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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 26일(일_에 전주 소망침례교회에 가서 오전/오후에 말씀을 전합니다.   http://www.somangbaptist.org/(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804-2 전화 : 063-242-2161)   제가 매해 한두 차례 국외 여행 갈 때마다 김재근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김 목사님께서 독일에 가셔서 제가 가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없어도 하나님께 거룩하게 예배드리시고 즐거운 교제 나누세요. 저도 전주에 가서 좋은 형제/자매님들 만나고 오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4 11:07:52 | 관리자
저는 찬송가 부를 때 불편함이 없지만 해외에 계셨던 분들이나 영어를 좀 아시는 분들은 번역 가사를 보고 좀 의아해 하시더군요. 바른 번역으로 찬송시의 기록자의 동일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작업 감사드립니다.
2015-04-14 12:56:16 | 김호진
제 개인적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약 2년전 사랑침례교회 처음 왔을 때 가장 놀란 것은 모든 성도들께 무료 점심식사 제공이었습니다. 제가 다녀 본 유명 대형교회도 모두 유료였고, 무료로 주는 교회는 처음이었습니다. 초대형 교회가 실천하지 못하는 서로 빵을 떼며 함께 교제하는 일을 이 작은 지역교회가 실천하고 있는 것이 뭔가 달라 보였습니다. 두번째 놀란 것은 오후 예배에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예배를 보는 것이 처음에는 매우 낯선 일이었지만 오후 성도의 간증과 목사님의 강해가 오전 예배와 함께 말씀의 풍성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성도분들의 필요를 따라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주방 팀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큰 역할을 하였음을 알게 됩니다. 아마도, 새로 저희 교회에 출석하신 분들이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갖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주방에서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자매님들과, 보조로 설겆이 봉사해 주시는 형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4-10 14:00:55 | 한원규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사실 식사 제공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원활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지요. 유금희 자매님을 비롯해서 준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09 10:09:50 | 관리자
    4,5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4/12 (1조)  박 진, 김은정, 윤선미, 차인영  신은애, 김선희, 이수남, 이경선   조성재, 김성기, 한원규   임원섭, 정경선, 최영준, 안흥주 4/19(2조)  임정숙, 박정원, 심경아, 유근례  조금희, 임영희, 김소희, 김현숙   김영익, 김영식, 정관영   박선규, 이상기, 김동구, 이남규 4/26(3조)  이청원, 박옥자, 윤정용, 강미선  조수란, 최성숙, 박지연, 안인숙   최광수, 홍성인, 최현욱   이인우, 허 찬, 이성준, 강은구 5/3(4조)  최은희, 임경숙, 임정석, 조필남  윤창란, 김미영, 신현주, 민혜영   김명직, 김덕수, 유재근   정병우, 김지훈, 김학범 5/10(5조)  이주연, 김수미, 김회숙, 이희정  고정숙, 김명희, 이지혜, 태은상,   박병영, 유영조, 권금섭   오영수, 황청하, 김대용, 권석만 5/17(6조)  조은자, 최선숙, 권선희, 권선미  박금숙, 여한숙, 이준숙, 한은주   김수정, 장봉훈, 김성응   배종석, 신백호, 윤석우 5/24(7조)  최병옥, 황선화, 안미숙, 배신영  조희상, 김혜순, 박순호, 장민선   허광무, 김선립, 박흥식   이명석, 김수영, 이승훈, 김태원 5/31(8조)  임성희, 김덕자, 이명숙, 김회진  이정희, 김동길, 박민순, 오주신   김돈일, 김형욱, 여병수   어수석, 권오현, 최진선 6/7(9조) 선우진실, 김세연, 백인숙, 문창순  박연주, 임미정, 김영애, 형지숙   최길자, 정영빈, 박진태   정병유, 김정수, 이재신, 배경식 새 가족반 선우진실, 조은자 학 생 부 박수선, 심경아, 김은정, 이정희, 박민순 어 르 신 민혜영, 주미영, 주은영, 허유경 지원 하실 분 *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2015-04-08 05:04:10 | 유금희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어느덧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채 10명이 안 되는 사람들이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모임이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성장해서 매주 5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먼저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출범할 당시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것을 보며 저와 모든 성도들이 놀라기도 하고 또 기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인터넷이라는 유용한 도구가 있었습니다.현시대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사실 많은 경우 좋지 않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매체로 활용되지만 저희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시대가 급격히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도 이에 따라 변하면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길거리에서 혹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일대일로 직접 말하며 혹은 전도지 등으로 진리를 전하는 방식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며 창세기, 계시록, 성막, 마태복음, 로마서, 예레미야, 히브리서, 성경 바로 보기, 다니엘서, 고린도전후서 등의 성경책들을 강해하고 구원 바로 알기, 시리즈 말씀 설교, 조직신학 등과 같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설교/강해하여 녹화하고 저희 사이트에 올려 누구나 보게 하고,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내보낸 결과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모든 것들을 여러 장의 MP3 CD로 만들어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껏 무료로 배포하게 하였는데 이 CD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데 큰일을 하였습니다. 또한 <구원의 기쁨과 확신>, <성경의 역사>,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캘린더, 암송카드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책자들을 만들어 역시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저희의 미디어 선교 사역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여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또 여러 나라에서 연락해 오는 분들의 수가 요즘 부쩍 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저희 교회는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해야겠다는 단순한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저희 교회가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2014년의 미디어 선교 보고는 다음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05 저희의 자료들을 무료로 보급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 및 보수비가 필요하고 또 각종 CD와 소책자들을 제작하는 비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전국의 공공 도서관에 흠정역 성경과 관련 서적들을 기증하여 비치하게 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도서관들은 책들의 기증을 바라고 있으므로 저희가 이 일을 하면 모두에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200여 군데 도서관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구원 바로 알기>, <성경의 역사>, <성경 바로 보기> 등의 책들을 보냈고 어느 성도님의 도움으로 250군데에 더 보낼 예정이며 올해의 미디어 헌금이 충분하면 200군데에 추가로 더 보내려고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32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요즘 구원의 안전 보장에 관한 교리가 심히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에 ‘구원 열차, 구원 방주’ 노래를 가지고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을 설명하는 책을 한 형제님께서 쓰시고 편집 중에 있으며 1500부 정도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CD의 경우 2013년, 2014년 설교, 베드로전후서, 고린도전후서(2장), 다니엘서, 성경 바로 보기 등을 만들어 역시 무료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김항수 형제님이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동영상을 100개 이상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려 하고 있으며 이미 15개는 올렸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자그마한 비용이 필요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75   저희는 현재 570곡의 한영찬송가를 편집 중입니다. 최대한 단가를 낮추어서 제공하려면 역시 재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 저희 집사회에서는 올해 예산을 세우면서 교회에서 4,000만원의 미디어 헌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2015년 5월 10일에는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주시면 교회가 진리를 전하는 미디어 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을 줄 아오니 이번의 특별 헌금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주일 오전에 자발적으로 드리는 헌금 외에는 다른 헌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한 번의 헌금으로 교회의 모든 필요를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저희가 구매한 건물의 원금을 갚기 위해 건물 헌금을 매해 가을에 한차례 하려고 합니다. 또 필요가 있는 경우에 연말에 성도들을 위한 사랑의 구제 헌금을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올해 초에 재정 회의를 하면서 집사회에서 결정한 것이고 모든 성도들에게 이미 공지하였습니다. 한편 인터넷으로 저희 교회의 말씀을 듣는 분들 가운데 이 일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이 계시면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면 사랑침례교회 계좌 정보가 있으니 그 계좌로 성함과 미디어라고 해서 입금하시면 이 용도로 쓰겠습니다(예를 들어 홍길동미디어, 김영희미디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사랑침례교회의 고귀한 사역에 아낌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침례교회 헌금의 원리(고린도후서 9장 6-7절)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06 13:39:33 | 관리자
정연수 형제님,조현아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윤이가 우리 교회 한 지체로 참여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은혜입니다. 두 부부가 합심하여 주님의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5-04-03 11:54:05 | 한원규
자매님들이 미리 분류하고 정리해서 진열까지 준비하는 손길에 사랑의 수고를 봅니다. 주일 모든 일정이 끝난후에 열리는 것이므로 개장?은 오후 3시 30분이 넘어야 합니다. 제육쌈밥은 또 얼마나 정성스럽고 맛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항상 여러모로 수고하는 자매님들께 감사하고 모든일이 주님께 기쁨이 되겠지요~
2015-04-03 07:25: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교회 가는 길목이 어느덧 봄빛으로 가득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밝은 봄기운을 담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채리티바자회를 열고자 합니다.   일시 : 4월 12일(둘째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저녁까지)장소 : 12층 서쪽강당, 복도, 목회자실(물품에 따라 장소 변동될수 있음)         11층 유치부실 - 주니어 물품수익금 : 전액 선교후원품목 : 의류, 신발, 가방, 악세사리, 생활가전, 소형가구, 주방용품,          도서, 장난감, 식료품, 학용품, 인테리어 소품등. 음식 : 제육쌈밥(5,000원) 5시부터.         여느때는 바자회하는 동안 다양한 음식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식사메뉴 하나로 통일하였습니다.장소가 협소하고 뒷마무리와 시간상의 한계로이날 만큼은 저녁 위주로하여 저녁 식사비용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풍성한 바자회를 위해 서로 협조 바라며 성도님들의 관심,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샬롬.     **  바자회 물품은 4월 5일 까지 11층 사랑방에 가져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4-02 22:28:1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