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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자매님 어쩌면 이렇게 생생하게 장문의 글로써 잘 표현하셨네요. 저는 참여하려고 바지까지 입고 나갔는데 머리가 아파서 집으로 돌아와서 약을 먹고 푹 잠을 자고 나니 괜찮았습니다. 가을 운동회라 날이 어두워서 남편이 교회서 식사하고 돌아오셨습니다. 교회팀이 승리했다고 하시면서 호야가 아빠하고 달리기를 참 잘하더란 말만 하셔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 주셔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속이 시원하게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2014-10-13 20:04:13 | 윤정용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교회 역사 강의 음성자료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교회 역사 음성자료 목록에서 원하시는 차례 강의의 MP3 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교회 역사 음성자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cate_name=%EA%B5%90%ED%9A%8C%EC%97%AD%EC%82%AC 강의마다 MP3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가 두 개 보입니다. 그중에 아래쪽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13 16:27:13 | 김대용
귀한 자녀들의 해후와 이별을 섭리하신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전화로 물어 물어서 첫 방문하신 여름 금요일은 땀을 훔칠만큼 몹시 덥더니, 어언 가을 속 아쉬운 작별의 여정을 나누며 재림과 휴거, 그날을 기약했네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행복했습니다.
2014-10-13 14:30:17 | 최상기
동영상은 이제사 봤네요~ 벌써 6월이 한참 지나갔군요.... 영상을 다시보니 그 때 생각이 새록새록~ 축하하기 위해 연습도 하고 카톡으로 색깔 맞추느라 바뻤던 순간들도 생각나고~ 김인숙자매님 손녀가 엄청 보고싶을것 같아요^^ 축가가 싹이? 나길 기도합니다^^
2014-10-13 13:12:33 | 이수영
참여를 못해 궁금했는데..수영자매님덕분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 호야의 풍선을 들고 바람을 가르며 달렸을 모습으로 인해 참여했던 유치부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들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2014-10-13 12:47:22 | 윤영원
저희 가족은 예식이 있어서 멀리 울산에 다녀오느라 예배와 체육대회 참석을 못했는데 수영 기자님께서 생생한 기사를 올려주셔서 조금이나마 체육대회 분위기를 느껴보게 되네요. 감사드리고 동영상과 사진 상세히 올려주시기를 기대할께요.
2014-10-13 12:01:31 | 이정희
김인숙자매님의 따님 진영양은 인도에서 유학중 이탈리아에서 오신 카스탈디 디미트리군과 부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이분들께 베푸실줄 믿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김인숙자매님 가정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샬롬.
2014-10-13 11:25:10 | 관리자
너무 자세히 써 주셔서 사진없이도 충분히 장면이 그려집니다. 맑은 날씨에 모두들 즐겁게 보내셨다니 소식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저는 팀 이름을 너무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 침례, 교회팀 우리 모두 같은 팀이잖아요 승부가 의미 없었을것 같은데 막상 참여하신 분들은 아닐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운동회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는 분들도 행복하실듯 합니다.
2014-10-13 11:02:18 | 김혜순
저희집 사춘기 증후군 일명 '투덜이' 원이는 왜 계주에서 역주행을 하느냐며 불평을 해대고, 막내 일명 '껌딱지'호야도 풍선과 함께 바람처럼 신나게 원없이 달려서 그런지 두고두고 체육대회 이야기를 할 모양입니다~^^ 내년엔 유치부와 초등부 경기를 더 많이 준비해 주세요~♡
2014-10-13 10:18:14 | 김경민
훌라후프와 함께 몸도 맘도 같이 돌아간 1인입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였지만 성도님들께 웃음을 선사했다면 그것으로... ㅠㅠ 승부에 전혀 연연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관전하며 여유로 즐기셨던 우리 침례팀...ㅎㅎ 내년엔 꼭 1등을 노려봅니다~♡ 애써주신 청년팀과 너무너무 맛있는 우동을 맛보여주신 자매님들께도 감사인사를 놓치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
2014-10-13 10:15:08 | 김경민
날씨도 너무 맑고 쾌청한 오후- 운동회하기에 너무 좋은 날이에요. 식사 후에 삼삼오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 인근 중학교로 모였지요. 이번엔 청년들 모두가 참여해서 준비하고 계획을 해서 참 보기 좋았어요. 매 주 방문객이 열 명 정도 방문하는 것도 기적이고 예배 참여수도 제자리라 기적이라고 웃었는데 운동장에 모여 보니 정말 많아 졌구나! 느끼게 되네요. 세 팀으로 사랑 팀, 침례 팀, 교회 팀으로 나누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각 지역 별 참여 인원을 운동장에서 계수하게 되다보니 응원석에 이미 앉아서 기다리는 분들은 지루하게 느껴졌죠. 이어서 청년들의 지도로 몸 풀기 체조를 한 후 세 팀으로 나뉘어 유아들의 달리기로 시작되었어요. 우리 아이들 넓은 운동장에서 단체게임을 처음 해보는 아이들이라 너무 의외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작은 몸으로 뛰어가는 모습도 너무 앙증맞은데다 바턴을 받아서는 먼저 주자가 뛰어온 방향으로 한 아이가 달리니 너도 나도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바람에 박장대소를 하고 덕분에 순위가 뒤바뀌기도 하며 웃음을 터트리는 시간이었어요. 풍선을 두 개나 달고 발발이 같이 뛰어가서 귀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하고^^   이어서 초등, 중고등, 부부, 어르신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게임이 펼쳐졌어요. 출발점에서 코끼리 코를 5바퀴를 돌고 뛰어가서 공중에 과자를 따먹고 달려가서 림보로 통과하고 쌀자루에 들어가서 뛰어간 뒤에 훌라후프를 하며 종착점까지 가면 다음 주자들이 연이어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어지러워서 아무 방향이나 삐뚤 비틀 달리게 되어 웃음을 자아내고 과자가 너무 높아서 높이뛰기를 하게 되고- 왜 그리 쉽게 안 물어지는 지^^ 림보를 안 하고 뛰어가 다시 돌아가 림보를 하고 가기도 하며 마음이 앞서 쌀부대를 입고 뛰다가 넘어지기도 하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훌라후프 돌리며 달리는 모습은 정말 너무 우스운 모습을 연출하네요. 억지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몸짓으로 모두가 손뼉을 치며 웃었어요. 마지막은 어르신들이 탁구공을 숟가락에 놓고 달리는 게임이었는데 너무나 성실하게 예행연습까지 한 김정인 형제님 덕분에 교회 팀이 또 이겼네요. 마지막으로 계주가 이어졌는데 마지막 주자는 두바퀴를 도는 데 작년부터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셨는지 올해도 일등을 한  정명도 형제님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다음은 농구장으로 중고등부가 모여 따로 게임을 갖고 어른들의 줄넘기 게임이 이어졌지요. 형제 두 분은 줄을 돌리고 7명씩 들어가서 넘는 게임인데 두 번 씩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교회 팀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신기록을 내나 싶은 순간 맨 앞에서 열심히 줄을 넘던 목사님이 힘이 모자라서 기권하는 바람에 신기록은 다음으로^^   자매님들의 피구 게임이 펼쳐졌어요. 왕년의 실력들이 나와 마지막까지 남은 한 명끼리의 대결이 아슬아슬 거듭되다 드디어 교회 팀의 승리로 끝났어요.   드디어 형제님들의 기다리던 축구시간- 작년에 10분씩의 전 후반 게임이 올해는 20분씩으로 늘었네요. 이번엔 승승장구 하던 교회 팀이 사랑과 침례 팀의 연합으로 이루어졌는데 전반전은 3대 0 후반전에 한 골을 넣었지만 3대1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연합을 이길수는 없지요   형제님들의 평소의 실력들인지 우수한 몇 몇 분의 실력이 뛰어나서 교회 팀 골키퍼는 계속해서 긴장해야만 했고 공격도 교회 팀 문전에서만 이루어지게 된 덕분에 상대팀 골키퍼와 응원 팀은 조금 심심했을 것 같아요.^^     옆의 농구장에선 초등부의 게임들이 이루어져서 역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후에 시상식이 이루어졌지요. 목사님이 청년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운동장 청소하고 교회로 향했지요. 교회는 작년에 이어 맛있는 우동에 가래떡이 기다리고 준비되어 있었어요. 자매님들의 수고로 열심히 뛰고 온 성도들이 즐거운 식사와 뒤풀이 웃음꽃이 피었지요. 항상 주방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온 성도가 즐겁게 운동회에 참여하고 교제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자매님들이 “이 우동은 어찌 만드는지?” 레시피를 물어오고 “우동 집을 해도 되겠다” 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운동회를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수고함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2014-10-13 07:41:42 | 이수영
"모세가 주께 아뢰되,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종을 괴롭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주의 눈앞에서 호의를 입지 못하며 또 주께서 이 온 백성의 짐을 내게 떠맡기시나이까?(민11:11)"   믿음에는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이 있습니다. 집안에 아무 걱정이 없고, 좋은 친구들이 있으며, 사업도 잘 되고... 이렇게 잘 나갈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아주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연단을 통해 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고난으로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십니다. 믿음은 모름지기 고난의 용광로를 통과해야 강해집니다. 고난 속에서 연단된 믿음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백성들이 극심한 고난을 받는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믿음으로 인해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위대한 토기장이신 하나님의 솜씨는 그분의 작품들이 뜨거운 시련의 용광로를 거쳐 나오면서 비로소 드러납니다.   사업은 망했고, 돈은 없고... 친구들도 다 떠나버리고... 게다가 몸까지 안 아픈데가 업고...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어 앞이 캄캄하기만 한데도,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마저 전혀 들리지 않을때... 이렇게 정말 견디기 힘든 지독한 고난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다음과 같이 고백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믿음입니다.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 오직 나는 그분 앞에서 내 자신의 길들을 유지하리라.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욥13:15, 23:10)"   스펄전의 묵상중.
2014-10-12 23:02:29 | 박진태
아마도 가장이라면 대부분이 이러한 갈등을 겪어 봤을 것입니다. 직장의 분위기가 치열할수록 , 믿는다고 형평에 어긋나게 대해도, 교회를 다니는 동료라 해도 오히려 기막히게 창피한 동료들과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에 최우선 순위가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2014-10-11 19:12:13 | 이수영
새로이 출간된 '왜 안 하는가?'가 많은 사람에게 걸림이 되기보다 진리를 깨닫는 길라잡이가 되길 원합니다. 피 흘린 침례성도의 발자취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해 주신 서정락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과연 나는 진리를 위해 무엇을 기쁘게 희생하고 있는가 곰곰이 반성했습니다. 부디 백발 청춘의 그 열정이 우리 모든 성도에게 전염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4-10-11 14:39:1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