달래 산행으로 강화도 고려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버스차량관계로 사전에 희망자를 파악코자 합니다.
회비는 2만5천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사전에 산악회 밴드 또는
댓글이나 안내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행코스는 육산으로 큰 경사도 없어 어려움없이 산행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서해바다를 조망하며
천천히 내리막 능선길을 따라 하산하기 때문에 즐거운 산행이 될 것입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성도들과 교제나누며 아름다운 진달래의 멋스러움과 무르익는
봄향기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15-03-01 19:37:50 | 문영석
세원이가 다섯 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열세 살이니까 무려 8년, 그 긴 기간 엄청난 시련을 겪고 계시는군요. 차라리 부모인 내가 그런 어려움을 겪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도 많이 하셨겠습니다.
자폐증에 관한 자료를 조금 찾아 보았는데 아직 제대로 된 원인 규명이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것 같으니 답답하고 가슴이 메이네요.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간절히 바라보게 됩니다. 저를 비롯하여 우리 형제 자매 성도님들께서 형제님 부부와 세원이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빨리 주님께서 형제님 눈에서 흐르는 그 눈물을 닦아 주소서.
2015-03-01 14:30:31 | 최상만
형제님 간증으로 인해 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 드립니다.
2015-03-01 13:53:14 | 김지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형제님의 믿음이 너무 귀합니다.
형제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2015-03-01 08:34:33 | 조양교
형제님 모든 것이 암담하고 절망하지 않을 수없는 그러한 근심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신뢰하는 모습 보기에 너무 아름답습니다. 긍휼을 받기에 합당한 만큼 어려운 형제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절대성과 그 주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아들 세원이가 더욱 쾌활하고 안정된 아들로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5-02-28 23:33:05 | 박흥식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오 주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사람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며 걷는 자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예레미아10:23)"
최근 대구에 자폐증을 앓고 있는 세살배기 아들을 안고 어머니가 15층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보며, 저또한 자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 뉴스를 접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런 방법밖에 없었을까...
이번 뉴스를 보며 지난 날 삶의 간증을 나누고자합니다.
저희 아이가 5살경(현재13살) 정상 행동을 하지못한 점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여러 병원을 찾아 검진 받아보니 자폐증 진단을 받았을 때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일이 나에게 일어나리라는게 받아들여지질 않았습니다.
그 사실을 감당하지 못한 저의 아내는 목놓아 울부짖는 모습을 보며 위로하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고난이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치료하려했던 스스로의 노력으로 여러 치료기관에 의지하게 되었고,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위기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잠3:5)"는 말씀에 순종해야함에도 그렇질 못했고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는 인간적인 희망을 놓지 않고 치료는 계속 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재산과 직장까지 잃게 되는 결과만 초래되었을 뿐, 전혀 아이의 상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왜 내게 이런 일들이 나에게 나타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고, 감당할 수 없는 이 아이를 왜 내게 허락하셨을까.... 주님의 뜻을 구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죽어야겠다는 사단의 생각마저 들게되었고, 아래의 말씀처럼 고백하며 저의 삶을 저주하였습니다.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부터 죽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가 배에서 나올 때에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그리하지 하니하였더라면 이제는 내가 가만히 누워 평온히 지내고 잠들어 안식하였을 것이요.(욥3:11,13)"
"나는 먹기도 전에 탄식하고 나의 울부짖음은 물들처럼 쏟아졌으며 내가 크게 두려워하던 것이 내게 임하였고 내가 무서워하던 것이 내게 이르렀도다. 내게는 안전도 없고 안식도 없고 평온함도 없었으되 고난이 임하였도다.(욥3:24-26)"
당시 욥기서와 시편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성경 말씀을 읽고 붙들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이후에 모든 것을 내려놓기 전까지 아래의 말씀처럼 교만에 넘쳐있는 내 자신이 낮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고난 중에 있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눈이 고통으로 소멸되었사오며 참으로 내 혼과 내 배도 그러하나이다. 내가 내 삶을 고통 속에 보내며 내 햇수를 탄식 속에 보내오니 내 기력이 내 불법으로 인해 약해지고 내 뼈가 소멸되었나이다.(시31:9-10)"
"그러므로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욥42:6)"
낮아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됨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분께서 고난 받는 자의 고난을 멸시하거나 몹시 싫어하지 아니하셨으며 그가 그분께 부르짖을 때에 그분께서 들으셨도다.(시22:24)"
그 이후 저희 부부는 그때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합심해서 주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에도 올려놓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폭력이 심해지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며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점점 아이의 상태는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에서 직장을 주시고, 임대아파트 보금자리 또한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지금도 이 아이를 보면 고난 중 감사를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낮아질때로 낮아진 마음을 주시고, 교만한 마음을 겸손한 마음으로, 내 의지로 하려던 마음을 순종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기도 글을 인용하며 제 간증을 마칠까 합니다.
"시련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이 더 달콤하고, 시련때문에 기도생활이 더 새로워지며 시련때문에 이 부족한 제가 주님의 발 앞에 납작 엎드리게 되었나이다. 주여 더욱 낮추시어 늘 이 낮은 곳에 머무르게 하소서."
2015-02-28 12:45:57 | 박진태
예전에 과제물을 하기 위해 보았던 영화 <킹스 스피치>를 얼마 전 TV에서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잠시 소개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인 조지6세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재임 전 심한 말더듬이 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영화 속 장면 중 연설을 훌륭히 마치고 내려온 조지6세에게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처어칠이 자기도 예전에 심한 말더듬이 였노라고 고백하며 왕이 자신보다 훨씬 더 낫다라고 이야기를 건내는 재미있는 일화도 나옵니다.
우리 각자는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컴플렉스가 있을 것입니다. 컴플렉스는 꼭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노력한다고 해서 다 고쳐지지도 않겠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극복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일도 나름 가치 있는 일이겠지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줄거리> 영국의 조지5세가 전 세계의 4분의 1을 통치할 만큼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던 20세기 초 대영제국박람회 폐막식에 연설을 앞둔 둘째아들 요크 공작은 마이크 앞에서 진땀을 빼고 있다. 모두의 눈과 귀가 그에게 초점이 되어 긴장한 가운데 서서히 입을 열지만 결국 끝을 맺지 못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심한 말더듬이였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그에게 착하고 현명한 아내가 있어 여러 명의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치료를 해 보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다. 때는 점점 히틀러가 기승을 부리며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시점에서 요크공작은 불안해지는 정세를 걱정하면서도 점점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가뜩이나 아버지 조지 5세는 건강이 점점 악화되어가고 왕위서열 1위인 형은 평민출신의 유부녀에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여기에 왕실과 당시 국방부장관을 맡고 있던 처칠은
요크공을 조심스레 왕위에 계승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
요크공은 자신의 내면에 국가에 대한 안위와 국민을 걱정하는 뜨거운 마음을 소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형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른 다는 것과 자신의 말더듬는 연약함이 사랑하는 가족과 왕실을 도리어 어려움에 빠뜨릴 것이라는 복작합 갈등을 겪고 있었고 이를 잘 아는 아내는 수소문 끝에 호주출신의 언어치료사 로그를 직접 찾아 나선다. 아내의 권유로 로그를 찾아 가지만 사생활을 침해하는가하면 독특한 치료법에 심기가 불편한 요크공은 하다말다를 반복하며 치료를 이어간다.
아버지 조지5세가 서거하면서 형이 왕위에 오르지만 얼마 가지 않아서 미국국적의 유부녀와의 결혼문제로 왕실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되면서 요크공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국 왕위에 오르게 된다. 로그의 치료는 서서히 차도를 보이기는 했지만 대주교의 뒷조사로 인해 로그가 제대로 된 학력과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결국 치료를 중단하게 된 조지 6세는 대관식을 앞두고 초초해 하며 결국 다시 로그를 찾게 된다.
로그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관식을 치르게 된 조지6세 앞에 또 다른 시련이 닥치게 된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게 되자 영국도 결국은 2차 세계대전을 치러야할 위기상황이 닥친 것이다. 라디오가 중요한 대중매체였던 시절 대국민 담화는 그에게 있어서 왕위에 오른 뒤 치르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되었던 것이다. 촉각을 다투는 시간 조지는 로그의 지시대로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다해 로그를 마주보며 한자 한자 힘 있게 연설을 마쳐간다.
결과적으로 연설은 대성공 이었다. 전쟁 앞에 불안에 떨던 국민들도 자신을 의심에 눈초리로 바라보던 왕실도 그리고 가장 가깝게 그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아왔던 아내와 두 딸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2015-02-28 10:36:11 | 김경민
수고로운 열매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주일학교문서에도 '링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2-28 07:09:24 | 조민수
김대용 형제님 회신 감사합니다.
사실은 신학교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침례신학자가 쓴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희 목사님은 옛날에 공부하신 분이라 근래에 발행된 좋은 책이 있으면.. 하시길래 제가
나서서 문의드렸었습니다. 저희는 요즘 정목사님의 강해를 들으며 시대를 일깨우는 말씀에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왜 진작에 목사님을 몰랐는지 아쉽지만 더 늦기 전에 알게되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2015-02-28 03:27:22 | B. Cho
장례식장에서 뵙고 형제님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보니 죽음이 꼭 두렵거나 슬픈 일 만은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으로의 시작... 그리고 이 질곡의 세상과의 작별...
가장 가까웠던 이들과의 이별은 잠시뿐... 곧 영원한 주님의 집에서 밝게 해우 할 그 날이 더욱 간절함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기에 참 은혜롭습니다.
2015-02-27 23:51:18 | 김경민
안녕하세요?
저희는 공지해 드린 대로 한영대역 찬송가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05
현재 560곡을 한영대역으로 편집하였고 우리말, 영어, 악보 교정 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로 6월 말까지는 출간하려고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특히 외국에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진행 소식 알려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27 16:19: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