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배어르신, 안녕하세요.
저희가 복 받은 성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
지난 주일에는 84세 되신 어르신이 방문하셨는데 그 방문 하고픈 마음의 간절함이
전해지고도 남음 이었습니다.
더운날 온라인상으로 나마 이렇게 어르신 그마음 그대로 말씀 전해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메르스다, 더운날의 연속인지라 방문하시라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네요.
기회가 되시면 저희 교회도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2015-07-02 19:45:27 | 이청원
저는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만75세 독거노인입니다. 그리고 예장 통합교단소속 한 교회에 나가는 평신도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어릴 적 모태신앙(유아세례 받음)을 배경으로 성장해 왔지만 생애 중 상당 부분을 신앙적 갈등 때문에 교회를 떠난 무신론자로서 살아왔고, 50대 중반에 다시 믿음에 귀의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만, 지금껏 마음에 흡족한 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영적 “가나안 성도”입니다.
느지막히 바른 신앙을 갖기 위해서 열심을 다하는 가운데 성경도 열심히 읽으며 다독보다는 묵상과 성찰하며 성경의 맥락을 깨닫고 바른 믿음을 가져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나름대로 믿음의 지표를 세우고 바른 신앙의 정체성을 가져 보려고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 교회들은 저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모습이라서 저의 신앙이 잘못된 것인지 교회가 타락한 것인지 갈등 속에서 방황하며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저는 그저 바르게 믿고 의롭게 살다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여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교회가 이런 모습이면 어떨까? 극단적으로는 가정교회(home church)까지도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일요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 철야기도, 새벽기도 없는 교회, 갈등과 싸움이 없는 교회, 장로와 권사 등 계급이 없는 교회, 6일 동안 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주일날 교회에 나가 천국과 같은 모임을 맛볼 수 있는 교회, 이런 것을 꿈꾸는 제가 잘못된 믿음일까요?
최근 우연히 정동수 목사님의 “왜 안 하는가” 설교 동영상을 시청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바라던 것과 너무나 많이 일치해서요. 문득 제가 사는 곳에서는 먼 거리지만 사랑침례교회를 한번 방문하고 싶어졌습니다. 원주에 있는 여러 교회 참석해 보았지만 나가고 싶은 교회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은 참 복을 많이 받은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용서해 주세요.
2015-07-02 19:33:10 | 차영배
매우 반갑습니다. 교회 사무원 최 상기 형제입니다.
귀한 글을 접하신 창원지역의 어느 분께서 조 인호 필자와 교제를 원하시며 교회 측의 주선을 요청하였습니다. 무방하시다면 교회 전화(032-664-1611)로 연락을 주실 경우 상호간에 통화를 모색해드릴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6-23 23:44:41 | 최상기
동성애는 먼나라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나라전체의 문제로 심각한 상황까지 왔네요..정말 국가와 국가의 지도자들 그리고 이나라의교회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기를 기도해야겠네요.
2015-06-23 10:56:30 | 한은주
감사합니다.
일단 사랑침례교회로 출석을 하고자 합니다.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6-22 12:18:34 | 조인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5년동안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말씀들을 목사님을 통하여
진실의 말씀앞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힘들더라도, 이제는 일단 인천사랑침례교회에 출석을 해야 겠다는 믿음 밖에는 없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강해와 설교들을 지난 6개월 동안 다 청취하였을때,
참으로 놀랐습니다.
그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명확하게 해갈이 되고, 그분의 뜻을 발견할 수 있어
날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아무쪼록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귀한 목사님으로 귀하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순간, 지역의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으로 예배를 드리는 지역교회가 있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와 목사들의 거짓된 설교에 이제는 너무나 치쳐 있어,
꼭 인천사랑침례교회로 출석을 해서 다시 믿음을 추서려 나가고자 합니다.
하루빨리 저희 부부가 온전한 말씀앞으로 열매 맺기를 바라며,,,
샬롬.
2015-06-22 11:57:59 | 조인오
진솔한 사연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 장로교회에서 오랜 세월 믿음 생활을 해 왔던 사람으로서 올려주신 절절한 사연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디 품고 계신 지역 교회에 대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저도 바라며 먼저 경남 진주에서 신실한 형제/자매님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계신 정구만 형제님의 댓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아울러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 교회에 대해서는 아래 킵바이블 지역 교회 목록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짧은 댓글이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사연에 다시금 저의 영적 옷깃을 여미고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예수님의 평강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믿음의 동료들을 속히 만나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2015-06-22 07:36:06 | 김대용
지금 창원 마산에서 가까운 교회에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회라도 없을까요? 예수님께서 안타까와 하시며 목자 없이 유리하는 양 같다고 하신 그들이 바로 저의 모습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015-06-20 15:36:24 | 안상열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마산 지역에서 장로교 고신측 교회를 평생 다니다가 결혼 후 집과 가까운 합동측 교단으로 옮겨 왔는데, 너무도 다른 성경교리로 성도들을 얽어 매는 제사장 노릇을 하는 목회자를 보고 이곳 저곳 바른 교회를 찾던 중,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다녔지만 분별없이 받아들인 지식이 얼마나 성경 말씀에 어긋난 것인지 충격을 받고, 성경에 의한 바른 신약교회가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1년전쯤부터 찾아 보았지만, 도무지 우리 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픈 일이었습니다. 지금 소속된 교회에서 성경적인 바른 지역교회가 세워지기까지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견딜 수 없는 일인지 잘 이해합니다. 저도 충분히 그렇게 느끼고 있구요. 아무쪼록 바른 성경신자들이 우리 지역에도 많이 나와서 같은 신앙으로 같은 자리에서 예배 드릴 수 있기를 소원 해 봅니다.
아울러, 바른 성경신자로 신약교회를 시작하신 사랑침례교회 여러분들에게 부러움과 함께 같은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하여 주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5-06-20 15:28:49 | 안상열
안녕하세요?
얼마나 답답하시면 인천까지 오시려고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며 목사로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일단 방문하셔서 교제하시고 가능하면 주님의 인도로 진주처럼 마산 지역에도 주님의 귀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프랜차이즈 방식의 교회를 하지 않습니다.
지역 교회는 지역의 성도들이 세워야 하고
갈망이 있을 때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희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6-20 12:22:05 | 관리자
김남희 자매님!
글을 읽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유학갔던 나라 캐나다,
제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었던 나라의 사정이 이렇게 심각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고군분투하시는 믿음의 사람에서 주님의 긍휼을 힘입어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6-20 10:41:54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에 의한 바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뜨겁게 추구하고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며 진리의 말씀을 추구하는 사랑침례교회에 참석 하시기를 소망하시는 형제님의 열정을 축하 드리며 그 마음을 잘 이해 합니다.
여기 진주에 그런 마음을 가진 몇 가정이 모여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동영상으로 보며 예배드리고, 서부경남 지역에도 참된 신약교회가 세워 지기를 갈망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진주, 통영, 고성, 하동 등에서 모인 형제 자매들 입니다.
연락 한 번 주십시오(010 8972 5878 정구만)
2015-06-20 09:27:19 | 정구만
몇년전 한국에 나갔을때 여기보다도 더 자주 아주 말끔히 생긴 중동청년들이 한국 학생들과 어울려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저는 조카에게 물었지요.."이모 무슬림들이 학생가를 덮었어. 특히 잘생긴 남자들에 여자들이 다 넘어가서...무료로 학교도 짓고...무서워."
물론 조카가 본 단편적인 부분일수 있으나 한국 티비속에도 자주 말쑥한 한국말 잘하는 호감가는 청년으로 무슬림이 등장하곤 하더군요.
어제부터 라마단 금식기도 시작이더라구요.여기 뉴스를 보니...기도제목이 "한국의 무슬림화" 라고 하네요.아휴..
저희 아이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동성애자(게이) 입니다.
이곳 캐나다는 사람에겐 6개의 성이 있다고 초등학교부터 가르치기 시작한지가 오래입니다. 지금은 4살부터 다니는 유치원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국회상정을 기다리고 있고 그로인해 정상 부모들이 시청앞에서 모여 데모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여자.두가지만 있던것이 성전환 남자.성전환 여자.정신적 남자.정신적 여자.이렇게 6항중에 선택하게 되어있고 저희 아이친구중에도 엄마만 둘인 가정.아빠만 둘인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상부부로 출발했다가(그 전 이성인 남편과 아내에 불만을 품고) 이혼했을경우 같은 성끼리 다시 재혼해서 생기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제는 성소수자라며 차별하지 말라고 외치는 그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가진 다수의 저희들을 차별하고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딸아이 선생님으로부터 아이가 직접적으로 심각한 말을 듣고 왔지요.
딸아이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는냐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친구에게 복도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며 영원한 세상이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만 간다. 비행기를 타면 조종사가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비행기를 움직여서 우리를 데려다 주는걸 네가 믿고 알듯이 하나님도 보이지 않지만 온 세상을 만드셨고 움직이고 계신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선생님이 들었나봅니다.
크리스쳔이 제일 나쁘다며 전도하고 다니지 말라고..그리고 우린 다 일종의 동물이고 진화되었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아이가 너무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강하게 마음을 고쳐먹더군요.
정말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슴을 피부로 느끼며 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외침의 탄식과 소망이 공존하는...
2015-06-19 20:39:51 | 김남희
저희 부부는 얼마전까지 장로교 고신 교단에서 출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인천 사랑침례교회에 출석을 하여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산에서 인천까지 출석을 한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라는걸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이것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여 힘들더라도 행하는 것입니다.
혹시 마산이나 그 인근에 거주하시면서 저와 비슷한 처지로 인하여 인천 사랑침례교회로 출석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좋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평안하십시요...
샬롬
2015-06-19 12:53:09 | 조인오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영적인 싸움은 세상권세 잡은 자의 의도대로 가고 있음을
새삼 알게됩니다.
설교에서 동성애가 마지막에 있을 일들인 것을 들었을 때도 그렇게 심각한 정도를
모르고 있다가 요즘에 확실히 느끼고 있었지요.
이슬람 대학이 인천에 들어온다고 했을때도 놀랐구요.....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깝습니다.
마라나타!
2015-06-19 10:56:17 | 이수영
7월 첫째주일 특송은 유치부입니다!
2015-06-19 10:14:23 | 임연수
세상에 대한 마음은 강하고 담대하게..기도는 간절히..
명심하겠습니다.
2015-06-19 10:05:58 | 목영주
저는 동성애만 생각했는데 이슬람도 있군요.
이슬람 정말로 무서운 조직입니다.
주님의 긍휼을 간구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5-06-19 09:47: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5년 상반기도 여러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예배 중 특별찬양이 이루어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첨부한 양식을 예배당 뒤편에 게시하겠으니, 아래를 참고하셔서 용기있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49
2015-06-19 08:46:48 | 장용철
누군가 쓴 글인데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메르스는 우연인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확산될 수 있을까?
메르스는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는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 명의 감염자에,
천 명이 넘는 격리 수용자에...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 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이 메르스의 위협 아래 죽어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지난 번 네팔에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네팔에는 두 가지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아시아 최초로 동성애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과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자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그러나 네팔의 지진으로인해 취소되었다.이것이 네팔 지진을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이다.
메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전 대통령인 이명박은 장로이다.
지각있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그가 벌인 사대강 사업으로 인해 지금 사대강은 신음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대통령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 은행은 샤리아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슬람 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사실을 몰랐을것이다.
감사하게도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교회연합기구들에서 이 일을 반대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민국에서도 두안건이 상정되고 있었다.
1> 박근혜 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중동을 순회한 후, 인구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 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음식들이다.
예) 양 염소 닭 소 생선등으로 가공한 음식을 할랄이라함.
그러므로 율법에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 로 인정된다.
그런데 아무리 정결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이런 의식를 갖추지않고 가공한것은 할랄로인정하지않는다.
이러한 룰을 지키기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사람 들은 저들의 율법을따라 의식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닌것이다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이다.
그런데 한국을 할랄의 허브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뿐만아니라 할랄을 검인해 주는 수많은 이슬람 지도자인 이맘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다 할랄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이슬람 신도 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이미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 영국마져 이슬람화 시킨 저들이 이제 아시아의 허브로 한국을 노리고 있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할랄의 허브 국가가 되자고 선언해 버린것이다.
두번째는동성에 평등법 법안상정을앞두고 찬성 축제 퍼레이드를 6월9일 시청앞광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허가한 사건이다.이미 4만명의 찬성 서명까지 받은상태에서금번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도에이어 두번째 허가를 한 상태였다.
세계각국의 동성애자들과 찬성론자들이 대거몰려와 기자들과 언론인들까지 취재경쟁을 벌이는가운데
퍼레이드를 펼치는 광경이 유트브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위기를 앞두고...
절박한 상황임을 알리기위해 시청앞광장 전광판에 동성에 평등법 반대 문자띄우기와...
구국을위한 간절한 기도회가 계속되는동안..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가 한국에 들어와 초스피드로 확산되고 있었다.
순식간에 많은 중동국가들을 제치고 3위 국가가 되었다.
온세계도 놀라고 온나라도 놀라 공포의 현장이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행사를 취소한다는 발표였다.그리하여 6월9일 동성에 찬양집회 퍼레이드는 취소되었다.
이것이 우연인가?
성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특별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깊히 이해하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동성에 평등법을 찬성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위해 기도하자.
그들의 무지로 인한 범죄를 우리의 죄로 인식하고 대리적으로 회개하자.
그리고 이 땅의 교회들이 이슬람을 향해 깨어있는 교회들이 되자고 기도하자.
이슬람과 알 카에다, IS 등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아닌, 이슬람이 두려워하는 교회로 일어나자고 기도하자.
다시는 동성에 평등법이라는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가다시는 일지못하도록 기도하자!
대한민국은 양자의영으로 택함받은 선민들의 나라이다.
강하고 담대하게 오직 기도로 승리하자!세상엔 우연히 일어난일은없다.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찬양하고 감사하자!
위기에처한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엘리사에게갑절의 영감이 필요했던것처럼 ...구국을위한 갑절의 영감을 사모합시다!
2015-06-19 08:37:3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