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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생각도 고민도 많을 때인데 좋은 계절에 탁 트인 장소로 나가 휴식이 되었겠네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고 각자의 길에서 제 몫을 다하는 아이들로 잘 자라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2014-10-31 10:47:44 | 임성희
아이들이나 선생님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가지요. 근처에 소래공원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새가족반도 열기가 뜨겁던데요~
2014-10-31 08:04:15 | 이수영
아이들의 모습과 같이 쑥쑥 커나가는 사랑교회모습이네요. 폴짝폴짝 몇번을 뛰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질풍노도의 모습은 온데간데, 정말 우리아이들은 비껴간듯합니다. 아이들에겐 이렇게 저렇게 포즈를 유도하셨을 선생님들 포즈가 딱 추억의 7080세대포즈 ㅎㅎ. 사랑교회 시월 마지막주도 이렇게 아름답게 수를 놓았군요. 여러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도 화이팅!
2014-10-31 03:02:00 | 이청원
깊어가는 2014년의 가을.. 사랑침례교회의 주일모습입니다.     주일 아침에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브라질에서 방문하신 김소연 자매님께서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95     오늘은 목사님께서 '침례의 성경적 의미'를 제목으로 교육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57   앞으로 몇 주간 새롭게 교회의 지체가 된 많은 성도들을 위해 기초 교리들을 중심으로 목사님께서 오전 설교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88   점심을 먹고 난 우리의 아이들이 교회의 이곳저곳에서 책을 읽는 등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른들은 지역 모임으로 모여 즐거운 교제를 나누고 계시네요~       오후에는 중고등부가 오랜만에 야외로 나간다고 하여 밀착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가까이 있는 소래생태공원이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함께 구경하시죠~ 걷기에 딱 좋은 날씨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자연을 만끽한 오후였습니다~^^  
2014-10-31 00:05:59 | 관리자
찬송과 예배 새가족O.T 장례식까지... 엄숙함과 진지함 경건한 모습이 사진이지만 뿜어져 나오는 주일풍경 이네요.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 새가족 O.T를 통해 교회에 잘 정착하시면 좋겠습니다.
2014-10-24 15:08:03 | 이정희
한 주 한 주 우리 교회의 역사가 사진으로 기록되듯이 주님 안에서 우리 성도들 모두 씨실과 날실이 되어 무늬를 짭니다. 우리는 다 주님께서 불러주실 날을 기다리며 살지요. 주님 오시기전까지 첫사랑을 기억하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주님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2014-10-24 08:50:50 | 이수영
형제,자매님들의 찬양모습으로 주일모습 시작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찬양모습이네요. 주님께서 기뻐받으실줄 믿습니다.     서정락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침례성도의 의미를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오후에는 3차 새가족OT가 시작됐네요.       시험보는 분위기.......절대, 아닙니다. 사랑침례교인 새가족이시라면 오후에는 꼭 11층 소예배실로 오십시오.^^         부천에서 오시는 이주연 자매님(문영석 형제님) 어머님께서  오전에 소천하셔서 저녁에는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 문영석, 이주연 자매님의 말씀으로 10월 19일 주일모습 마감합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저희 어머님 장례식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시여 격려와 위로의 말씀 주시고 장례 예배까지 인도하여 주신 교회의 여러 성도님께 우선 지면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어머니께서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이별하게 되었으나 우리의 소망인 천국에 계실 것으로 믿기에 얼마 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남은 기간 동안 주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오며 주일에 뵙겠습니다.   이주연 자매,문영석 형제 올림  
2014-10-24 01:25:51 | 관리자
와우! 뷰티풀 입니다. 인천에 살지만 인천에서 이처럼 가까이 아름다운 섬이 있는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네요. 사진 한장 한장이 예술이고 바다와 함께하는 산행인지라 가슴까지 뻥 뚫리셨겠어요. 마지막에 멋진 낙조 사진 너무 멋있습니다. 산행일지를 구경하는 제 눈도 덩달아 호강했습니다.
2014-10-23 14:02:14 | 이정희
탁트인 바다가 전망이 너무 좋아요~ 찬송가까지 만들어 오시고 . 근사한 아버지의 솜씨속에서 형제우애를 다지는 모습이 마냥 아름답고 부럽네요... 단단한 결속력으로 계속 화이팅~
2014-10-23 09:52:43 | 이수영
1. 일시: 10.18(토) 오전10시-오후5시 2. 산행지: 인천 무의도(선착장-국사봉-호룡곡산-소무의도) 3. 참여인원:36명 4. 날씨: 맑음 5.산행이모저모 승선후 불과 5분여만에 무의도 도착 기념사진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힘차게 출발이다. 이때가 10시40분 출발한지 1시간여 지난 지점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다시 산악대장님의 나를 따르라(나폴레옹 포즈) 드디어  1차 목적지 국사봉에 도착했다 산행시작 2시간만이다. 주변의 확 트인 풍경이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준다. 부부의 정도 느껴보고 남매간의 추억도 남기며 홀로 사색에 잠겨 보기도 한다. 역시 모두가 함께함이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국사봉 아래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풍성한 음식...하나님 감사합니다 식사후 30여분 하산후 두팀으로 갈라져 호룡곡산으로 다시 등산하는팀과 곧바로 자동차로 하산지점인 소무의도항팀으로 분리  잠시 이별이다. 나는 자동차팀으로 합류하여 먼저 소무의도에 도착했다. 아치형 다리가 아름답다. 저멀리 송도 국제 신도시도 보이고.. 다리에서 한컷.. 교제하며 등산팀들을 기다린다. 맑은 바닷물과 하늘이 가을풍경을 한컷 품어 낸다. 드디어 등산팀 일행이 하산하여 합류한다  부부상봉도 하고...  자매님들 상봉도 하고...  누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   형제님들 폼 너무 잡지 마소...누군 못잡아서 그런줄 아는교.. 바닷가에서 화이팅을 힘차게 외쳐본다... 잠시 은혜의 시간을 갖었다.. 바닷가에서 큰소리로 부르는 찬송가..... 홍성인형제의 센스.. 초코렛과 제작한 찬송가집을 모두에게 선물로 ... 마지막은 선착장 칼국수집에서 산악회 회장이신 김일부 형제님께서 한턱 내셨다.. 잘먹었습니다 회장님... 오후 5시 이것으로 오늘의 모든일정을  마쳤다.. 한사람의 낙오나 사고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은 멋진 낙조를 하나님께서 선물 하셨습니다.... 다음 산행은 11월  단풍관광을 겸한 단풍관광산행으로 전북 고창 선운산(선운사계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선물 선운산 단풍을 마음껏 느낄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4-10-22 22:38:54 | 문영석
동영상 보면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신 손길이 느껴지네요~! 날씨도 정말 좋고 그동안 뛰지 못함을 마음껏 뛰려고 하다보니 마음만 앞서서 넘어지기도 했지만...(창피해서 얼른 일어났습니다.ㅋ)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영상을 통해 보니 더 정겹고 행복하게만 느껴지네요....우리 교회에서 하는 이 시간들이 참 소중하고 지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10-18 06:05:42 | 주경선
구관도 명관~! 신관도 명관~! 항상 깨알 같은 교회의 이모저모를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올려주시는 두 분 기자님께 감사합니다. 더불어 가을날의 추억을 성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운동회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청년부 형제/자매님들께도 감사합니다.
2014-10-17 23:44:25 | 김대용
동영상을 잘 편집해서 올려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운동회는 날씨도 좋고 모두에게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형제님들을 위해 10월 말/11월 초에 운동장을 다시 빌려 오후 예배 후에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17 09:42:53 | 관리자
청기자님~ 넘 고생하셨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ㅋ 500컷이 넘는데 생각보다 건진 사진이 별로 없는듯~ 이렇게 영상편집 안 해 본 사람은 모르는 작업이죠.. ㅜㅜ;; 그래도 늘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그 마음과 자세를 본받고 싶네요~~
2014-10-16 23:50:23 | 정진철
어쩜 하나같이 표정도 너무 밝고 너무 이쁘시고들... 위에서 말씀하신거 처럼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정말 좋아요.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는...웃음빵 터졌어요. ㅎㅎㅎ
2014-10-16 18:17:3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