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말씀으로 변화되는 모습 보는것 만큼 행복한게 또 있을까요.
흐뭇해 하실 형제 자매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늘 묵묵히 교회를 섬기는 두분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겠지요.
2014-09-19 11:33:32 | 김혜순
제목처럼 아름답고 아주 특별한 선물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주연자매님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9-19 11:28:46 | 김혜순
이번 추석은 여느 해와 달리 빨리왔다. 대체 휴일 관계로 명절 연휴도 상대적으로 길었고, 명절이 한 중간에 있어서 교통체증도 한결 덜 했다. 음력으로 윤달이 껴서 9월이 연거푸 있는 해이다. 우리 집은 명절이 되면 어머니와 3남1녀중 3형제 가족이 하루전 날 모인다. 하룻 밤을 함께 지낸 후 명절 아침을 맞는다. 빠진 식구가 있어서 인지 좀 허전한 느낌이 든다. 막내 식구는 다왔고, 둘째는 아들 둘이 있는데 둘째 아이가 연주회 준비가 있다고 하면서 오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나의 두 딸중 하나가 없다. 지난 5월에 출가를 했기에 사위 부모가 있는 구미로 갔다. 아직까지 우리 문화는 시댁이 우선이다. 아침 식사도 해야 하고 추도식도 가져야 하기에 이방 저 방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을 깨웠다. 전 날 저녁에 일찍 잤기에 크게 싱강이 하는 일은 없어쪘다. 아침 식사와 추도식을 마치고,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 졌고 의레 하는 일이겠거니 잘 순응하고 따라온다.
식사를 마친 뒤 둘째 동생에게 전화 한통이 왔다. 작은 아버지가 성환 선소에 들리신 모양이다. 당연 산소 벌초에 관한 이야기다. 벌초를 너무 잘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이렇게 했냐고 칭찬이 대단한 모양이다. 전화를 받는 동생의 어깨가 으슥 거린다. 작년까지 벌초를 외부인에게 밑겼다. 3번 벌초하는 조건으로 120만원을 지불했다. 금년 초에 천안에 살고 있는 돌째 동생이 본인이 벌초를 하겠다고 나섰다. 가족들이 직접 벌초한 경험이 있는터라 혼자서는 못한다고 하면서 극구 말렸다. 그렇지만 동생은 고집을 꺽지않고 본인이 직접하겠다고 하였다. 우려를 하면서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막을 수는 없었다. 벌초 장비를 구매하는데만 10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근무가 없는 매주 토요일 벌초를 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좋다고 한다. 한 여름에 땀을 흠뻑 적시고 나면 몸과 기분이 상쾌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쉬는 토요일에 벌초를 하려는 이유는 거리가 가까운 이유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쉬는 토요일이 되면, 서울에 있는 친구들과 운동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논쟁만 되고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무료하게 지낼 수도 없어서 벌초를 결심하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힘들어서 못할 일을 오히려 감사함이 생기고 극복할 힘도 생겼다고 한다. 변화도 이만 저만하지 않고 분명 제정신은 아님이 분명하다. 봉분 5개에 200평 남짓이니까 혼자하기는 버거운 분량인데 20회 가까이 벌초를 했다는 말인데.... 본인도 외부에 주면 한번 벌초에 40만원이니까 800만원 벌었다고 말을 한다.
추석을 맞이해 어머니와 형제들이 마주앉았는데 당연히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잔디깍은 모습을 자랑스러이 보여 주었다. 예전 산소 모습이 아니다. 과수원 한복판에 있어서 잔디 반 잡풀 반이었고 관리가 안된 모습이었는데, 영상속의 모습은 전원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 했다. 모든 식구들이 한 목소리로 감탄을 했다.
빨리 식사하고 추도식 마치고 산소로 가보자고 한다. 어머니도 이번에는 함께 가보자고 하신다. 아직까지 선소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관리가 큰 부담인데 둘째 동생 덕분에 좋은 환경이 되었다. 이번 명절은 음식도 풍성했지만 대화와 웃음꽃도 풍성한 그런 아침이었다. 둘째 동생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교회의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동생이 목사님의 CD를 듣는 것만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섰다. 마음의 변화뿐 아니라 생각이나 언어에서도 또 그 행동에 있어서도 변화가 되었다. 그렇게 고집이 쎄고, 안하무인이고, 자기 중심적이었는데 볼 때마다 바뀐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한 결과임이 분명하다. 수고한 동생에게 감사하고, 직장과 삶의 여건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2014-09-19 11:22:16 | 조양교
정목사님 설교를 온가족이 듣고 있는것은 아닌 것 같네요.
우선은 온식구가 바른것과 잘못된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지요.
바른 분별이 생기면 가족들도 교회 나가는것이 괴롭게 되지요.
가족이 한마음이 되도록 설교를 함께 듣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선행되어야 겠지요.
2014-09-18 16:50:43 | 이수영
정영철 형제님~!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홈피 자유게시판을 통해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흔히 신약교회의 목사(pastor)는 목자(shepherd)라고도 부릅니다. 양들의 모든 안위와 심지어 생사까지 양치기인 목자에게 달려있음을 생각하면 영적으로 한 교회를 이끄는 지역교회의 목사가 감당하는 일은 참으로 엄중하고 귀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았을 때 한 사람이 무엇을 배워 사회에 나가 어떤 직장을 갖고 후에 어떤 배우자를 만나 어떤 가정을 이루느냐 하는 문제 못지않게 어떤 의미에서는 그 이상으로 어떤 목사(목자)와 함께 믿음 생활을 하느냐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 할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미루어 보니 세칭(世稱) 구원파라고 불리는 계통의 교회에 다니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겪고 계시는 영적 어려움을 계기로 앞으로 어떤 목사가 이끄는 어떤 교회에 출석할 것인가 하는 중요한 문제를 영적 부담감을 가지시고 기도하시면서 신중하게 잘 결정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깨달은 진리를 나누고 공감하려는 노력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바른 성경을 가지고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며 믿음 생활하는 성경 신자들이 모인 지역교회 리스트는 킵바이블 지역교회란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부디 형제님과 가족 모두 좋은 목자와 교회를 만나 참된 영적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8 16:47:53 | 김대용
새로오신 네자매님들의 신원이 밝혀졌군요^^
문형제님 회갑 축하드립니다. 큰 선물을 받으셨네요
예전같으면 회갑연을 베풀어야 할 상황인데 ..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처제가 4명이라 다섯 동서지간에 우의가 돈독하시겠네요
2014-09-18 15:23:46 | 조양교
안녕하세요~! 제게 어려움이 생겨 목사님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저는 경남 진주에 살며 올해 47세인 두 딸을 둔 정영철입니다. 2010년 우연히 대한예수교 침례회 성경강연회를 듣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며 교회당에서 수요 말씀과 일요일 예배 등 많은 모임에 나름 열심을 다해 참석하여 성경공부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의문이 생겨 질문을 하고 토론도 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늘 만족하지 못했고 의문만 쌓여서 궁금증을 풀고자 유튜브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개역성경분석) 목사님 강해를 들은 후 킵바이블,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접한 후 그것을 통해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 문제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나가는 교회 목사님 말씀이 마음 속에서 겉돌고 자주 부딪힌다는 겁니다.
담임 목사님뿐 아니라(우리 교회는 매주 다른 교회에서 번갈아 가며 설교하러 오십니다.) 모든 목사님 말씀이 다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읽는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요일만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다 또 나가곤 합니다.
솔직히 교회당 가기 싫은대....저를 통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두 딸과 집사람 등쌀에 못 이겨 나갑니다. 목사님도 과거 마땅히 출석할 교회를 찾지 못해 이런 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들은 것이 기억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4-09-18 12:28:55 | 정영철
다섯자매 모두가 별로 안닮으셨어요.
한분 한분 개성이 넘치시네요.
딸이 많아서 자매님의 부모님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주일날 자매님 다섯자매 소개하시는데 얼마나 부럽던지요.
정말 우애 넘치는 자매지간 이구나 하는게 팍팍 느껴졌습니다.
형제님도 처제들에 둘려싸여 너무 행복해 보이시구요.
부디 자매님의 동생분들이 모두 구원받아 매주일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9-18 11:02:00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 나오시는 홍성인 형제님(인천 논현동)의 아드님 결혼 예식이 9월27일(토) 오후 4시 30분에 서울 강남의 스칼라티움 예식장(2층 오뗄 홀)에서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와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칼라티움 예식장 오시는 길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72
지번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8-10
2014.9.18 | 지도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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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강남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셔틀버스가 예식 당일 10분~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지하철 이용시 2호선 강남역 1번출구(주말예식 셔틀버스운행 10분간격) 신분당선역 4번출구 대륭타워 사이 골목 300M 직진
2014-09-18 10:45:40 | 관리자
김문영 형제님이 어제(수요일) 세브란스 병원에 다녀온 결과를 보내왔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폐 객혈 투약 치료 및 경과 관찰 후,
말일에 세브란스병원 X선 및 CT 정밀 촬영,
10월 1일에 악성암 여부 재검진 예정입니다.
그런데 폐출혈 이상 증세는 악성암 발병보다는
단순한 폐질환성 출혈일 가능성이 높다는
세브란스 병원의 소견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18 10:39:32 | 관리자
ㅎㅎ 오자매 사진이 저희교회 홈피에 올라 오다니...
하나님 만나는 은혜를 저에게 주셨지만 가족간에 영적교제가 없어 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받으며 기다렸던 시간들을
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셔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들이고 가족 사진도 찍고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들을 사랑하시는구나...하는마음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희 동생들을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챙겨주는 남편에게 고맙고
저희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동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제 5자매 모두가 구원받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 하며 교제하고 가족 모두에게 복음이 전해지는날을 소망합니다,
2014-09-18 00:09:54 | 이주연
딸이 모두 다섯이나!
우애있는 자매들이네요^^
자랄때 무척 재미있는 추억들이 많았겠죠?
이제 혈연이 바탕이 되어 주안에 자매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4-09-17 21:48:31 | 이수영
저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같은 또래의 모임도 생겨서 더욱 활발하고 즐거운 교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4-09-17 21:44:32 | 오혜미
세상의 금은 보화보다도 아름답고 귀한 선물이네요.
먼 거리를 마다 하지 않고 형부의 생신을 축하하러 게다가 생소한 교회에까지 찾아와 주신 그 우애와 사랑을 보이신 주연자매님 가족도 참 아름답네요.
어느 것보다 참 진리를 사랑하는 문영석형제님 부부의 믿음도 귀감이 되고요.
앞으로 이곳에서 또 만나기를 간구합니다
2014-09-17 21:40:28 | 오혜미
오늘은 생소한 사진이지만
선물로 치면 종합선물셑트 같은 사진을 올립니다.
부평/부천지역 리더이신 문영석, 이주연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두분 주위에 이 아름다운 분들은 이주연 자매님의 친자매들입니다.
그저 이렇게 처제를 두신 문형제님.....복두 많으신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사랑교회에 모이신 까닭은,
다름아닌 문영석 형제님의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아내되시는 주연자매님께서
동생들에게 생신선물 대신 사랑교회예배에 참석해 달라 하셨다네요.
아! 참 좋은 생각!
이런 선물은 백번 받아도 물리지 않고 정말 대환영인데요, 그죠~ ^^
모이는것에 우여곡절 사연이 많았을텐데
가족이 한데 모인 모습만으로도 그저 부럽고 부럽습니다.
이주연 자매님댁도 이제 시작(?)인거 같죠? ^^
문형제님 뜻깊은 날 되셨다고 표정에 써있네요.^^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니 우리 성도들도
가족구원에 힘을 내주실거라 믿습니다.(강제! 강압?,부담 팍팍!!)
온 가족이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2014-09-17 21:10:58 | 관리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9-17 16:22:53 | 이동균
{행3:6-8} 6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그의 오른손을 잡아 그를 일으키매 곧 그의 발과 발목뼈가 힘을 얻고
8 그가 껑충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2014-09-17 15:33:10 | 최상기
시편 91:1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2014-09-17 08:16:23 | 이수영
홈피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형제님
주일에 만나요. 샬롬~~~
2014-09-17 07:32:32 | 김영익
반갑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샬롬~~~
2014-09-17 07:29:37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