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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힘찬 찬송으로 놀랍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답고 아름다운 구속의 사랑을 찬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1절)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2절)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3절)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갈보리의 구속의 사랑 (후렴)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것일세.
2014-07-28 10:07:02 | 장용철
가사를 되새기며 들으니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장차 우리의 눈앞에 다가올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 한마음 한소망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7-21 16:25:52 | 김대용
저는 식사준비하느라 11층에서 들었는데 특송마치고 아멘 해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박수가 쳐졌습니다. 온가족이 시원스레 우렁찬 목소리로 힘있는 찬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어쩌면 온 가족이 그렇게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는지 그저 부럽습니다. 정기적으로 형제님 가족의 특송을 듣게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07-21 13:20:16 | 이정희
오페라의 한 장면처럼 멋진 찬양이셨습니다. 특송 요청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귀한 열매를 맺어 주신 정명도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귀한 가정의 모범을 보여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2014-07-21 08:40:16 | 장용철
온 가족이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특송이었습니다. 하늘의 새 예루살렘의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21 08:12:56 | 관리자
      - 거룩한 성 - 나 어제밤에 잘 때 한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세상 다가고 그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 성 영원한 곳이라 이 영광 예루살렘성 참 빛난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호산나 노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2014-07-20 18:36:20 | 관리자
주일 설교말씀을 통해 인생의 영원한 갈증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 다시금 새길 수 있었고, 우리의 마음과 신앙을 담아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할 수 있어서 더욱더 기쁨과 감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성중창단께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신실한 마음을 담아 특송에 참여하셔서 하나님께 풍성한 예배를 올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4 08:52:46 | 장용철
지난 한주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유투부에서 "하나님의 은혜" 검색해서 솔로로 부른 곡을 듣거나 안산시립합창단(여러 합창단 중 제가 듣기에 화음이 가장 아름다왔습니다)이 부른 이 곡을 매일 두세번씩 들었었는데 주일날 또 이 찬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좋은곡은 들어도 들어도 은혜가 되네요. 지난주에 예배후에 늦게까지 모여서 진지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당장 일요일에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곡이었을텐데 부담을 뛰어넘어 열심히 연습하신 흔적이 묻어나 보였습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매님들 또, 지휘하신 장형제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014-07-14 01:27:31 | 이정희
오늘은 설교를 하거나 듣지 않아도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특송이 너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다시 듣고 들어도 좋고 눈물이 납니다. 18분의 자매님들, 지도하고 지휘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 반주해 준 현수 모두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형제/자매님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13 23:13:56 | 관리자
방금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찬양을 들었는데 정말 very very good 입니다 ~~^^~~ 아이들도 모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네요~~^^ 좋은찬양과 목사님의 맛난 영의 양식으로 오늘은 더욱 은혜로운 주일을 보냈습니다~~ 여성 중창자매님들~~ 그리고 목사님 ~~. 모두 감사 합니다~ ^^ 추가 합니다~ 지휘하신 장용철 형제님 모습도 오늘따라 더 은혜가 되어 태어나 처음 나도 지휘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지휘한 형제님과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로 인해 오늘의 찬양이 더 빛난것 같습니다~~ 두분도 감사 합니다~*^^*
2014-07-13 23:12:19 | 이명숙
어린아이 돌보면서 연습하기 쉽지않았을텐데..고운 찬양을 누리고만 온 것 같아 조금 죄송했어요. 그래도 한분 한분 밝고 빛나는 자매님들 얼굴..찬양내내 실컷보며 교제 나눈 듯 했습니다. 자매모임, 찬양.. 대리만족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07-13 20:06:24 | 목영주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2014-07-13 19:07:5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