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디.
두 분의 선택이 탁월한 것이라는걸
매일 확인하고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6 23:25:20 | 김혜순
정말 먼 곳에서 오시는군요.
오고 가는 길이 늘 안전하고 말씀과 교제가
풍성하게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9-16 23:21:31 | 김혜순
반갑고 환영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진리찾아 오셔서
같은교회에서 함께할수있어 기쁩니다.
주시는 은혜안에
충만함으로 기쁨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6 21:37:56 | 김경애
매주 장거리 운전하시고 오시면서
기대감에 피곤함도 잊으시는 두분
환영합니다.
오고가는 발걸음위에
하나님의 크신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6 21:33:11 | 김경애
서울 서초에서 오시는 조신철, 조선주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16 16:33:23 | 관리자
전라도 군산에서 오시는 김기봉 형제님, 김태연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16 15:48:30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권은미 자매님 입니다.
2024-09-11 11:22:26 | 관리자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매주 오시는 길이 힘드실텐데
기쁨이 더 크신 이유겠지요.
교제와 말씀으로 더 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4-09-10 08:45:48 | 김영익
환영합니다.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먼길 오고가실 때마다 여행을 오는듯
설레는 마음일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9 17:28:54 | 김경애
바른 진리를 찿아오시는 것에는 거리가 가깝고 먼것에
있지 않음을 형제님과 자매님을 보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먼길을 오고갈때 주님께서 두분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예배와 기쁨이 넘치는 교제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4-09-09 11:19:59 | 이상기
와우, 정말 먼 곳에서 오시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홍천하니까 갑자기 용오름계곡의 맑고 차가운 물이 생각나네요.
아무쪼록 오고 가실 때 안전한 길 되시고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9-09 09:32:39 | 이남규
먼 곳에서 바른 진리 찾아 오신 두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고 가는 길에 늘 주님 함께 해 주시길
바라고 바라던 이상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9 08:27:14 | 김혜순
반갑습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 자매님^^
먼 거리로 인해 수월치 않으실텐데, 말씀 듣고 교제하며 피로가 녹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다니시는 길에도 안전과 댁내 주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4-09-09 08:26:02 | 김지훈
환영합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자매님.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남편이 강원도 출신이라 반갑습니다.
진리를 찾아 오시는 발걸음이 귀합니다.
형제 자매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굳건한 행보가 되길 바랍니다.
2024-09-09 04:23:15 | 이수영
네^^ 감사합니다
바른말씀에 구원의 확신을 바르게 깨닫게 돼서 참 감사합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성화를 이루어 가는 삶이 기대됩니다
2024-09-08 18:14:14 | 김영옥
반갑습니다
사랑침례교회안에서 바른 말씀과 바른 믿음으로 형제님들자매님들과 교제하는 시간이 참 기다려집니다
2024-09-08 18:10:01 | 김영옥
강원도 홍천에서 오시는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08 18:08:43 | 관리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남편과 예배당 향하는 발걸음이 설렙니다
2024-09-08 18:08:02 | 김영옥
아이들이 몰라 보게 성장 했네요.
좋은 교회에서 성장 할 수 있는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새삼 환영합니다~
2024-09-05 10:58:45 | 김혜순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같은 믿음으로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바른 말씀으로 생활 가운데
성화 이루어 가며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9-05 10:52:0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