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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죠?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어린아이들과 학생들 또 청년들이 무엇을 하건 그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젊음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이나고 예쁩니다. 시간내어 마음을 모아 연습해서 귀한찬양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014-08-25 15:59:11 | 이정희
청년부가 함께 준비해 귀한 찬송을 들려주셔서 주일 예배가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젊음의 활력을 불어넣는 여러분들이 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찬송에 감사합니다.
2014-08-25 13:52:12 | 김대용
제1청년부 지체들이 앞에 설 때 목사님의 흐뭇하고 따뜻한 아빠미소를 볼 수 있었고, 잠시 잠간 대학시절 선교합창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던 시간들이 소중하게 스쳤습니다. 날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청년부 지체들이 은혜롭게 찬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는 대로 자주 찬송해 주세요^^
2014-08-25 08:59:28 | 장용철
목사님 연세에서 최소 15년은 빼도 될것 같은 기력과 정정함으로 힘차게 찬송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같이 만날 소망을 다시한번 되새기게되는 찬송이었습니다. 목사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2014-08-18 12:37:02 | 이정희
7월에 이영백목사님과 함께 9곡 정도의 찬송가를 녹음했는데, 그 중 은혜로웠던 한곡이 녹음상 문제가 있어서 지난 주일에 다시 찬송하시는 것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공교롭게도 피어스선교사님의 소천과 맞불려 하늘의 소망을 가득히 포함하는 찬송을 온 성도가 함게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찬양이 어찌나 힘이 있고, 강한 표현이 있었는지, 저희 집 4살 꼬마도 "만나보자~ 만나보자-" 강하게 강조하며 집에 오는 내내 찬양을 따라했습니다. 귀한 찬송 감사드립니다.
2014-08-18 08:52:43 | 장용철
어느 자매님께서 찬양 연습하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고 하시던데 똑같은 마음을 가지신 자매님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중창단 인원이 몇 분 더 늘었네요. 인원이 더해지니 소리도 더욱 풍성해 진것 같고 다양한 연령대의 자매님들이 어우러지니 더욱 보기 좋습니다. 은혜로운 찬송으로 주님께 영광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11 15:03:45 | 이정희
저는 제가 예쁘게 보려 하니깐 모두들 예뻐보이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자세히 봤는데 다~아 정말로 예뻐지셨어요. 정말이에요~ 한번 다시 보세요 ^^ 그리고 누가 어디서 중창단 캐스팅한다고 해도 못 가시는 거 아시죠? 오늘 고개 흔들며 잘 듣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8-10 19:52:59 | 목영주
김영삼/임성희 부부께서 이렇게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국가와 교회의 큰 일꾼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암 투병 중인 아이들 외할머니에게도 주님의 큰 평강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8-06 10:20:11 | 관리자
초등부의 귀염둥이 현준이 현재가 고사리손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제눈에도 이렇듯 사랑스러운데 우리 주님은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사랑스러운 연주 들려줘서 감사해요^^
2014-08-04 14:25:10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