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환영합니다!
어려운 때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21-10-22 10:10:23 | 이남규
부천에서 오시는
홍미영 자매님 입니다.
2021-10-22 07:00:48 | 관리자
환영합니다^^
네 아이 모두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 자주 교제 나눠요^^
2021-10-13 09:14:42 | 김세라
반갑습니다 자매님~
자녀들도 바른 진리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1-10-12 15:48:48 | 이명석
환영합니다. 자녀들도 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정말 애국자시네요~
2021-10-12 11:23:24 | 이수영
애국자 집안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즐거운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10-12 09:52:45 | 이남규
대가족이네요.
많이 많이 환영하고
네명의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1-10-12 09:47:23 | 김영익
양세화 자매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0-12 07:08:28 | 이규환
먼곳에서 자녀분들과 함께 오시는군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오랫만에 올라오는 새가족 사진이라 더 반갑네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1-10-11 23:27:58 | 김혜순
여주에서 오시는
양세화 자매님
따님 첫째 박필리, 아드님 둘째 박필호,
아드님 셋째 박필수, 아드님 넷째 박필민
환영합니다 :)
2021-10-11 16:09:03 | 관리자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멋지십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뵈니 반가움에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네요..ㅎ
형제님과 자매님, 가족모두 우리 한 소망속에서
아버지께 함께 예배하며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건강과 평안이 넘치시길 소원합니다.
다시한번 격하게 반갑고 환영합니다^^
2021-07-23 16:49:09 | 어수석
반가운 분들을 사진을 통해서 뵙네요....
형제님 자매님 두분이 다정스레 찍으신 모습만 뵈어도
얼마나 애틋하신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 은지 자매님 두분의 자녀라는 것도 사진을 통해 매치 시켰네요.
귀한 가정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2021-07-15 14:23:14 | 주경선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은주, 의현이 두 남매와 함께 뜻 깊은 날을 맞으셨네요.
늘 자매님이 원하셨던 이 날이었기에~~
그 기쁜 마음이 미소속에 담아져있네요.
사랑침례교회로 오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과
오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해 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5 13:43:33 | 백인숙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도 정겹고 아름다운 가족분위기가 나네요.
아이들과 함께 잘 정착하시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5 09:15:59 | 김영익
경희자매님~
소원 이루셨군요^^
넘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환한 미소가 넘 보기 좋아요. 형제님도 선한 인상이 좋고요, 예쁜 딸과 멋지게 생긴 아들~ 모든 것 다 가진 부자 같습니다.
사진에서도 가정의 화목한 모습이 보여요^^
믿음의 지체로 만나 감사해요.
2021-07-14 10:13:54 | 정소희
ㅎ ㅎ 드디어 경희자매님 소원이 이루어졌군요^^
얼마나 좋은지 활짝 웃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2021-07-14 10:01:26 | 이수영
바른말씀 찾아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3 23:47:12 | 김혜순
환영합니다~^^주님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신앙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샬롬~~
2021-07-13 22:57:30 | 오광일
샬~롬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축하합니다~김동주 형제님, 경희자매님~
사진이 넘 예쁘게 잘 나왔네요~
지역 지체간 더 많은 교제로 믿음을 다지고 함께
바른 성도로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2021-07-13 15:21:57 | 이명숙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 곳에서 오시는데 항상 안전한 걸음 되시고 기쁨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21-07-13 15:10:15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