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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찬송해 주신 서울 지역에 감사드립니다. 정돈된 음악에 우리의 마음을 담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께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 1절후렴: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x2) 2절후렴:내 영혼아 주님을 바라보라/ 내 영혼아 주님을 의지하라(x2) 3절후렴:내 영혼아 주님을 닮아가라/ 내 영혼아 주님을 간구하라(x2) 내 영혼아 주님을 간구하라/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2014-06-27 08:41:33 | 장용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평소 좋아하던 찬송을 간증으로 불렀습니다. 지금도 천상에서 천군천사의 우렁찬 찬양과 천체의 우뢰소리같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인천논현에서 올라오는 사랑침례교회 성도의 찬송속에......늙고 시들어 힘없는 저의 찬송도 끼어있다는것은 감격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2014-06-23 10:52:43 | 이영백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물론 그 때가되면 저는 그리던 그 나라에서 한 없는 기쁨과 위로를 누리고 있겠지요. 오직 우리 아버지의 사랑과 우리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서 말입니다. 바라옵기는 형제분에게 그렇한 기회가 땅위에서 주어지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그 이전에.... 성도들의 공통의 소망인 나팔소리와 함께 순식간에......더욱 좋겠습니다. .
2014-06-23 10:24:41 | 이영백
여기저기 눈가를 훔치며 들으시는 성도들, 찬송하시는 목사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성도들도 많았습니다. "내 본향 가는길" 이 찬송을 목사님 처럼 은혜롭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처럼 듣는 모든이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강건한 모습으로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2014-06-16 14:33:04 | 이정희
인생의 본이 되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포기하지말고 체념하지말고 남은 건강를 주님의 영광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선물이요 복인 것 같습니댜. 이영백목사님의 기도도 다시 듣고 싶습니다.
2014-06-16 08:51:00 | 오혜미
조용히 눈감고 듣는 성도들이 많았어요. 찬양의 가사와 목사님의 마음에 동감이 되며 눈가가 촉촉해 지더라구요. 90세인 연세에도 불구하고바른것을 찾는 열정과 우리나라 병든교회 실상에 마음 아파하시는 목사님 오랫동안 강건하시면 종겠어요. 찬양 감사드려요.
2014-06-16 07:53:27 | 이수영
1) 내 본향길 가는 길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2) 주 예수 예비한 저 새 집은,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주를 길이 찬송.... 3)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 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오늘 예배 특송으로 큰 소망을 선사해주신 목사님께 이런 약속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만... 제가 만일 향후 20년을 더 살 경우엔 목사님의 오늘인 그 구순에 이를 것 같습니다. 그 때 쯤엔 목사님께선 110세에 이르신지라 아마 오늘 애창하신 찬송의 본향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리라 믿어지구요. 실제 제 건강이 허락되어 2034년 6월 셋째 주일 예배를 오늘처럼 드릴 수 있다면, 우리 정 동수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 다함께 찬송 292장 “내 본향 가는 길”을 애창하며 이 영백 목사님의 정을 추억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 부르신 그날까지 다복강안 하시옵길 희원합니다.
2014-06-16 03:43:25 | 최상기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시며 믿음의 후진들에게 은혜를 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목사님의 찬송을 들으며 많이 울컥했습니다. 90세를 지나시고도 이렇게 풍부한 호흡과 미성으로 찬송하시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2014-06-15 21:48:47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