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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침례교회의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더욱더 많은 지역의 혼들이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바른성경으로 예수님의 몸된 신약교회로 세워지고 성장하여 하나님께 참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07-22 10:17:47 | 김영익
송내교회때 모습을 보고있는듯해 제눈이 어떻게된거아닌가 의심했네요. 설거지를 주방에서 하는 느낌, 형제자매님들 얼마나 기쁘실지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이곳에 성도들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2015-07-22 09:39:14 | 이청원
이렇게 교회의 필요한 공간이 생기고 하나하나 새로운 모습을 갖춰가니 글을 읽는 내내 제 마음도 기쁘고 미소를 짓게 되네요. 집에 꼭 필요한 살림도구를 마련할때 뿌듯하듯 꼭 필요한 주방과 유아실이 생겨서 자매로서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형제님들의 공약을 지킬수 있는 기쁨도 되겠지요?? ㅎㅎ) 보이지 않는 섬김과 헌신으로 잘 자리잡혀가듯 바른 말씀도 널리 잘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2015-07-22 09:14:33 | 주경선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   지난 7월 19일에 대전은혜침례교회는 예배당 확장 공사를 마치고 넓어진 공간에서 처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50여명이 되는 지체들이 들어가기에 좁은 공간이었는데 예배당 옆 공간을 사고, 벽을 허물어 다시 인테리어 작업을 하였습니다. 예배 인원 수용도 중요했지만, 교제를 위해 분리된 공간과 유아실, 식당 시설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그동안은 자매님들이 화장실에서 설거지를 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필요한 예산이 부족했는데 대전은혜침례교회 지체들이 특별헌금을 통해 꼭 필요한 만큼을 주님께서 허락하셔서 이러한 수리를 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예산이 허락되는 대로 차차 의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허락하신 예배당이 교제와 양육을 통해 대전과 인근 지역의 혼들을 위해 잘 쓰여질 수 있길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입구   정면에 보이는 문이 예배당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원래 있었던 문입니다. 오른 편에 보이는 문이 새로 얻은 공간인데 식당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2. 예배당   공사하시는 분이 많이 신경써 주셔서 인테리어도 잘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의자가 50개 있는데, 25개이상 더 들어갈 공간이 생겼습니다. 예배때 기도하는 모습이라 눈을 감고 있었지만, 이 날은 지체들 표정이 더욱 밝았답니다. ㅎㅎ            3. 식당   식사도 하고, 분리된 공간에서 소모임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예배당과 벽으로 분리했습니다. 오후 모임때는 예배당에서 성인 성경공부를 하고, 이 곳에서 아이들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조금 좁기는 하지만 식당과 유아실에서 식사가 가능하게 되었고, 싱크대가 마련되어 화장실이 아닌 식당에서 설거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오래전부터 공약사항(?)인 형제님들 설거지가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ㅎㅎ 저도 참여했었는데, 설거지 하면서 형제들의 대화는 "그릇이 끝도 없이 많네" 였습니다. 교회 식구가 50명정도 되어도 설거지 양이 이렇게 많은데 사랑침례교회는 그 인원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는지...ㅎㅎ             4. 유아실   유아실이 마련되고, 스피커도 설치되어 부모님들이 이 곳에서 말씀을 들으며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천호 형제님 자녀(은영, 준영)들이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김** 형제님께서 대전 은혜교회 로고도 만들어 주셨고, 사랑교회 전도지에 대전은혜교회 연락처를 기입하여 제작해 주셨습니다. 김** 형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7-22 08:51:23 | 신성원
차형석 형제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품고 계신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강해 영상과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고 정독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1. 히브리서 강해_12(히브리서 6:1~11)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18&cate_name=%ED%9E%88%EB%B8%8C%EB%A6%AC%EC%84%9C 2. 히브리서 6장 4-8절과 10장 26-27절은 구원 취소를 가르치지 않습니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42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킵바이블 사이트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생각한 것보다 쉽고 빠르게 성경과 믿음 생활의 여러 의문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부디 마음속의 의문을 푸시고 진리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풍성히 누리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7 12:00:52 | 김대용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성격 구절을 예로 들어 구원의 잃어버림을 주장하시는 분이 있어 여쭙습니다.아래의 구절을 보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 보여서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성경 히브리서 6장4절-8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have once been enlightened, who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who have shared in the Holy Spirit, who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coming age, if they fall away, to be brought back to repentance, because to their loss they are crucifying the Son of God all over again and subjecting him to public disgrace. Land that drinks in the rain often falling on it and that produces a crop useful to those for whom it is farmed receives the blessing of God. But land that produces thorns and thistles is worthless and is in danger of being cursed. In the end it will be burned.
2015-07-17 11:42:09 | 차형석
주일 예배 광고 시간에 목사님께서 방문하셨다고 소개하시는데 내심 놀랬습니다. 연세를 생각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기 쉬운 거리가 아닌데 글을 올리신 바로 다음 날 전격적으로 방문해 주셨네요.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교회에 대한 어르신의 지극한 사랑과 염원을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방문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올려주신 댓글처럼 외부 성도님들의 이러한 간절한 모습이 저희에게는 격려가 되고 또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내적 채찍이 되기도 합니다. 내내 강건하신 모습으로 믿음 안에서 귀한 교제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우리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7-07 07:50:57 | 김대용
세상에 살면서 눈에서 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무리 먼 곳에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안에서 바른 진리를 찾는 갈급한 마음이 있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지않나 봅니다. 어르신께 그 힘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3월(구정) 저 또한 그런 설레임과 기쁨으로 3시간에 걸쳐 버스와 전철을 타고 사랑침례교회를 찾아 나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날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75세의 저의 아버지처럼 같은 향기나 묻어 나옵니다. 또 뵐때까지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요.. 샬롬!
2015-07-06 23:38:44 | 박영학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진리를 찾아 애쓰시는 성도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더욱 말씀의 가치와 위력이 느껴지네요. 오히려 저희에게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7-06 22:22:55 | 오혜미
연세에 비해 너무 젊으셔서~~^^ 꼭 한번 오시고 싶다는 글을 토요일 밤에 읽었는데 바로 다음날 뵈올줄은 몰랐습니다~ 먼 곳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신걸 보니 마음의 갈급함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자주 뵙지 못하더라도 말씀가운데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원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2015-07-06 19:04:54 | 김현아
어르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감사드리고 인터넷을 통해 우리 홈피에 언제든 방문해주시고 도움말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기회가 허락되면 뵙지요. 강건하세요^^
2015-07-06 15:15:44 | 이수영
저는 그동안 사랑침례교회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주일 예배만 참석하고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광고시간에 소개도 해 주시고, 예배 후 목사님과의 점심과 만남의 시간까지 갖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예배시간은 자유스러운 가운데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진솔하고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청력이 좋지 않아서 귀를 기울여도 설교 말씀을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1시간 예배도 지루하곤 했는데 어제는 2시간이 어느새 홀딱 가 버렸네요.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안내해 주시고 인도해주신 형제님(제가 사는 원주에 사셨다고 하셨는데...)께 성함도 여쭈어 보지 못하고 헤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궁금한 이야기들로 대화를 나누어 주신 이청원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는 정말 새로운 체험과 아주 유익하고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나가지는 못해도 목사님 주일 설교 말씀은 집에서 동영상으로 꼭 보겠습니다. 처음은 미숙하지만 앞으로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며 즐겁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도 갖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메시지 주셨는데 저의 핸드폰이 좋지 않아서 답신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에 오셔서 조금은 놀랬습니다.   갈급한 심령들이 더더욱 많이 사랑침례교회로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랑침례교회 더욱 영적으로 풍성해져서 "밭에 감추어진 보화"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부어지길 원합니다.    7월 6일 처음 방문했던 차 영 배 올림.
2015-07-06 14:43:33 | 차영배
오경철 형제님 평안하셨는지요?^^ 전주소망침례교회에서 믿음 생활 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 반가운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호칭에 관해 언급하신 설교는 저도 당장 확인은 어려운데 일단 아랫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호칭 문제 정리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52 2. 성도의 언행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76 3. 좋은 언어 습관 함양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78 호칭과 관련해 원칙에 따른 디테일한 적용은 개별 지역 교회마다 서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다른 교회에서 시행하는 사례를 우리 교회에도 적용하자고 하면 때로 무리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시고 평안히 믿음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6 08:18:59 | 김대용
안녕하세요 얼마전 정목사남께서 호칭문제에 대해 확실 하게 정리해주신 설교를 보았는데 다시 보려니 찾을수가 없네요 ^^*주변에서 호칭문제로 문제가 좀 생겨서 보여주고 확실하게 정리 해줄까 합니다 ^^*(목사의 소희는 찾았구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꾸뻑^^*
2015-07-06 07:54:16 | 오경철
한의검 형제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구원의 확신' 소책자는 알고 계신 대로 무료로 배포하는 책자입니다. 사례는 전혀 하실 필요 없습니다.^^ 교회 전화번호(032-664-1611)로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면 필요하신 수량만큼 소책자를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요.^^
2015-07-04 18:29:24 | 김대용
안녕하세요, 김대용 형제님! 정말 고맙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확신"(소책자)가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구세주로 받아들이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어련히 구원해주시는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점에서 박모 선교사라고 하는 사람이 "예수님께서 단번에 드려지신 것처럼 믿는 사람도 단번의 제사를 해야하고 제사 응답이 오면 그대로 해야한다."는 말을 하면서 "전 재산, 목숨 이런 것을 원하실 수도 있다, 일부러 부담되는 것을 말해 본 거다." 그런데 자기는"하나님께서 나에겐 결혼을 하라고 하시더라"이런 애매모호한 말을 덧붙이기에 교리의 교자도 모르던 상태에서 들은 말이라 "그런가보다.."생각하고 "목숨을 원하시면 총살이나 단두대로 고통없이 죽여주세요"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답니다. 은혜와 긍휼이 넘치시는 하나님께서 그런것을 원하지 않으실텐데 말이죠, 지금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혹시 x미 선교회, x이비드 차, 박x업 선교사 등의 설교를 듣고 악영향을 받았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국가는 열차,방주도 역시 첫단추가 중요하네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나누는 설교자분들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한국에 정동수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구원의 기쁨과 확신 소책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하고 안친한 분들이 계셔서 책을 보여드려야겠네요. 답변 부탁합니다^^
2015-07-04 15:52:13 | 한의검
요즘 박영학형제님이 덧글을 올리시니 너무 좋아 보이네요. 교회일에 매진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교제에 힘써 주시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ㅡ 근데 방송실의 박영학 형제님 맞으시죠? .ㅎㅎ
2015-07-03 23:52:2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