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침례교회에게 있어 온라인(홈페이지, 유튜브 등)은 참된 진리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참으로 유용한 도구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고 있지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92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은 그 온라인 미디어 사역을 위한 특별헌금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95
뭇 사람들의 영을 흔들어 깨우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지금 드리는 예배가 이 땅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간절함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자매님들이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예배드리는 자모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11층에서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지체분들도 눈에 띕니다.
목사님께서 오늘도 귀한 책 한 권을 소개해 주시면서 영의 양식을 쌓도록 권고해 주셨습니다.
교회 서점에 여러 권 비치되어 있으니 빌려가셔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분당/용인'지역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모이니 우와~ 거의 한 교회를 이룰 만큼의 인원이 되네요~ 무대가 꽉 찼습니다!
다른 지역의 특송이 예정되어 있는데.. 좀 고민(!)이 되겠습니다~ ㅎㅎ
인원만큼이나 우렁찬 하모니로 힘차게 찬양해 주신 분당/용인 지역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52
(딤전 1:18~20)을 본문으로 "선한 양심 지키기"라는 제목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8
점심시간.. 짬을 내어 '논현'지역 성도님들이 분주하게 특별찬양을 연습하시더군요~
오늘 분당/용인 지역의 특송으로 인해 다소 긴장(!)이 되시나 봅니다~ ㅋㅋ
자매님들의 특송 준비의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송을 준비하는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한 열망으로 가득찬 우리 교회, 참 좋습니다~~
오후엔 부천에서 오시는 고정숙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감격이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676
이어서 히브리서 강해 24강이 이어졌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45
목사님께서 오늘 광고시간에 학부모님들은 내 아이들이 어떻게 교회학교에서 예배드리는지
분기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시라는 권고가 있으셨더랬죠~
유치부 뒷편으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예배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유년부도 열심히 찬양하고 있었구요~
초등부와
중고등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습니다! ^^
늦은 오후에는 교회학교 교사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영과 혼을 향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데 길라잡이가 되는
우리 교회학교의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깊은 애정으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목사님을 비롯한 가르치는 직분을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4-05-15 23:15:03 | 관리자
어린이날 전날이라 그런지 아이들 사진 위주로 올리신것 같아요^^
아이들의 개성넘치는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박성옥 목사님 윤정용 사모님 특송도 정말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이우진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싶은데 링크 걸어주신걸 클릭하면 다른 내용이 떠요.
목사님 간증 빨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5-09 15:48:33 | 이정희
주일아침 부지런히 준비하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분주하게
준비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특송들으며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저희도 흰머리 희끗(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ㅎㅎ)해진 후에도 변함없이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 가지고 싶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함과
새로 시작하는 분당지역 교회를 보며 함께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또 한번
느끼며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 사모하는 분들에게 오아시스 역할 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5-09 10:33:06 | 김혜순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자녀교육, 노 목사님 부부의 특송, 분당지역 교회 개척...
모두가 함게 이루어 가야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2014-05-09 10:00:05 | 조양교
유아들이 유치부로 올라갈날이 곧 오겠지요?
참 세월이 빠른것을 아이들의 성장을 보며 또 느낍니다.
오드라 온것 몰랐네요^^ 소개를 해주면 좋았을것을~
항상 아이들로 인해 웃게되네요~
우리도 주님 앞에 어여쁜 아이들이길!
2014-05-09 09:27:11 | 이수영
계절의 여왕 5월이라고들 하지만.. 비가 오고 여전히 추운 바람이 동반된 날씨였지요~
그러나.. 거룩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고 예배할 수 있는 이 교회가 있음에,
새삼 감사가 되는 주일이기에 기뻐할 수 있는 우리 사랑침례교회랍니다~
우리 교회 주일 오전예배시간은 10시 50분입니다.
대강당의 뒷쪽과
소강당의 뒷쪽이 아직 허전한 시간대입니다.
첫 찬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순서순서가 모두 예배입니다.
시작부터 함께 예배하는 성숙한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들이 됩시다~~
(사정상 늦으시는 분들은 소강당 뒷쪽으로 오시면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하차 후 우측입니다.)
오늘은 박춘인 어르신께서 저희를 대표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마음을 담아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여러가지 광고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5/11)에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이 있다는 것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95
이번주부터 매 주일오후에 각각 집사회의, 교사회의, 미디어부서회의가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특별찬송은 박성옥 목사님과 윤정용 사모님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드렸습니다.
노부부의 한마음된 찬양이 참 보기에 아름다웠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가정과 결혼'시리즈의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덕적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4
오후에는 경기도 성남 분당에 지역교회를 개척하신 이우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분당지역에도 바른 성경을 바탕으로 한 참된 진리가 선포되어지길 기도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5
참 단란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
와우~ 반가운 손님이 저 멀리 태평양을 건너 왔네요!
출산 소식을 알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예까지 왔답니다~~~^^ 넘 예뻐요! 오드라~~ ㅎㅎ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373#c_4386
오드라 위에 언니들(!)도 유아실에서 뒹굴뒹굴~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담아봤습니다.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뚱~ 하네요. ㅎㅎ
유치부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맛있는 간식선물을 받은 모양입니다~
이 귀한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혼으로 성장하도록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가정과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늦은 오후엔 집사회의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표정속에서 교회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데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뜻하지 않았던 큰 참사를 겪으며 가족을 잃은 아픔에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 : 4)
2014-05-08 23:07:17 | 관리자
이영백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그 짧은 시간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이 시대의 영적 아픔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슬픔이 우리에게 머물러 있는 동안 그것을 함께 나눔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합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은 그곳에서 멈추지만 우리는 더 먼 곳까지 바라보고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생각하는 요즘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4-04-29 23:47:45 | 김대용
오전과 오후 모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국가적으로 근신하는 이때에 교회가 ,인도자가,각 개인이 주님앞에서 회개할 수 밖에 없는 주일이었어요.
우리는 세상의 소금으로 빛으로의 소명이 각자에게 있음에 맛과 빛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자기 눈의 들보를 티끌로 생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2014-04-29 09:00:36 | 이수영
첫 사진은 오늘 대표기도를 해 주신 이영백 목사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봄비가 내린 4월의 마지막 주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최고 연장자 되시는 이영백 목사님께서 오전예배 대표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노구를 이끌고 전심으로 절절히 국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에
마치 설교 한 편을 들은 듯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민족의 역사와 함께 험한 삶을 살아오셨음에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하시는 모습에
모두들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이며 간절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강건하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동안 믿는 자의 본보기로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에 이어 제 2기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가입하신 성도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함께 현 세대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위해 교회를 함께 지키고 섬기고자 하시는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목사님께서 몇 가지 광고를 해 주셨습니다.
우선 다음 주 예정되었던 운동회는 국가적 슬픔에 동참하고자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5월 11일에는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5월 12일(월)에는 교회의 60대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통령 별장으로 알려져 있는 청남대를 방문합니다.
모쪼록 아무 사고없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만끽하시는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특별찬양으로 Charity 챔버오케스트라의 '특별연주'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42
목사님께서 설교에 앞서 오늘은 설교 시간이 좀 더 걸리겠다고 예고(!)를 하시고
현 시국과 관련되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진정 교회에서 선포되어야 할 '구원'의 진정한 의미와 그 구원으로 인해 우리가 이 땅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명확하게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1
커피메이커의 랜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주부터 도입(!)된 새로운 커피메이커랍니다~
아직 작동법이 미숙해서 다들 당황해 하시던데.. ㅎㅎ
자매님이 시범을 보여주시겠다며.. ㅋㅋ (설정분위기 물씬~)
오후에는 12층 예배당에서 누가복음 6:41~42을 본문으로
'위선의 함정'이라는 주제로 김대용 형제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이 후에는 히브리서 강해 스물 두 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39
중고등부는 아프리카 오지를 선교했던 짐 앨리엇 선교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창끝'을 감상했답니다~
유치부도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수고함으로 어린 혼들을 가르치고 계시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저녁식사 교제를 둘러볼까요? ^^
아~ 오늘의 메뉴는... 뭘까~요? 엄마표 수제비입니다~
한 그릇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말 맛있어서 "한 그릇 더~" 하다보니..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탈탈 털었네요~ ㅋㅋ
맛있는 건 감출 수가 없죠! 맛집은 언제나 손님들이 북적대지요.
오늘 목사님의 대언처럼 교회도 이런 맛을 내야 하겠지요. 소금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써 말입니다!
세상이 오히려 교회를 걱정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바른 진리를 추구함으로 한 줄기 빛으로 세상을 비출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4-04-29 00:05:17 | 관리자
많은 가정이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신 기쁜 주일이었지만
세월호 침몰로 인해 마음한켠이 무거운 주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자신을 말씀앞에 돌아보는 숙연한 주일이었습니다.
2014-04-25 14:55:57 | 이정희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인데
무엇보다 바른 인도자를 만나는 것이
생명과 연관되는 중요한 것임을
더 깊이 생각하는 주일이었어요....
2014-04-25 14:29:48 | 이수영
대부분의 교회에서 오늘을 부활절로 지킵니다.
저희 사랑침례교회는 주님께서 제정하신 '주의 만찬'과 '침례'를 제외하고 그 어떤 절기나 예식을 지키지 않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950#c_
세월호 참사가 있은 이후의 첫 주일이었습니다.
어린 혼들이 수백명이 넘게 차디찬 바닷속에서 사투하고 있음에
애타는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두 손 모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역시 간단한 스케치로 갈음할까 합니다...
인간적인 침통한 마음 없지 않았지만,
이 어려움을 통해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국가적인 어려움 가운데, 예고되었던 가정과 결혼 시리즈가 아닌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참사를 보며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해야 함을 선포하셨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99
제 2기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의 소개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특별찬양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함께 나오셔서 혼성합창인줄 알았더니
형제님들만 먼저 부르시고
자매님들은 나중에 따로 부르시는, 보편적(!)이지 않은 특별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도 두배 되었다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39
점심때는 모친상을 치르신 홍성인 형제님께서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오후에 예정되어 있던 '도전 164 찬송벨'은 국가적 애도의 상황과 맞지 않아 추후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89
그래서 히브리서 강해 스물 한 번째가 진행되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38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과
사고가 나 생사여부를 알 수 없는 비슷한 또래들의 뒷모습을 보며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악한 자와 선한 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고난 또한 보편적인 하나님의 섭리임을 기억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만을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어느 형제님의 글을 통해 우리가 바라볼 것이 무엇인가를 되새기게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278
2014-04-25 13:09:09 | 관리자
우리교회 정예부대(^^) 자매님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자회 수익금이 중국 선교에 귀하게 쓰이게 되어 또한 기쁘네요.
2014-04-22 00:42:54 | 오광일
순대는 정말 쫄깃쫄깃했고 떡볶이와 튀김은 소문난 분식집을 능가하는
일품의 맛이었습니다.
바자회를 위해 섬겨주신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촛불 하나가 온 방을 환하게 비추듯이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선한 일에 귀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언제나 교회 곳곳에서 드러남 없이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4-04-21 23:18:47 | 김대용
주일학교 마치고 올라가니 벌써 많은 물건들이 주인을 만나 가버렸더군요ㅠㅠ
그래도 예쁜 스카프를 몇개 샀습니다.
식당으로 내려오니 남편과 아이들은 바자회는 안중에 없고 떡볶이 튀김 오뎅 과일꼬지..
한상가득 차려놓고 먹기 바쁘더군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분식 비용으로 선교 후원에 동참했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4-04-21 12:10:28 | 이정희
이번 바자회에 자매님들이 참으로 크게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정확히 155만원의 수익금이 생겼다고 보고해 주셨습니다.
적당한 경로를 통해 중국의 형제/자매님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21 11:03:17 | 관리자
여러모로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잘 고른 옷으로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4-04-21 07:23:35 | 김세라
모든 물건을 풀어서 구분하고
정리해서 셋팅하고
음식 만드느라 서서 일하고
물건 팔고 또 뒷정리하고
수고가 많았어요~
준비하는 내내 자매들의 사랑이
더 깊어지길 기도했네요^^
수고 많이 했어요~
대단한 보석들이에요~
2014-04-20 23:40:07 | 이수영
지난 16일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로 대한국민이 얼어붙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가슴아픈 시간을 보냈습니다.
13일의 그 전 일상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일일이 설명을 넣지않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랑교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신학원 시험
용인,분당 지역모임
바자회 시작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중국선교를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애써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04-20 21:58:49 | 관리자
성도들이 매주 계속 느는데도 목사는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습니다.
매주 10여 명이 교회를 찾는 것 자체가 기적이지만
여러 곳에 지역 교회가 세워져서 성도들이 가까운 데서 예배드리면 더 좋을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 다른 교회에도 여러 성도들이 가서 교회를 든든히 세우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단순한 바람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09 16:30:09 | 관리자